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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각종행사 언론보도 군대간 아들과 엄마의 따뜻한 사연
일향전념 추천 0 조회 387 16.06.11 11: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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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11 12:04

    첫댓글 푸하하하~~~
    많이 웃습니다 ㅋㅋ😅

  • 16.06.11 22:42

    너무 재미있네요 저는 딸만 있어서 잘모르겠지만~~그래서 웃긴웃었지만 요즈음 실제로 그럴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

  • 16.06.11 13:06

    하하하하하^^^

    스티커
  • 16.06.11 18:09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딸만둘이야요~~~^^

  • 16.06.11 22:30

    새삼 울 아들 군데갔던때가 생각이 나며 공감합니다..ㅎㅎㅎ

  • 16.06.11 23:01

    우리의 마음이 ---

    아미타불 _()_

  • 16.06.12 06:41


    난 딸만 둘 ~~ㅋㅋ

  • 16.06.12 08:31

    ㅎㅎㅎㅎㅎㅎ아들군대갔을때 생각나는군요

  • 16.06.12 14:19

    푸하하하 에구 너무 웃깁니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ㅠㅠㅠㅠ
    저희 큰아들도 군대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너무나 어른스럽고 의젓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휴가나오기전에 070 으로 전화가 왔는데 보이스 피싱인줄알고 바로 끈어 버려서 ㅎㅎㅎㅎ
    그래도 휴가나와서 용돈주니 엄마써라고 자기는 군대에서나온월급 다모아놔서 돈 많다더군요
    그말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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