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편지💌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어느새 "병오년(丙午年)"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행복을
건네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삶이 복되고
내 인생은 깊이를
더해 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난 생각해봅니다."
나는 누구에게
어떤 의미의 사람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인생(人生)"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도
고귀한 분과 "인생의 길동무"가
되고 싶습니다.
내 인생에 귀한 만남의
"인연(因緣)"을 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수집자료 재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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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편지 /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길 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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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5
26.10.23 06: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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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불금되세요 감사합니다
아고~
반가우신 길섶님!
오늘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고운 글을 가지고 오셨네요.
그러게요.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면
수많은 인연이 스쳐 갔지만
그중에서도 생각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들이
있지요.
기쁨은 함께 나누고
슬픔은 서로 보듬어 주며
그렇게 살아온 인연들이
있었기에 우리네 삶도
더욱 아름다웠나 봅니다.
인연은 만나는 것도
소중하지만 오래도록 마음을
나누며 지켜가는 것이
더 귀한 것 같습니다.
길섶님과 이렇게 글로 만나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것도
참 감사한 인연이지요.
깊어가는 가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요🥰
늦은밤 다녀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