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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제주 제주 올레길 이야기 6
촌색시 추천 0 조회 172 09.04.05 21: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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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5 22:03

    첫댓글 우리 나라에 월평이라는 지명이 참 많아요...어제 지리산 갈때에도 월평이 있었는데...

  • 작성자 09.04.06 21:27

    남원이라는 지명도 낯익은 지명이더라구요...

  • 09.04.05 22:15

    제주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님이 참으로 대견합니다...예전에 갔던 풍림 콘도의 밤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09.04.06 21:28

    제주도의 10대 인물안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제주도 사람들중에 올레길을 모르는 분들도 많아서 우리가 설명하고 다니기도 했어요....ㅎㅎㅎ

  • 09.04.05 22:47

    6키로를 1시간에 돌파했다? 거의 경보수준이었구려. ㅎㅎ 촌색시의 얼굴이 점점 그을러집니다 ^^

  • 작성자 09.04.06 21:28

    목표가 정해지니까 모두들 날랐어요... 먹기위한 생존투쟁이었어요...ㅎㅎㅎㅎ

  • 09.04.06 12:08

    먹을거의 위력 ㅎㅎ 나두 풍림콘도 점심 뷔페 꼭 맛봐야지~~~

  • 작성자 09.04.06 21:29

    네, 꼭 맛보세요... 올레꾼들을 위한 풍림뷔페의 선심이니까요...

  • 09.04.07 08:49

    참 좋았겠다~ 엄청 좋았겠다~ 환하게 미소짓는 그대의 모습에서 묻어나는 행복 풍경이도 빌붙어 느끼고 있습니다, ^^

  • 작성자 09.04.07 10:17

    ㅎㅎㅎ... 뷔페(?) 먹을 때 엄청 좋았어요....ㅋㅋㅋㅋ

  • 09.04.09 16:47

    ㅋㅋㅋ엄마! 오늘은 여기까지 보고갑니당~ 너무너무 재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4.10 17:25

    내일을 위하여 언능 들어가~!!!

  • 09.04.09 18:31

    근데 촌색시님아~~~ 후기 참 잘 쓴다. 간단 명료 하면서도 있을건 다 있는 ...정말 촌 하고는 관계 없는 멋진 촌색시랑게로~~~~

  • 작성자 09.04.10 17:26

    고마워요~!!! 칭찬도 아끼지 않는 참새님~!!!!

  • 09.04.11 10:48

    천천히 여유롭게 가는 올레길 아줌마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부러워요. *^^*

  • 09.04.11 23:32

    늦게 따라 가려니~~ 헉! 헉! 숨차게 읽는다....그런데...다들 여유가 만만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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