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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교회 | 강력 추천!!!! "우리가 특별히 회개해야 할 3가지"(24. 3. 13. 3차 특별기도회, 박세훈 목사) - Daum 카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더욱 주님을 더욱 사모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께만 저희 생각과 마음을 모으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한번 서로 이렇게 인사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제목은 우리가 특별히 회개해야 할 3가지 (역대하 7:14)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곳에 더욱 임재하시며 또 사모하는 심령에게 큰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항상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실’(信實, 히브리어 :네에만. "πιστος :피스토스, faithful) 1, <원⦁분> 확립되어 있는 신실함,<헬⦁명> 2, 믿음성 있고 꾸밈이 없음, 3, <용1> ‘신실하다’ ‘확실하다,’ ‘신뢰할만하다,’ 등의 의미로 쓰였다, <용2>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된다(신 7:9) <용3> 마음이 신실한 사람은 남의 비밀을 숨기고 누설하지 않는다(잠 11:13), 성도에게 요구되는 태도이다 4, 유 (에문)~~~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그런 마음과 삶으로 우리가 주님께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제가 서울 사랑하는 교회 작년 10월 15일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벌써 다섯 달이 되어가고 있는 거예요. 다섯 달밖에 안 됐어! 한 1년은 된 거 같은데 약간 이런 분위기 같습니다. 다섯 달이 채 안 됐습니다. 근데 다섯 달이 채 안 됐지만 저는 사랑하는 교회 와서 주님께 감사한 것이 참 많습니다. 굉장히 많지만 세 가지만 말씀드리면, 먼저 담임 목사님을 통해 '진리'의 가치를 알고 '진리'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하나님만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진리'의 가치를 알고 '진리'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진리'가 얼마나 귀한지 그리고 '진리'가 그 사람이 떠나도 또 얼마나 계속해서 역사하는지 또 알게 되었습니다.
'진리'(眞理, אםת :에메트, (ἀλήθεια :알레데이아, truth) 1 진리, 사실, 성실, 2 참다운 이치 <철 > 누구나 승인할 수 있는 보편 타당한 인식의 내용, 3 <용1> '확실성', '신뢰성’,이라는 기본적인 의미를 지닌다, <용2>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특징으로서 자주 사용되었다 (시 25:5, 31:5), <용3> 하나님의 말씀에 적합하게 적용되었다.
(시 119:142, 151, 단 10:21), <용4> 인간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에메트는 인간으로 하여금 구주이신 하나님을 알고 섬기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주어졌다 (시 26:3, 86:11), <용 5> 예수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요 1:14), <용6> 성령은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요 16:13), 4 유 (에무나),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그리고 사사모(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또 화요 낯 치유를 섬기면서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또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놀라운 치유들을 어릴 때부터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잘 몰랐습니다. 사사모 섬기는 분들 뭐 부 담임 목사님(김옥경목사님)을 비롯해서 그 사역자들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마음으로 섬기시는 것을 보면서 저는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회개’(悔改, μετάνοια :메타노이아, repen-tance) 1 개심, 회개, 돌아섬, 2 전의 잘못을 뉘우치고 고침, 3 <용1> 구약에는 회개를 가리키는 특별한 단어는 없으나 이 개념은 제의라든지 예언 형식에서 발견된다. 회개를 의미하여 쓰이는 단어로는 ‘돌아서다’를 뜻하는 שׁוב(슈브)가 있다, 참회의 외적 형식은 금식과 함께 베옷을 입고 재를 뿌리는 것이었으며 슬피 부르짖는 것(호 7:14), 물을 붓는 것(삼상 7:6)도 있었다, <용2> 회개는 세례 요한이 전하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임박한 심판의 선포와 함께 우리에게 하나님께 향하도록 요구하는데, 종말론적 계시에 근거한 그의 권고는 새로운 긴박성을 제시한다(막 1:4), <용3> 주님이 오신 목적은 죄인을 불러 회심케 하려는 것이다(막 1:15) (눅 5:32), <용4> 바울이 힘써 전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회개’였다(행 20;21), <용5>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히 12:27), <용6>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벤후 3:9), 4 <적> 인류에게 요구되는 선결 과제는 회심, 즉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이다, 5 유 (슈브)~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하루는 사사모에서 섬기고 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물어보시는 거예요. 세훈아 너는 저들을 사랑하니? 그래서 네, 주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니까 주님이 한 번 더 물어보시는 거예요. 세훈아 네가 저들을 정말 사랑하니? 대답하지 못하고 주님께서 뭔가 더 말씀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저의 아픈 사람들이 너의 자녀라면 너는 어떤 마음으로 섬기겠니? 저들이 나의 자녀란다. 나의 눈으로 그들을 보고 나의 마음으로 그들을 섬겨 줄 수 있겠니?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런 일이 있은 후에 회개하고 주님의 눈과 마음을 구하며 치유를 하는데 뭔가 달리진 것들이 많이 느겨졌어요. 마음도 굉장히 뭔가 달라지는 거예요. 주님의 마음이 계속 임하는 거예요. 그리고 치유를 하면 원래 그 사람만 이렇게 치유가 되었는데, 주변에 있던 분들이 강력한 기름 부음이 느껴진다고 하면서 동시에 치유되기 시작하셨습니다. 치유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가 화요일이었죠! 바로 어제 태어날 때부터 인가 그 왼쪽이 다 마비되어서 왼쪽 부분이 잘 자라지 못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바라보니까 또 주님의 마음이 계속 임하는 거예요. 아~ 내 자녀라면 어떤 마음일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분을 보니까 계속 그런 마음이 임해서 그분에게 갔습니다. 그리고서 그냥 의자에 앉혀 드렸어요. 의자에 앉히고서 신발 벗겨드리고 이렇게 다리를 좀 펴보니까 현저(顯著 :뚜렷이 드러나 분명하다)하게 차이가 나는 거예요. 왼 다리가 이렇게 현저하게 짧은 거예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었는데, 그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런 마음이 평소에는 이런 마음까진 안 가는데 너무 많이 임하는 거예요. 그리고서 그 다리를 꼭 잡고서 그냥 기도했어요. 선포해 드렸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리는 자라날지어다! 여러분 그런데 선포하자마자 ‘쑥’하는 소리와 함께 그 다리가 자라났습니다. 즉각적(卽刻的)으로 자라났습니다.
저는 자라나는 소리를 저만 듣고 그 다리가 길어진 것을 저만 봤나! 해갖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근데 함께 치유로 섬겨주셨던 귄사님이 먼저 환자분에게 지금 목사님이 선포하실 때 ‘쑥’하는 소리와 함께 그 다리 자라났잖아요. 하면서 좀 보라고 이렇게 말씀해 주셔서 나만 이거를 듣고 본게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치유받기 위해서 옆에 스티커를 붙였는데 그 스티커에다가 조금만 써놨어요. 일자목, 허리디스크, 위, 대장, 신장의 혹, 불면증, 불쾌한 열감, 단 안 읽었는데 아직 쭉 써놓으셨어요. 주님의 마음이 계속 임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사님과 함께 섬겼는데, 목, 허리, 위, 대장, 또 불쾌한 열감, 확인할 수 있는 것, 신장도 주님이 치유해 주신 줄 믿습니다. 뭐 다리도 그렇고 그래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즉각적으로 주님이 다 치유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치유할 때, 예전에는 그냥 치유하고 끝이었는데, 이제 치유할 때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니까 이제 치유만 하는게 아니라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또 치유하는데 주님과 동행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어서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 와서 그걸 배울 수 있어서 또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그 치유가 오늘도 기도하는 가운데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통증과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이 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다 자라나지 못한 뼈들은 온전히 자라날지어다. 팔길이 다리길이 다 맞게 자라날지어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와서 감사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 저는 중고등부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여러분 우리 중고등부 선생님들 이런 분들이 없습니다. 너무 정말 예수님 담고 너무 좋으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 이런 분들이 없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감사한 것은 사랑하는 교회 와서 깊이 ‘회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 동기 목사님들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가서 어떤 은혜를 받았어! 뭐 1차 2차 특별기도회 때, 뭐 집회 때 어떤 은혜 받았어? 그러면 저는 두 글자로 이야기합니다. 회개, 기도회때, 집회 때 뭐 했느냐고 물어보면은 그 동안 뭐했어요. 무슨 기도를 했겠어요. 저는 회개기도 밖에 안 했어요. 정말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회개할 수 있지 와~ 하면서 정말 놀랍게 주님의 은혜 안에서 계속 깊이깊이 회개만 했어요. 여러분 어디 가서 이런 은혜 맛볼 수 있을까요?
여러분 다른 교단이지만, 대전에서 목회하고 있는 친구 목사님께 특별기도회가 너무 좋다. 와서 기도하고 은혜받아라.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그 목사님이 2차 기도회 때 왔습니다. 그 목사님이 직접 2차 기도회 때 기도하고 또 은혜받고 가면서 저에게 이렇게 말해줬어요. “여기는 돌멩이를 가져다. 놔도 돌멩이가 통성기도 하겠네요,” 그래서 돌을 들고 올까 생각하다가 여러분 오늘 돌멩이 되면 안 돼 돌멩이보다 못하시면 안 된 거예요. 이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오늘 그 은혜가 이곳에 넘쳐나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특별히 회개해야 할 3가지 중 첫 번째는요 다 같이 따라 해 보겠습니다.
‘성령’(聖靈, πνεῦμα :프뉴마, Holy Spirit) 1, 숨, 바람, 생명, 영혼, 영적 상태, 성령, 2, 성부, 성자와 함께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3위격, 3, <용1>보혜사,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진리의 영, 하나님의 신 등 여러 이름으로 지칭된다.<용2> 성경은 성령이 지 (고전 2:10-11) ⦁정 (엡 4;30)⦁의 (고전 12:11)를 가진 인격이며 성부 성자와 동등한 하나님으로 언급한다(마 28:19) (고후 13:13), <용3> 성령은 영원성, 전지성, 편재성, 불변성 (히 9:14) (고전 2:10) (시 139:7-10) (요일 5:7) 등과 같은 하나님의 성품을 갖고 있다. <용4> 니케아공의회(325)와 콘스탄티노플공의회(381)는 성령의 신성과 그 위격 및 성부로부터의 발출(拔出)을 인정하였고 톨레도교회회의 (589)에서 성자로부터의 발출이 인정됨으로써 삼위 간의 관계에 대한 신학적 정의가 완성되었다 <용5>구약에서는 성령이 주로 전쟁에서의 용기와 힘, 예언과 재판, 뛰어난 기술 및 지혜 등과 관련하여 나타난다, <용6>예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사 40일간 금식하셨으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마 4:1) <용7>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불사의 죄를 범하는 것이다(마 12:31) <용8> 사람은 누구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요 3;5) <요9>성령은 성도와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요 14:16) <용10>성령은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깨닫아 알게 하신다(요 14:26) (요 16:13) <용11> 오순절날 제자들이 각기 다른 방언으로 주께서 행하신 기이한 일을 전한 것은 성령의 역사였다(행 2:4) <용12> 성령은 성도의 기도를 도우신다(롬 8;26) <용13>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여 아신다(고전 2:10) <용14> 성도들에게 은사를 나눠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며 그분은 아무의 간섭도 받음이 없이 임의로 이를 행하신다(고전 12:11) <용15>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의 삶에는 열매가 나타난다(갈 5:22-23), <용16>성령은 교회가 하나되도록 역사하신다(엡 4;3) <용17>성도가 자신의 몫을 다하는 신실한 일꾼과 청지기가 되려면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한다(엡 5:18) <용18>성령이 임하시는 사람은 권능을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다(행 1:8) (용19>하나님은 구하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주신다(눅 11:13)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은혜'(恩惠, χάρις :카리스, חן :헨, grace) 1, 우아, 매력, 은총, 호의, 은혜, 선물, 감사, 2, 베풀어주는 혜택, 3, <용1> 인간에게 하나님이 자발적(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으로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을 총칭하는 말이며, 일반 은혜와 특별 은혜로 구분된다. <용2> 일반 은혜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베풀어 주시는 것으로(마 5:44-45) 세상 보존 • 권선징악 등의 목적을 가리킨다(롬 13:1-4) <용3> 특별 은혜는 구원 및 은사와 관련하여 사용되는 말이다. 인간의 죄와 무가치함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사죄와 영원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 언약 안에서 )을 값없이 주신다(롬 3:24) (엡 2:8-9) <용4> 카리스는 바울의 중심 개념이며 독특하게 구원 사건의 구조를 설명해 준다, 기본적인 사상은 값없이 주신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만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구체화되고(갈 2:21) 복음으로 선포되었다는 것이다, <용5> 구원은 오직 은혜에 의존한다, 은혜는 죄인들에게 나타났으며(롬 3:23-24), 구원의 전부이고(고후 6:1), 모든 신자들이 받은 것이다(고전 1:4), <용6>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기반이며,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데서 확증된 것이다(롬 5:20-21) <요7> 은혜는 아무런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선물이며 또한 충분하므로(고전 1:29) 더 요구하거나 더 얻고자 해서는 안된다, <용8> 사도들이 예수의 부활을 증거할 때 무리가 큰 은혜를 얻었다(행 4:33)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은혜의 원천이요 통로임을 알게 해준다, <용9> 하나님은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교만한 자들은 오히려 미움을 받을 뿐이다(벤전 5:5) 4, 유 (하나) ~~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소멸²'(掃滅, אכל :아칼, κατεσθίω :카테스디오, consume) 1 <원 ∙ 동> 먹다, 소모하다, 삼켜버리다, 다 태워버리다, 2 태워 없앰, 타서 없어짐, 3 <용 1> 불이 사람이나 다른 어떤 것을 삼키는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시 21:9), <용 2> 맹열한 불이 불사(不赦)의 죄를 범한 사람을 삼킨다(히 10:27), <용 3> 믿음의 방패는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쓸모없게 만들 수 있다 (엡 6:16), 4 유 (에스디오 )~~~~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1, 성령님과 은혜를 소멸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님과 은혜를 소멸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1장 32절에 보면은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돌파되지 못하는 것은요. 은혜를 많이 받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큰 은혜를 받고도 이런 상황에서 저런 상황에서 그리고 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떠나 보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우리가 은혜를 많이 받고 이런 말을 합니다. 저 사람 때문에 내가 받은 은혜를 다, 까먹었네, 이 일 때문에 내가 받은 은혜를 다 잊어버렸네, 여러분 그런데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고난보다, 어떤 일보다, 어떤 사람보다, 더 큰 은혜인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그것보다 크신 은혜를 주신 이유는요.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무례(無禮)한 사람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인 줄 믿습니다.
‘무례히 행하다’(無禮----, ἀσχημονέω :아스케모네오, behave unmannerly) 1 <원 • 동) 창피한 행동을 하다. 보기 흉한 짓을 하다. 2 예의가 없다. 3 <용> 사람의 속성을 언급하는 가운데 나타난다(고전 13:5).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는 강력합니다. 여러분 그렇다면요. 내 앞에 닥친 내가 자꾸 은혜를 빼앗겼던 내가 자꾸자꾸 넘어졌던 이런 상황 앞에서도 이런 무례한 사람 앞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걸을 수 있게 하는 그런 강력한 은혜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이 은혜 이제 계속해서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우리에게 쌓아가는, 쌓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내려와서 머물렀습니다. 우리도 성령님이 임해서 성령님이 머무는 사람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머무르신 그 성령님이 우리를 변화시켜 주십니다. ‘돌파’시켜 주십니다.
‘돌파하다’(突破--, הָרַס :하라쓰, break th-rough) 1 쓰러뜨리다. 부숴버리다. 뒤집어엎다. 넘어뜨리다. 2 냅다 쳐서 깨뜨리다. 3 <용> 모세가 시내산 주위에 울타리를 치도록 지시한 이유와 관련하여 쓰였는데, 이는 백성이 규례를 어기고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다(출 19:21, 24).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다 이루어지도록 역사하시고 도우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친구가 되게 하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 성령님이 내게 머물지 못하게 하는 것들 다 버리고 회개해서 늘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충만‘(充滿, מְלֹא :멜로, πλήρωμα :플레로마, fullness) 1 충만, 풍부, 2 가득하게 함, 3 <용1> 큰 수를 채우는 것을 의미하며 땅과 함께 자주 사용되었다,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 (신 33:16), 땅과 거기 충만한 것(시 24:1),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사 6:3) 등, <용2> 성도의 신앙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엡 4:13), 4 <적>사람의 생활은 자신의 인격과 마음속에 무엇을 채우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와 말씀,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게서는 거룩한 생활이 나타나고, 속되고 깨끗지 못한 것들로 채워진 사람에게서는 비루한 생활이 나타난다, 자신 속에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의 중요성이 이것이다, 5 유 (말레 )~~~~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할 때 보통은 이렇게 합니다. 예배 나와서 말씀듣고 기도에 참석해서 기도하고, 봉사하고, 여러분 이렇게 신앙생활 하면 안 됩니다. 말씀듣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평소에는 무의식(無意識 :자기의 행위를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으로 살아가고 이렇게 신앙생활하면 안 되고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의식(意識)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 안에 비둘기처럼 내려오신 성령님이 날아가시지 않도록 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여러분 여러분 주머니에 100억짜리 보석이 있어요. 안주머니든 100억짜리 보석이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그럼 어떡합니까? 옆에 사람이 곱게 보이지 않죠!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여러분 함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이상한 사람이 저 멀리서 옵니다. 어떻게 합니까? 얼른 피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보석을 가지고 있어도 그런데 여러분 이것과 비교할 수 없는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데 너무 의식(意識)하지 않고 사는거요. 그래서 성령님을 근심시키고 소멸(소멸은, 충만에 반비례(反比例)입니다)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령님이 떠나시지 않기 위해서 제일 먼저 우리의 생각을 먼저 살펴보기 원합니다. 이 생각이 성령님을 떠나게 하는 생각인가? 머물게 하는 생각인가? 이것을 우리가 살펴보기 원합니다.
내가 지금 드는 생각이 성령님을 근심시키는 생각인가? 기쁘시게 하는 생각인가? 이것을 분별하고 성령님을 근심시키고 슬프시게 하는 생각이면 여러분 ’딱‘(딱 :단호하게 끊거나 행동하는 모양) 멈춰서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그 생각을 ’딱‘멈추고 성령님이 기뻐하는 생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떠나가시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 말입니다. 여러분 말도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 안 됩니다. 말하기 전에 이 말은 성령님을 슬프게 해서 성령님을 소멸시키는 것인가 아니면, 성령님을 기쁘시게 해서 성령님이 머무시게 하는 말인가? 이것을 분별하고 성령님이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 말은 아예 꺼내지도 않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에 오늘 말씀을 전해야 되니까 막 열심히 기도하고 또 막하고 있고,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이제 시간이 됐는데 저희 아이들이 두 명이 있어요. 한 명은 학교에 가야 하고, 한 명은 유치원에 가야 합니다. 근데 이제 갈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옷도 안 입고 밥도 안 먹고 계속 놀고 있는 거예요. 몇 번을 이야기해도 제 얘기는 안 들리나 봐요. 그래서 귀를 붙잡고 치유를 해야하나 열릴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래야 되나, 너무 몇 번을 이야기해도 그렇게 그렇게 너무 무례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는 이런 무례한 사람들 앞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걸을 수 있게 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온유'하게 자~ 이제부터 옷 입고, '온유'하게 말하고, 그래서 학교와 유치원을 잘 보냈습니다.
'온유¹'(溫柔, πρᾳΰτης :프라우테스, meek-ness) 1 온유, 친절, 얌전, 겸손, 동정심, 공손, 2 온순하고 유순함,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듦, 3 <용1> 부유하고 거만한 사람들과 대조되는 참으로 경건한 사람들의 태도를 묘사하는 말이다, <용2> 초기 문헌들에는 훌륭한 덕으로 나타난다, <용3> 성령의 멸매이며(갈 5:23), 신령한 자들이 지녀야 할 마음의 태도이다(갈 6:1), <용4> 영적 지도자들은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해야 한다(딤후 2:25), <용5> 소망의 관한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성도는 항상 온유와 두려움으로 답하는 것이 바른 태도이다(벤전 3:15), <용6> 구약에서 이 말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의 태로를 묘사하여 쓰였다, 4 유 (프라우파디아)~~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여러분 순간적으로 여러분 그냥 일상적인 삶에서도 이것을 우리가 꼭 살펴 보자는 것이예요.
여러분 성령님이 머무는 사람이 되면은 나를 새롭게하는 차원(次元 :어떤 생각이나 행위 따위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여러분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차원이 달라져요. 성령님이 나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에 차원(次元)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걸어가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더 높은 차원(次元)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 결혼 안 하신분 있죠! 그럼 어떤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 것 같습니까? 잘 생긴 사람, 이쁜 사람, 그럴 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제가 아내랑 이렇게 결혼 했을 때 참 ‘말’이 안 통했습니다. 저는 분명한 것을 좋아하고, 또 제 아내는 느낌을 중요시 했습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냐 면은 제가 살아보니까 기본은 믿음이 좋은 분이죠! 근데 그 다음은 ‘말’이 잘 통하고 ‘말’이 그렇죠! 아멘 나오죠! 오늘 은혜 된 거야 ‘말’이 잘통하고 ‘말’을 이쁘게하는 사람을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말⁵’(ָדָּבָר :다바르, ῥήμα :레마, word, plan) 말, 말하는 것, 언어, 일, 행동, 사건, 이유, 2 사람의 사상 ∙ 감정을 나타내는 소리, 3 <용1> kJV에서만 85개의 상이한 방법으로 번역되는 단어이다, <용2> 기본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이나 말씀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용3> 모세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사람이었다(출 4:10), <용4>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하기가 어렵게 된다(잠 10:19), <용5>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한다(잠 15:1) <용6>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전 5:2), 4 유 (에메르),
‘말⁶’(ראשון :라숀, tongue) 1 혀, 2 언어, 혀, 3 <용1> 동료 및 하나님과의 의사 전달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기관이다, <용2> 마음이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 즉 혀의 응답은 여호와에게서 난다(잠 16:1),
‘말⁷’(מילה :밀라, words) 1 말, 회화, 이야기하는 것, 말하는 것, 격언, 대답, 2 언사, 3 <용1> 용례의 대부분이 욥기와 다니엘서에서 나온다, <용2> 다바르가 의미로서 말에 가깝다면 밀라는 표현으로서의 말에 가깝다, 욥기에서 이 단어는 절반 이상이 ‘말’로 번역되었다(욥 4:4, 6:26, 8:10),
‘말⁸’(קול :콜, 'φωνή :포네, voice) 1 목소리, 음성, 소리, 2 언어, 3 <용1> 주로 성대에서 말하는 소리를 의미한다, <용2> 아담은 아내의 말을 듣고 주의 계명을 어겼다(창 3:17). <용3>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라는 표현은 주의하여 믿다, 제의를 받아들이다, 요청을 들어주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시다는 등의 뜻을 함축한다(출 15:26),
‘말⁹’(λόγος :로고스, word, sayings) 1 말하기, 말, 말씀, 설교, 예언, 명령, 교훈, 메시지, 연설, 진술, 2 언어, 3 <용1>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말씀, 사람의 말 들을 가리켜 다양하게 쓰였다, <용2> 그리스도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한다(마 24:35), <용3> 예수의 말을 책잡으려는 시도는 헛수고이다(눅 20:20), <용4> 주를 사랑하는 표는 그분의 말을 지키는 것이다(요 14:23), <용5> 말에 실수가 없다면 그는 온전한 사람이다(약 3:2),
‘말’(נָגַד :나가드, 헬라어 :아팡켈로, tell) 1 <원 ∙ 동> 말하다, 알게 하다, 2 사람의 사상 ∙ 감정을 나타내는 소리, 3 <용1> 기본적인 의미는 ‘어떤 것을 사람 앞에 높이 눈에 띄게 두다’, 하나님의 계시와 인간의 계시 양자 모두에 대해 쓰인다, <용2> 조금도 숨김이 없이 세세하게 말하는 것을 가리켜 쓰였다(삼상 3:18),
‘말’(λαλεω :랄레오, speak) 1 <원 ∙ 동> 소리를 내다, 말하다,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다,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하다, 주장하다, 2 언어, 사람의 사상 ∙ 감정을 나타내는 소리, 3 <용1> 벙어리가 말하게 된 것을 가리켜 쓰였다(마 9:33), <용2> 말이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도구이다(마 12:34), <용3> 방언을 사용하여 말하기도 한다(행 2:6) <용4> 성도는 언제든지 참된 것을 말해야 하고, 당연히 할 말을 담대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엡 4:25, 6:20) <용5> 듣기는 속히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는 것이 지혜로운 태도이다,(약 1:19),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왜, 아멘이 세잖아요. 저희 결혼 초창기에는 말이 서로 안 통하니까 서로 말을 이쁘게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성령님께서 이것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내가 이것 때문에 근심된다. 라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회개하고 제가 먼저 말을 이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제 아내 말도 이뻐졌습니다. 여러분 먼저 하세요.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하시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요. 성령님께서 기뻐하시며 머무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을 대할 때 나는 어떻게 말하는가. 여러분 어떤 생각을 하는가. 여러분 이것을 살펴보게 되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이 떠나게 하는 말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이 계속 머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비결은 예수님의 부흥의 비결은 성령님이 계속 머물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신 것, 예수님이 하신 일을 우리가 하는 것, 그 보다 큰 일을 하는 ‘비결’은 바로 성령님이 우리에게 머무시는 것인 줄 믿습니다.
'비결을 배우다'(祕訣----, μυεω :뭐에오, be instructed) 1 <원⦁동> 비밀을 전하다, 가르치다, 2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좋은 방법을 배우다, 3 <용> 바울이 터득한 자족하는 삶과 관련하여 언급된다(빌 4: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여러분 이제는 성령님을 ‘근심’시키지 않는 생각과 말을 하기로 결단하기를 축복합니다.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각과 말을 하며 살기로 여러분 결단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근심’(히브리어 :야곤, λύπη :뤼페, sorrow) 1 슬픔. 비탄. 고통. 번민. 2 괴로워서 애를 쓰는 마음. 3 <용1> 어려울 때에 경험하는 개인의 슬픔 및 국가적인 애통을 묘사하기 위해 쓰인다. <용2> 예레미야는 자기 백성에게 일할 주의 심판의 소식을 듣고 위로받을 길 없는 비통에 빠졌다(렘 8:18). <용3> 바울의 마음속에 있는 근심은 동족들의 회심을 위한 것이었다(롬 9:2). <적>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근심하지 말도록’권고하신다. 5 유 (케에브)~~~~~~ 6→염려 참조,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해져서 다른 사람도 살릴 수 있는 통로가 될 줄믿습니다. 여러분 이런 삶을 사는 것은요. 절대 피곤하지 않아요. 절대 힘들지 않습니다. 여러분 한번 살아보세요. 오히려 주님이 주시는 놀라운 새 힘이 솟습니다. 말씀에 있는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삶에 재미가 생겨요. 하루하루 기대가 됩니다. 내가 예수님처럼 달라지는 삶, 내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매일매일 보게 되면 저는 이런 삶을 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따라 해 볼까요. 이 땅에 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의 위대한 모험(冒險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체험)을 하는 삶, 성령님과 함께 이런 삶을 매일매일 살게 됩니다. 여러분 매일 똑같은 삶사니까. 매일 똑같은 세상에서 사니까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입니다. 큰 은혜 받았는데도 그때뿐이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니까. 의욕(意慾 :무엇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이나 욕망)이 ‘상실’되는 것입니다.
'신령'(神靈, πνευματικός :프뉴마티코스, spiritual) 1 <원 • 형> 영적인, 성령이 충만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령의 부합한, 영에 속한, 2 <민> 풍습으로 섬기는 모든 신, 신통하고 영묘함, 3 <용1> 신령한 은사(롬 1:11) 신령한 일(고전 2:13), 신령한 자(고전 3:1), 신령한 몸(고전 15:44), 신령한 복(엡 1:3), 신령한 노래(엡 5:19), 신령한 지혜(골 1:9), 신령한 집(벤전 2:5) 등을 언급하여 쓰였다, <용2> 율법은 신령하다(롬 7:14), 이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는데 하나는 율법이 인간이 세운 모든 법과 제도보다 우선하는 즉 하나님이 세우신 법과 규례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이나 은혜를 빙자하여 그 가리침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용3>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만 분별이 가능하다(고전 2:13),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신령한 일을 알 수가 없다, 4 (유) (프뉴마)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상실한’(喪失-, ἀδόκιμος :아도키모스, de-praved) 1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자격 없는, 가치 없는, 천한, 2 불행하게 잃어버린, 3 <용>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내적인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롬 1:28)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여러분 우리 생각과 말 바꿔서 성령님이 머무는 사람 되길 축복합니다. 성령님이 머물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여러분 우리가 다 회개하고 내려놓아서 성령님과 함께 매일매일이 하나님 나라에서의 위대한 모험(冒險)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충성'(忠誠, אםת :에메트, πίστις :피스티스, faithfulness) 1 진리, 신실, 성실, 2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 3 <용1> ’확실성‘, ’신뢰성‘, 이라는 기본적 의미를 지닌 이 단어는 종종 하나님의 본성에 대한 특징으로서 하나님께 사용된다, <용2> 하나님에게 나아온 사람에게 발견되는 하나의 특징이기도 하다(느 7:2), <용3>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일꾼으로 인정되었다 (민 12:7), <용4> 성령의 열매들 가운데 하나가 충성이다(갈 5:22), 4 유 (에문 )~~~~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2, 우리의 사명을 충성 되게 지키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30분 설교를 해본 적이 없어 매일 한 시간 했거든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달려갈 겁니다. 잘 따라와 주십시오, 여러분 마태복음 25장 14절에 보면, 주인의 것을 달란트 비유할 때 주인의 것을 맡겨요. 14절에 보면은,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달란트는 주인이 맡긴 사명을 말한 것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 남깁니다. 여러분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속에 깊이 감추어 두었다가 다시 주인에게 그대로 돌려줍니다. 여러분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해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사람이라고 그러자 주인이 말합니다. 내가 이익을 얻으려고 했으면 너에게 맡기 것이 아니라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 맡겼다가 내 원금과 이자를 받았을 것이 아니냐, 여러분 달란트 비유는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데만 온 마음을 쏟는 소극적인 종교적 행위 위험성을 적절하게 보여 주는 것이예요. 주님의 기대는 자신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는 것 이것에 모아져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제자도는 안전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의 부담을 아는 충성의 문제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믿음에는 행함이 따릅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두 번째 하나님의 뜻대로 봉사하는 것, 이 두 가지가 다 믿음에 따르는 행함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는 자에게 마땅히 요구되는 행함입니다.
'임금'( מֶלֶךְ :멜레크, king) → 왕 참조,
’왕'(王, מֶלֶךְ :멜레크, βασιλεύς :바실류스, king) 1 왕, 2 임금, 군주, 3 <용1> 왕정 국가에서 최고의 절대 권력자를 부르는 말이나, 히브리어 멜레크는 주요 행정장관에 대한 일반적인 단어이다, 즉 군주, 지배자, 방백, 추장 등과 유사한 의미를 지니다, <용2> 성경에 언급되고 있는 최고의 군주는 니무롯이다, 그에 대해 멜레크라는 직접적인 표현은 쓰지 않았으나 '그의 나라'(창 10:10) 라고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왕이었음을 단정할 수 있다, <용3> 아브라함이 팔레스틴에 거할 때에는 왕이라는 칭호가 보편화되어 있었다, 그들은 필요에 따라 인접한 나라들과 연합하기도 했고 때로는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창 14장), <용4> 이스라엘에 왕정제도가 도입된 것은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때였으며 당시는 암몬과 블레셋의 압박이 강화되던 시기였다(삼상 8:19-22), 사울이 최초의 이스라엘 왕으로 선택되었다, <용5> 이스라엘 왕의 특징은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그분의 의해 지명이 되고 그의 대표자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으며 그 백성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는 것이다(삼상 9:15~16) (삼상 16:1-3), 따라서 왕은 성스러운 자였고 하나님의 권위에 의해 통치했으나 제사장 직분을 가지는 것은 금지되었다, 사울과 웃시야가 이 금령을 깨뜨렸으므로 한 사람은 왕권을 상실했고 다른 한 사람은 문둥병에 걸렸다(삼상 13:1-14), (대하 26:16~), <용 6> 주전 587년 예루살렘과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망하면서 사람들은 메시야적 왕을 구하게 되었고, 다윗의 왕권에 대한 주의 약속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다(마 1:1),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왕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다(사 9:6-7) (마 28:18) (빌 2:9-11), 4 유 (아돈)~~~~~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구주’(救主, σωτήρ :소테르, savior) 1 구주, 구출자, 구원자, 보전자, 2 인류를 구제하는 사람, 3 <용1> 구약의 기본개념은 ‘하나님이 자기 백석의 구속자’이다 <용2>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구속 행위의 도구가 된 사람에게 적용되었다, <용3> 그리스도에게 적용되는 호칭이다(눅 2:11), <용4> 신약에서는 성부와 성자에게만 적용되었다, 4 <적> 그리스도는 ‘세상의 구주’이시다,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은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명’(使命, mission) 맡겨진 임무 혹은 사신이 받은 명령을 가리키는 말.
사도 바울도 자기가 ‘부득불’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나에게 화가 있습니다. 내가 복음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 그 사명 감당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바울에게 피값을 물으십니다. 바울은 복음에 선포자로 불렀기 때문에 그 사명을 감당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그에게 ‘피값’을 물으셔서 복음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부득불’(不得不, ἀναγκή :아낭케, compul-sion) 1 <원⦁명> 필요성, 강제, 억지, 2 아니할 수 없이 꼭, 3 <용> 복음 전도와 관련하여 바울에 의해 쓰였다(고전 9:16), 이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힘써야 할 의무이다,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복음’(福音, 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이온, gospel) 1 좋은 소식, 복음, 2 반가운 소식 3 <용1> 구약에서는 기쁜 소식이나 기쁜 소식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나타난다,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자는 유죄인 반면 기쁜 소식을 전달하는 자에게는 보상이 주어졌다, <용 2> 신약에서는 신학적 의미와 함께 구원과 관련하여 사용된다(막 1:14), <용3> 예수께서 선포하신 것이 기쁜 소식 곧 복음이다, 그분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마 4:23), <용4>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았다(행 20:24), <용5> 복음은 인간의 삶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들을 구성하기 때문에 복음은 구원의 역사 그 자체이다(롬 1:16), <용6> 복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계시하는 율법의 올바른 방법을 알게 해준다(딤전 1:11) <용7> 이 복음은 온 천하 만민에게 전해져야 할 소식이며 책임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졌다(막 16:15), 4 유 (유앙겔리조)~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보혈’(寶血 , precious blood) → 피 참조 ,
‘피’( דמ :담, αἷμα :하이마, blood) 1 피, 2 <생> 사람, 동물의 혈관 가운데 있는 붉은 빛의 체액, 3 <용1> 전쟁, 살인 등에서와 같이 대체로 죽음을 초래하는 폭력과 파괴를 통한 피흘림을 언급하여 쓰였다(창 4:11, 왕상 2:5), <용2> 희생 제물의 피(출 23:18, 레 1:5), <용3> 순교자들의 흘린 피(마 23:35), 4 <용4>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마 26:28, 눅 22:20), <용5> 구약에서는 희생 제사에 관해 다룬 레위기(88회)와 주의 심판의 기사들을 다룬 에스겔(55회)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용6> 우리가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된 것은 예수의 피 때문이다(히 10:19), <용7> 자기를 살피지 않고 성찬식에 참예하는 자는 주의 피를 범하는 죄가 있다(고전 11:27), 4 유 (하이마텍퀴시아),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여러분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되면 안됩니다. 그냥 교회만 와서 기도하고 뭐 헌금하고 그리고서 돌아가는 사람 되면 안됩니다. 여러분 오늘 자신의 은사와 부르심을 기도하길 원합니다. 그래서 깨닫고 각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되는자 그냥 와서 예배만 드리고 기도하고 돌아가는 사람 되면 안 된다는 것이예요, 여러분 그것을 많은 분들이 깨닫았지만 아직도 그리고 조금만 흔들리면 내가 이렇게 열매 맺지 못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거야 아니라니까요. 그곳에서 충성하는 그 모습 그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그 마음 그 충성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보고 계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 고린도전서 12장 11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로마서 12장 6절에서 8절을 보면은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여러분 이 말씀대로 찾길 축복합니다. 그냥 예배드리고 헌금 드리고 기도하고 집에 가는게 아니라. 교회에서 사명의 자리 봉사의 자리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중풍병자처럼 일을 못합니다. 여러분 모든 성도가 다 사명자입니다. 목사님만 사명자가 아니에요. 여러분 다 사명자요. 달란트 비위에 나오는 것처럼 한 달란트를 받아도 그리스도의 종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 중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느냐. 외에도 자기에게 맡겨진 것에 충성했느냐? 자기 사명 감당했느냐? 라는 달란트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기 사명 감당하지 않는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우리가 마음에 기억하고 오늘 우리가 기도하며 이것을 찾게 되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것이 뭐 열매가 없다고 뭐하다고 여러분 흔들리지 않게 되길 축복합니다. 그곳에서 충성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시 말씀해 주실 겁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 라고 말씀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요. 다 같이 한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은혜'(恩惠, χάρις :카리스, חן :헨, grace) 1, 우아, 매력, 은총, 호의, 은혜, 선물, 감사, 2, 베풀어주는 혜택, 3, <용1> 인간에게 하나님이 자발적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으로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선물을 총칭하는 말이며, 일반 은혜와 특별 은혜로 구분된다. <용2> 일반 은혜는 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차별없이 베풀어 주시는 것으로(마 5:44-45) 세상 보존 • 권선징악 등의 목적을 가리킨다(롬 13:1-4) <용3> 특별 은혜는 구원 및 은사와 관련하여 사용되는 말이다. 인간의 죄와 무가치함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사죄와 영원한 생명 (예수 그리스도 언약 안에서)을 값없이 주신다(롬 3:24) (엡 2:8-9) <용4> 카리스는 바울의 중심 개념이며 독특하게 구원 사건의 구조를 설명해 준다, 기본적인 사상은 값없이 주신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만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구체화되고(갈 2:21) 복음으로 선포되었다는 것이다, <용5> 구원은 오직 은혜에 의존한다, 은혜는 죄인들에게 나타났으며(롬 3:23-24), 구원의 전부이고(고후 6:1), 모든 신자들이 받은 것이다(고전 1:4), <용6> 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기반이며,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는 데서 확증된 것이다(롬 5:20-21) <요7> 은혜는 아무런 권리도 주장할 수 없는 선물이며 또한 충분하므로(고전 1:29) 더 요구하거나 더 얻고자 해서는 안된다, <용8> 사도들이 예수의 부활을 증거할 때 무리가 큰 은혜를 얻었다(행 4:33) 이 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은혜의 원천이요 통로임을 알게 해준다, <용9> 하나님은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 교만한 자들은 오히려 미움을 받을 뿐이다(벤전 5:5) 4, 유 (하나) ~~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3. 은혜를 특권(特權)처럼 여긴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자신들이 택한 백성이요. 율법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은혜가 아니라 특권처럼 여겼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우월감을 가지게 하였고 교만하여 교만하여 눈을 멀게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기관 바리새인처럼 생각하고 또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그런 기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받지도 않으십니다. 우리 사랑하는 교회에도 은혜를 특권으로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교회와 같지 않습니다. 종교적인 교회와도 같지 않습니다. 진리를 모르는 교회와 같지 않습니다. 삼중사역을 하지 않는 교회와 같지 않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자부심도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은혜가 아니라 특권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교회들을 긍휼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판단하고 벽을 세우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그들이 가장 큰 나라여서였습니까. 뭘 되게 잘해서였습니까. 아니죠! 다른 민족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서 작으니 그리고 제사장 나라로 삼으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세계가 다 출애굽기 19장에 보면은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으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여러분 우리 교회가 20만 명이 넘었습니다. 너무나도 놀랍고 감격스럽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앞으로 분명히30만 넘을 줄 믿습니다. 100만 명도 넘을 줄 믿습니다. 300만, 500만, 1000만, 저는 1억 명까지 될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다시 오시기 전까지 지상 최대의 마지막 교회가 또 될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되기 전에 우리의 마음을 우리가 살펴보길 원합니다. 이스라엘이 제사장 나라가 되어서 열방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그 은혜를 저버리고 자기 배만 채웠습니다. 그리고 교만해져서 그렇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판단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저 진리를 모르는 교회와 다릅니다. 우리 교회는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는 교회와 다릅니다. 우리 교회는 삼중사역하지 않는 교회와 다릅니다. 사실입니다. 근데 이 사실이 은혜임을 깊이 깨닫지 못하고 특권으로 여긴다면 위험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은혜라는 것을 깨달으면 우리는 다시 겸손해집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그렇지 못한 교회들을 향해 불쌍히 여길 수 있게 됩니다. 그 교회에도 대한민국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부어 달라고 살려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을 제사장 삼아서 열방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려는 것처럼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열방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려면은 이것은 특권이 아니라 은혜임을 깨달을 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이렇게 생각하는 분 특권이라고 생각하는 분 없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미리 예방주사를 또 맞았으면 합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아무리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을 받아도 세계 최대 교회가 되어도 주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나타나도 주님의 형상이 아름답게 이루어져도 그곳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은혜로 내 배만 배부른 것이 아니라 어둠 가운데 있는 교회와 나라와 그리고 민족을 살리고 하나님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는 끝까지 그렇게 긍휼히 여기는 그런 마음 그런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저희가 끝까지 특권이 아니라 은혜에 매어 있는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회개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거 한 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러분 회개의 목적은요. 잘못했어요가 아닙니다. 회개의 목적은 아버지와 ‘관계’의 회복인 줄 믿습니다.
‘관계’(關係, חפץ :헤페츠, care) 1 기쁨, 즐거움, 관계, 관심, 2 둘 이상이 서로 걸림, 3 <용1> 어떤 사람이 행하거나 가지기를 강하게 원하는 것을 나타낸다, <용2> 어떤 사람의 큰 관심사에 대해 많이 사용되었다(욥 21:21),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화목²’(和睦, שַׁלְוָה :샬와, peace and quiet, καταλλαγή :카탈라게, reconciliation) 1 평온, 번영, <헬> 화해, 2 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3 <용1> 축복받은 사람의 특징, 부하고 다투는 것보다 가난하고 화목하는 것이 훨씬 낫다(잠 17:1), <용2>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화해를 언급하여 쓰였다(롬 5:11), <용3> 우리에게 위탁된 그리스도의 복음은 화목하게 하는 말씀이다(고후 5:19), <용4> 복된 인생을 위한 선결 과제는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헬라어 :카탈라쏘)이다 (고후 5:20), <용5> 성도와 교회는 그 지도자들과 화목해야 한다(헬라어 :에이레뉴오, 화평하게 지내다) (살전 5:13), 4 <적> 가정이든 교회이든 국가 공동체든 화목이 없으면 안정이나 행복을 추구하기가 어렵다, 성도는 특히 이 세계에 화목을 심는 일꾼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5 유 (싸칸)~~~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화목제’(和睦祭, צֶלֶם :셀렘, ἱλαστήριον :힐라스모스, peace offering) 1 화목제, 감사제, <헬> 속죄, 보상, 속죄제, 2 <기>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동물을 희생하여 바침으로써 진노를 벗어나신, 인간에 화목을 얻으려고 행하던 제사, <용1> 하나님과 언약에 백성 사이의 화친을 위해서 드려진 동물 희생 제사(출 20:24), 의식은 내장과 두 콩팥, 간, 양의 꼬리의 기름을 단 위에서 불사른다는 것 이외에는 번제의 그것과 같았다(레 3장), <용2> 세 종류의 화목제가 있었는데, 유교병과 무교병이 수반되는 감사로 드리는 찬양의 화목제, 헌신의 마음으로 자유롭게드리는 자원의 화목제, 이전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특별 서원의 화목제 등이다(레 7:12-17, 22:18-30), <용3> 의미에 대한 이해는 세 가지 사상 주류를 따른다, (가) 완전과 번영의 축복 및 하나님과 평화를 이룬 상태를 상징한다는 것–죄 사함 이상의 뜻을 함축, (나) 치교 제사 (communion sa-crifice) – 여호와 앞에서 가지는 사회적 행사, ‘즐거움’을 나누는 개념이 두드러짐, (다) 완결적 희생 제사(concluding sacrifice) – 보통 제사 목록의 마지막에 오는 것을 근거로 한 주장, <용4>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이 되셨다(요일 2:2, 4:10), 4 유 (힐라스테리온),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하나님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어 주신 거예요. 여러분 가룟유다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가룟유다는 죄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죄 때문에 괴로워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회개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은(銀) 30냥 던지고 자결했습니다. 여러분 회개의 목적은 죗값을 치르는 것 그게 아닙니다. 회개는 아버지를 떠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았던 탕자가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것처럼 하나님과 사이를 내었던 그 죄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용서하다¹’(容恕--. ἀφίημι :아피에미, נָשָׂא :나사. forgive) 1 보내버리다. 가게 하다. 탕감하다. 취소하다. 용서하다. 버리다. 허락하다. 용인하다. 2 놓아 주다. 관용을 베풀어 벌하지 않다. 3 <용1> 사람의 과실이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 <용2> 이 동사가 의미하는 바와 같이 용서란 ‘보내버리는 것’, ‘탕감하는 것’, ‘취소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허물에 대해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거든 일체의 찌꺼기도 남김이 없이 모두 보내 버려야 한다. 즉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합당하다. <용3> 용서는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하나이다. 그분은 동(東)이 서(西)에서 먼 것 같이 회개하는 사람들의 죄를 멀리 옮기시며 다시 기억지 아니한다. 성도로서 우리는 그분이 보여주신 용서의 법칙을 배워야 한다, 먼저 용서하는 것이 성경적이고 기독교적인 용서이다. <용4> 용서의 횟수는 제한이 없다. 일곱 번까지만 용서하면 된다는 제한은 사람이 만든 것이지 하나님은 끝까지 용서할 것을 요구하신다(마 18:21-35). <용5> 용서의 전제는 회개이다(눅 17:3-4). 그것이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것이든 그렇지가 않든 관계없이 ‘회개한다’고 말하면 용서해야 한다. 나머지를 판단하는 것은 주님의 몫이다. 4 (유) (카파르)~~~~~ [※, 그랜드 기독교 낱말 큰 사전에서 발취]
화목제물이 되어 주신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 죄를 씻고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는 것 그것이 바로 회개의 목적인 줄 믿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더 깊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이 시간에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감사하지 못했던 것들, 여러분 앞에서 전해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당연한게 아니라. 너무 감사한 건데 여러분 돌들도 여기 와서 그렇게 될 거라고 다른 교단 목사님은 와서 정말 이 은혜를 이 귀한 것들을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하면서 감격하는데 여러분 우리는 그렇게 여깁니까?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이것 때문에 내가 은혜를 다 잃어버렸어, 저것 때문에 잃어버렸어, 이러면서 그 핑계 가운데만 우리가 ‘서’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 시간 우리 돌파하게 되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가지고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도할 때 여러분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하나님과 관계가 깊어질 때, 우리의 기도의 깊이도 달라지게 될 줄믿습니다. 우리의 간구하는 그 역사도, 의인은 간구하는 힘이 크니라. 이 말씀대로 그렇게 될 줄믿습니다. 우리 이 시간 들은 말씀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우리 함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같이 기도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