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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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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아무도 모른다.
술붕어 추천 0 조회 133 15.10.06 06: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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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6 07:11

    첫댓글 곳곳에 있는 현판도
    너도모르고 나도 모르는 한자라면
    아무렇게나 읽어버리죠 모 ㅎㅎ
    문화재들이면 설명이 있을테구요
    저도 한자잼병입니다
    한자부활의 논의가 있습니다만
    어떻게될지ㅠ

  • 작성자 15.10.06 22:08

    없앨 수는 없고
    필요한 사람은 배워야 하겠지요

  • 15.10.06 09:55

    망자에 대한 예의는요 ? ㅎㅎㅎ

  • 작성자 15.10.06 22:07

    당연 불켱이지요
    굽어 살피소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06 22:06

    걍 흘러가는데로 살면 됩니다
    신경쓰면 머리 아픕니다

  • 15.10.06 13:32

    붕어..김선달...ㅎ
    그려 어차피 모르고쓴것이 약일수도있으니...
    괘변으로먹고사는 괘방산인들 그걸알았겠는감"~~ㅎ

  • 작성자 15.10.06 22:05

    알아도 그 상황에서 뮈라 하겠는가?

  • 15.10.06 14:46

    그려요.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니..

  • 작성자 15.10.06 22:04

    아무도 모르니 대충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15.10.07 00:35

    ㅎㅎ
    젊은 시절
    가끔 통역 할 일이 있었습니다.
    난 분명 한국 사람이니
    당사자인 외국인은 잘 못알아 들어도
    옆에서 듣는 한국의 보통 사람은
    내가 하는 말이 틀린 부분이 있어도 무지 잘 하는 줄 아는 거지요. ^^
    ㅎ ㅐ ㅎ ㅐ ~

  • 작성자 15.10.07 04:17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도 외국에 나가 설교를 하는데
    긴 설굘르 짧게 통역하는 것을 보고 잘 전달하지 못하는구나 생각하고 영어회화를 공부했다 합니다.
    잘 못 통역해도 못 알아들으니 알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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