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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천렵국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94 23.06.22 07: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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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2 09:37

    첫댓글 어죽은 경험이 없어서 ㅠㅠ
    과거에는 매운탕은 매운 음식인 줄만 알았던..,,물고기 연상이 없었죠. ㅎㅎ

  • 작성자 23.06.23 15:10

    어죽은 작은 민물고기를 ㅡ 붕어, 송사리, 피라지, 구굴이, 미꾸라지 등ㅡ 푹 고아서 그냥 거기에다 국수나 수제비, 쌀 등을 넣고 끓이거나 푹 곤. 것을. 으깨어 걸ㆍ낸 다음국수나 수제비 등을 넣고 끓인 것입니다. 무론 토장국입니다.

  • 23.06.22 09:42

    무리네 먹는 것까지 간섭하는 세태가 우습습니다.

    아, 보신탕.
    정말 좋았었는데.

    어디서든 천렵을 즐기시는 삶을 동경합니다.

    가자, '어죽이네'

  • 작성자 23.06.23 15:14

    인천에 가게 이름이 '어 ㅡ죽이네' 라는 어죽집이 이습니다.
    보신탕에 대한 동경이 흔적처럼 되 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23.06.23 19:05

    @너나들이 한번 가보고 싶군요.
    ㅎ.ㅎ.

    모두를 대표하여 한번 다녀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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