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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체 자유마당♣ 감사 골수를 쪼개는 말씀
조은미 추천 0 조회 104 06.11.23 00: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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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3 08:41

    첫댓글 그렇죠 집사님? 살아있는 말씀이야말로 저희 교회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그 말씀때문에 저도 다른 데 한눈팔지 않고 즐겁고 기쁘게 매번 단숨에 교회로 달려올 수 있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생생한 말씀이 있는 저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06.11.23 18:31

    목사님,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말씀이 좋지만 어제는 더더욱 말씀이 가슴속에 박히고 실제로 다가오고 느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도 자신의 지식과 경험, 자존심보다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여 그물을 내린 베드로처럼 말씀을 의지하여 복종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 항상 좋은 말씀과 살아있는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목사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06.11.24 12:35

    부족함으로 몸둘 바 모르는 저에게 엄청 용기를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설교 잘 하는 목사이기 보다는 바르게 설교하는 목사이고 싶습니다. 성령께 붙들리도록 더욱 의지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06.11.24 13:08

    저도요. ^*^ 위에 말씀하신 선생님들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그날 말씀 들으면서 엘리제사장의 잘못을 지적하실 때 저의 잘못을 회개했어요. 그리고 말씀으로 정결함을 입어 사무엘과 같이 하나님이 동행하심으로 그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되길 기도했답니다. 그리고 조은미선생님, 글도 참 잘 써요. ^*^ 책 한 권 내야겠어요

  • 06.11.24 15:57

    아! 목사님 저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요, 평생을(아픔을 통해 철이 든 후) 조목사님 설교만 들었잖아요. 매일 들어도 매일 말씀이 달고 눈물이 나요. 다른분들은 남편의 설교에 은혜받기가 힘들다는데 저는 이해가 잘 안되요. 조은미 집사님의 말씀에 동감 동감입니다. 등을 간지럽게 슬슬 긁어주는 말씀보다는 죄가 깨달아져서 회개의 통곡이 터져 나오는 그런 말씀 기다립니다. 아~ 사실 제가 젤 아플겁니다. 나는 죄인중의 괴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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