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한후 1차.2차계측 촬영후 피를빼고 5시간지난후 저녁8시30분 3차 촬영 그때까지 살아있다.
가지줄이 터질까 대구뜰체로 올렸으나 워낙 빵이커서 간신히 들어올림.
주둥이 부분이 줄자앞으로 2센티가량 나옴.(어부지리 사이트에 어느조사분이 과연 72센티인가 의구의 글을 올려서
고심끝에 정확한 사실을 알려야겠기에 25일오전 기존다이와 계측자와 제도용 눈금자와 비교하니 0.5센티 오차기있었음
다이와계측자가 오버하여 나오내요. 명함을 다이와 계측시점 스텐꺽인부분부터 명함을 일직선으로 대고 우럭 주둥이부분과
맞추어보니 3센티가량 계측시점보다 앞으로 나왔습니다. 실험 해보세요.^*^
글쓴조사는 남항동호회 회원으로 아는사람이었습니다. 직접 25일 글올린 당사자에게 전화를하여 나의실험 견해를 밝히며
실험계측을 해보라고 권유하였고 이해를 구하였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꾸럼없는 계측을 하였다고 자신합니다.
체포한지 5시간후 다시 계측(밤8시30분 다시계측.)
조행기를 올리기에앞서 샹하이박은 태풍1호 선주이기전에 싱글라인 코리아 태동 초창기 회원으로
어디서나 회원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득차 있음을 주지합니다.
**슈퍼 **대왕우럭 72cm. 한판승부 체포작전성공**(2월18일 조행기)
2월 18일 새벽 신진도 침선전용 선착장. 투어1차 대박성공의 기대감으로 대물대박의
기대와 꿈을 간직한채 태풍1호가 선착장에 접안하기를 기다리며 15명의 조사들은
저마다 웅성웅성.
오늘의 물때는 3물. 겨울날씨치고는 매우.따듯한 기온, 파고는 1메타
모든 바다 상황이 3박자가 맞아떨어진다.
새벽 5시40분 준비관계로 조금 늦게 출항. 장시간의 항해로 조사들은 취침.
그러나 꾼들은 대물대박의 꿈으로 잠이 오겠는가?
기나긴 항해후 0.0.해역에 도착. 바다상황은 낚시하기좋은 파도 1메타.
조사들은 개인별 비장의 무기를 꺼내며 낚시대에 장착. 다양한 미끼의 총알 장전.
선장의 입수신호 !그러나 우럭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반복입수 간간히
올라오는 4자 수준의 우럭. 조사들의 실망 모습이 비친다.
선장의 포인트이동 안내방송과 1시간30분가량 포인트이동. 포인트 도착 입수 신호
삑 ! 부저소리 입수신호. 봉돌이 바닥에 닿자 바로 강력한 어신. 지깅대가 활처럼
휘어진다. 좌우의 조사들도 동시다발적으로 입질이 온다. 모든 조사들의 낚시대는
활처럼 휘어지고 잠시후 올라온 우럭은 6자 초반. 우럭 빵이 좋다.
다른 조사들도 4자부터 6자까지. 함성이 여기저기서.....
2차 입수. 나는 미끼를 다시 점검. 자작 2단 비장의 채비와 미끼를 바늘에 장착
총알 장전 입수. 1분후 입질이 오는데 강력하지 않고 톡톡치는게 캄팽인가?
계속 치길레 살짝 들어주니 강하게 치고 나간다.바로 릴링후 슬로우 스피트로
파워조절. 이카스페셜 전동릴은 힘겨웁게 굉음을 울리며 힘겨웁게 작동.
직감적으로 엄청난 대물이구나 판단. 긴장하면서 초릿대분분을 주시. 잠시후
사투끝에 올라온 대물은 어머어마한 괴물. 주변의 조사님들 탄성 !
들어올렸으나 엄청난무게에 가지줄이 터져버릴것 같았다.
신속히 사무장이 뜰체를 들이댔으나 빵이 너무 커서 들어가지않아서
옆자리 키 큰 조사분이 긴팔로거들어주어서 간신히 체포 성공.!!!
바닥에 내려놓으니 엄청난 대물에 사무장하는말.
작업선 선장 20년을 했어도 이렇게 큰 우럭은 처음보았다고 함.
사진촬영위해 들어올리니 무게 때문에 팔이 뻐근하다.
바로 다이와 줄자로 계측 72센티 . 대물 포획에 사용한 무기는 자작2단채비로
가지줄 길이 1메타 10센티. 바늘은 28호 세이코 흑바늘. 미끼는 생물오징어를
폭 1센티 길이 13센티, 하단부분 3센티를 반으로 갈라 너풀거리게하여 액션을 주었다.
1월 28일 투어에도 6자 대왕우럭만 5마리를 포획했는데 대물운이 있는지,
오후 해질때까지 거의모든 조사들은 대형 쿨러를 우럭으로 가득채웠다.
2분 정도 섭섭한 조사분이 계셔서 바다에서 닷을 내리고 1박. 19일새벽 먼동이
튼후 낚시시작. 간간히 올라온다. 오전 9시40분 철수. 기나긴 항해후 신진항에 입항.
선착장 주변의 사람들은 쿨러가득한 대형 우럭을 보고 놀란다.
선장에게 수고하고 고맙다는 인사를하고 조사들은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어랑거랑님 영원한 나의 낚시동지이자 맞수 ㅎㅎㅎ.어랑거랑님의 조언과 충고 많은도음이 됨니다 잘 나갈때 나 자신을 돌이켜보고 열심히 조사님을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한 해 대박징조가 틀림없습니다.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한 번 찾아뵌다면서 참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사업 대박나시고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빠른시일내에 뵙고 싶습니다.
레이서님 반갑습니다. 뵌지 오래됐죠 잘지내시는지요 .어이어이 뵙고 싶내요.
대단하십니다. 추카!!!!!추카!!!!! 짝짝짝!!! 역시 해내셨네요. 1/28~29일 좋은추억도 만들어주시고 ㅎㅎㅎ 울아들 하루에 한두번은 꼭 이야기한답니다. 좋은추억 맹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풍1호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
멋진이님 1월28일 투어때 잡은우럭으로 도우미님들과 회식했다는 야기 들었습니다 고마워유. 지가줘야하는디...아드님의 좋은 추억 여행이 되었다니 저 또한 기분 좋습니다.정말아드님한테는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죠 .^*^
정말 대단하세요!!!! 샤크형하고 같이 탄다탄다 하면서 아직도 못탔어요.. 태풍1호~ ^^ 요즘 몸은 건강하시죠?? 힘찬 우럭만큼 올해도 건강하시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7짜는 생각안하고 6짜의 꿈을 이룰수있었음 좋겠네요~ ㅋㅋ 희망사항~ ^^
워니님 저도 학수 고대하고 있습니다 ^*^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은 아직도 있지만 많이 좋아졌습니다 8짜의 꿈도 이룰수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상초보로선 님의 경지가 부럽군요^^
초보에서 고수로가는길 실전경험 입니다..ㅎㅎㅎ.등대님도 대물할 기회가 분명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7짜 조사님이 되셨군요. 절대고수 반열에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짜거님 ? 출조3일전 지거님 사무실 들렸을때 장비 전부 처분했다는 말씀에 마음한구석이 무거웠습니다 나의 제자가 언제까지 낚시를 접어야하나... 그러나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죠. 언젠가는 바다로 향할날이 있을겄입니다 그날까지 열심히 ???
와우~대단합니다. 대물 낚으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짜 우럭이라니 덜덜;; 무게도 장난이 아니겠네요 ^^;;
저 또한 90키로 거구인데 들고있을려니 팔이 뻐근하더라구요 축하감사합니다.
크~흐~~ 저거? 물고기에요???? 사람두 잡아 먹게 생겻네요... 잡혀 먹더라도... 잡아 봐쓰므,.,............좋긋다.....!! 좋은 구경시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톰님 언제인가는 열심히 바다를 접하면 기회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풍1호 타서 아직 재미를 못 봤습니다만...그래도 상하이박님 정기를 받아서 저도 꼭 한번 대업(?)을 이루어 보겠습니다...ㅎㅎㅎ...사업대박 나시구요..아니 대박이 벌써 나셨네요..ㅎㅎ...축하 합니다^^
오호 통재라 태풍1호에서 재미 못보셨어요 바코님 기회를 주십시요 바코님 태풍1호 출조하면 만사 제치코 승선해서 나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겠습니다.제가 잡은 우럭 바코님 쿨러로 ㅎㅎㅎ.
축하합니다 글구 지금 f-tv를 보니 님의 72cm우럭을 공식기록으로 인정이 되었다는 글을 보았읍니다 감축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사실에 입각한.계측이었습니다.
대물 축하드립니다
꿈꾸는눈님 독수리호때의 웬수 갚아야죠.^*^ 특급선장으로 교체되어 확 바꾸었습니다.
오짜 초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부러움이 아닐수 없으며 과연 7짜우럭도 있는가 이해가 안되지만^^계측결과 기록을 세우셨다니 공식기록으로 한국의 신기록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햐이박님께서 최고의 기록을 남기셨으니 slk 자랑거리가 아니겠는지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 저도 승선하여 기록 세울수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 만땅으로...짝짝짝~^^*
우럭투님 정말이지 너무하십니다. 아무리바쁘셔도 시간좀 내셔야죠 ^*^저 개인의 기록보다 S.L.K.회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로 기쁨을 누렸습니다.이 기록은 하늘을 우러러 한점부끄럼없는 계측 이었으며 남항 동호회 회원이 어부지리에 올린 72센티의 의구심글에 나름대로의 사실에입각하여 다시25일 계측한 결과를 전화로 이해시켰으며 실험결과를 어부지리 조행기 코너에 올렸습니다.감사합니다.
어부지리에서 논란이 되는 글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동호회 선배님을 떠나 최고기록의 경신이란 의미로 축하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낚시인의 꿈은 무한히 끝이 없으니까요... 언젠가 그 누군가가 샹하이박님의 72를 깨는 73이 나올때 우리모두 축하할 일이니까요.... 그 기록이 저에게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꿈은 이루어집니다~~~ ^^
워니님 걱정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논란의 대상을 확실한 실험 계측으로 종식시켰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계측이었습니다. 논란의 글을 올린분의 이해를 구하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상하이박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국내최대어 참으로 말만 들어도 가슴이 가슴이 벅차 오름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넘버원님 그 벅찬가슴이 넘버원님 에게도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어부지리글에 토를 달아보았지만 문화라 하기엔 좀 ㅠㅠ. 우리회원님들은 남의 대어에도 진정한 축하를 보내는 멋진 조사님들로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쉽지만 70.5센티미터 최대어 기록등재를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다시넘어설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샹하이박님 언제함 같이 즐낚하시자고요.
파파님 언제나 진실은 위선을 잠재우죠.신경써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축하 합니다 샹하이박님 이제야 보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아직도 5짜 후반에서 놀구 있느느데,,,,,아 부럽습니다.
우거지님 잘지내시죠. 우거지님도 기회는 있습니다. 언제한번 즐낚하시죠.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저에게도 그런 기회가오겠죠....선상에서 뵐게요..
늦게답글 올리니다 요즘 정신없이 ....기회가반드시시 옵니다.
으하~ 절케 큰 우럭도 있꾸나~ 대단하삼~~~~
만가대 이장님 언제한번 왠수값을날이 ....
역시.....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위에 고수가있죠 ㅎㅎㅎ.
축하합니다. 대물은 역시 멋있습니다.....
장군님 닉 처럼 장군님도 대물 반드시 할겄입니다. 언제한번 뵈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