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블록 장난감 회사인 레고가 성소수자(LGBTQ+)를 상징하는 미니 피겨 모델을 출시했다는 소식과 함께, 어제(23일)는 대표적인 주말 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머리에 갓을 쓴 조권이 붉은색 치마를 입고 꽃신을 신은 모습을 내보냈다.
어린이 장난감뿐 아니라, 어린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이 시청하는 인기 주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노골적으로 “성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입하고 있는 것인데, 이대로 한 세대가 지나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남녀가 구별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성소수자’로 분류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롯의 때를 향해 달려가는 이 시대를 멈춰 세우지 않으면 우리의 아이들은 모두 동성애 문화에 휩쓸려 지옥 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주님이 빨리 오셔야 하는 것이다.
첫댓글 온 세상이 넘 혼잡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