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23(화요새벽설교)“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
성경: 고린도전서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14: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한교연(CCIK) 가입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성반석 총회 직영 영성반석신학교 (토요일만 운영) 3개월 한 학기, 한 학기에 9번 또는 10번 강의. 남여학력나이 불문 용인 죽전역에서 도보로 12분. 주차장 완비. 토요신학교. 타 신학교 학부 졸업자(비인가 포함)는 1년뒤 목사안수. 일반대학 졸업자는 2년 뒤 목사 안수. 죽전역, 저렴한 학비, 문의 01023769966
할렐루야~! 오늘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 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방언은 자신이 방언 통역의 은사가 없으면, 자신이 한 방언기도의 내용을 자신도 모릅니다. 하지만 방언은 자신의 영이 기도하는 것으로서, 자기와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방언은 그 뜻을 알지 못하면 서로 외국인이 되어 버리는 것입 니다. 그래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의 은사를 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방언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통역의 은사까지 받아야 완벽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웁니다. 14장에서 다음 구절에 나오는, 고린도전서 14:24 그러나 다 예언을 하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나 알지 못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에게 책망을 들으며 모든 사람 에게 판단을 받고 14:25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하리라 아멘. 예언을 통해 책망도 듣고, 판단도 받고, 그 마음의 숨은 일들이 드러나면서,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게 되며, 하나님께서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신다 전파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방언이든, 계시든, 예언이든 찬송이든 통역이든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27절 이후에 그 규칙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은사를 행하는 것에 있어서도 이렇게 질서, 규칙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도 은사가 충만하고 발휘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46장] 주 음성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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