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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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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2024년1월17일(음력 12월7일)출석부
미더덕 추천 0 조회 221 24.01.17 01:01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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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7 01:09

    첫댓글 떠오르는 일출의 정기받아 1등^^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4.01.17 05:10

    매일 잠못들거나 중간에
    깨거나
    하면 나이 먹는거라 하던데
    나도 새벽에 저절로 잠이 깨서
    요즘 나이듦을 실감하고 있소~^^
    잘 이겨내 봅시다~ㅎㅎ

  • 24.01.17 01:38

    부모님의 사랑은. 어느것과 비교 할수 없는 사랑 이죠 전 맞이로 태여나 어려서부터 지금 까지 동생들께 베풀어야 되는것 처럼 ㅡ
    나도 이제 나이 먹었는데 ㅡㅡ하는 생각에 다음 생이 있다면 돌째나 세째로 태여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부모님께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이 들어 때론 원망도 했지만 후회는 없답니다
    난 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아서 지금도 아버지는 그립습니다
    늦은밤 출석글에 도장 찍고
    코ㅡㅡ자러 갑니다

  • 24.01.17 05:14

    과거엔 맏이의 임무가 막중했지요
    부모님 다음 이었으니까요
    저도 친정집도 부모님 안계시니
    큰오빠가 제일 어른입니다
    오빠의 무게를 짐작도 못했는데
    제가 맏며느리로 살다보니
    백퍼 이해가 되더라구요
    요즘애들은 그렁거 모르고 살거예요
    마야언니~
    오늘도 즐겁게요~아셨죵?

  • 24.01.17 05:05

    태양의 정기를 온몸에 받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미더덕님~
    수고 하셨어요~^^
    출석부 보며 올해는 어머니께
    더 잘 해 드리리라
    다짐 합니다 !!

  • 24.01.17 06:19

    이세상 에서 가장 사랑했던 아버지가
    유난히 그립네요
    그저께가 아버지의 기일 이였기에
    성당 에서 연미사를 드렸어요
    하늘 나라 에서도 지켜보실거라
    꿋꿋하게 잘 사는 모습 으로 오늘도
    퐈이팅 하렵니다

    미더덕님
    먼곳에서도 출석부 챙겨주시고
    완전 좋아요
    굿굿 감사드립니다 ♡♡♡

  • 24.01.17 06:38

    부모님 기일이 가까워지면
    유독히 그리워요~
    어릴때 생각도 많이 나구요
    성당에서 연미사를 드리는걸로 하면
    제삿상 준비할 번거로움은 없겠네요
    겁나 부럽소~ㅎ
    우리 친정집은 자매들은
    간단히 하자는데
    오빠가 싫다고 해서
    올케언니 보기가 미안해요
    꼭 음식 바리바리~
    친정이어도 싫다싫어~
    시댁인 우리집도 바리바리~
    나도 싫다싫어^^

  • 24.01.17 08:47

    힘내세요.
    편안한곳에서 지켜보고계실거예요^^
    나도 보름후면 엄마제사이고 설 전후 마니 우울해서 힘듭니다.
    그럴수록 더바쁘게 살고있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파이팅하세요~

  • 24.01.17 09:15

    @혜지영 우리 친정,시댁은 모두 교회,성당 에서 추도예배로 끝난다우
    얼마나 좋은지 모르오 ~^^

  • 24.01.17 09:16

    @마스코트 나랑 비슷하네
    1월은 슬픈 달 ...
    마스코트 님의 고운댓글에 울적한 마음이
    위안이 됩니다
    고마워요♡♡♡

  • 24.01.17 06:49

    이른 아침 수고로움을로 방 을 따뜻한 온기로 채운 미덕덕님~.가시고기 사랑 노래부르며 오늘도 눈누 난나~~~~

  • 24.01.17 06:40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연우~?
    매일아침 볼수있어서 조으다!!
    오늘도 화이팅 하고요 ㅎ

  • 24.01.17 06:59

    멋진 일출사진 보니, 새삼 범방 식구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_)

  • 24.01.17 07:01

    역시 깊이가 다르구만!
    나는 나만 생각했는디~
    남동이양반!!
    오늘도 수고 하시오~^^

  • 24.01.17 07:03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 갑시다

  • 24.01.17 07:05

    행복전도사 행복남엉아~
    편히 주무셨 습니까?
    아직 어두컴컴해서
    맑은지 흐린지
    하늘이 안보이네요
    오늘도 웃는날 만드셔요^^

  • 24.01.17 07:16

    팡팡팡
    그리움은 시간이갈수록
    깊어지네요
    오늘도
    휘리릭 ㅡㅡㅡ펑

  • 24.01.17 07:19

    내전님은 어디 계신가?
    암만찾아도 안보여~ㅎ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남?

  • 24.01.17 07:22

    @혜지영 흘러버린시간속에서
    많이변했슈ㅇㅇㅇ

  • 24.01.17 08:10

    모친께서 두분이유 ? ㅎㅎ 희 리릭 ---'펑

  • 24.01.17 08:40

    @대원 ㅋㅋ아버지로좌측이
    고모님이십니다.
    아버지도독자에
    고모님이 한분이셔서
    더 애틋했던거 같습니다

  • 24.01.17 08:51

    진짜로 멋진 내전님 못찿겠네요 ㅠ.ㅠ

  • 24.01.17 09:06

    @마스코트 아버님으로 우측 두번째 멋진 사나이자녀요

  • 24.01.17 07:39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출첵 합니다

  • 24.01.17 08:41

    해피수요일에
    안부을 전합니다

  • 24.01.17 08:55

    그라게
    내가봐도 넘 변했슈ㅋㅋ

  • 24.01.17 07:56

    아침글이 부모님을
    그리게 하네요~
    저도 1주일후 27일이
    아버님 기일이라
    고향 형님댁에
    제사 지내려
    내려가야 하는데
    이글을 읽으니
    아버님 생전모습이
    더 그리워 지는
    아침입니다~^^

  • 24.01.17 08:14

    출근 준비 마치고 출석부 들어왔네요
    오늘은 날씨가 어쩔려나 고층 아파트살다 보니 도통알수가없어요
    그래도 겨울이니 춥겠지요 따뜻하게 챙겨입고나나야겠어요 출근후 믹서키피 미팅후에 다시와야겠어요~~

  • 24.01.17 08:15

    언제라도 부모님 생각하면 숙연해 지는 이유는 아마도 잘못한게 많은것 같읍니다 불효의 때늦은 후회 ㅡㅡ
    늘 가슴언저리에 묻어놓고 생각나면 후회뿐입니다.

    봄같은 겨울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 24.01.17 08:37

    날씨가 흐리지만
    기분만은 업하시고 오늘
    즐거운시간보내시
    기를...
    울님들^^

  • 24.01.17 12:28

    출석부에 자주 오시니 반갑습니다..
    안 그러면 잊어 버립니다..^_^

  • 24.01.17 08:59

    오늘도 출석부올려준
    미더덕친구에게 수고의 인사를 전합니다
    유독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운 아침입니다
    아프신엄마도 걱정이고요
    그래서 살아실제 잘하라는 말씀이 늘 마음에 새겨져 있나봅니다
    오늘도 선배님들과 친구들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수요일되세요

  • 24.01.17 09:00

    부모님 가신지 넘 오래되어 가물가물 내가 그나이 되었네요
    부모님시대가 제일 고생 하신거 같아요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부모님

  • 24.01.17 09:13

    오늘도 습관처럼
    따뜻한 정이 넘치는
    범방에 출석하러
    방금 도착해서
    글을 쓰고 있네요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또똣헌
    호루 보냅써

    놀암십써
    시땅 오쿠다

  • 24.01.17 10:06

    눈,비 소식이 있네요.
    가라앉은 기분은 어쩔수 없네.
    부모님의 사랑! 새삼 떠올리며
    일찍가신 아버님이 그립고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가
    더욱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포근한 날씨지만 몸이 무거워
    방콕하며 지내렴니다.
    우리님들 모두 모두가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4.01.17 10:20

    감사~!
    제고향 일출인 줄 알았어요~^^
    제부모님은
    6남4녀를 건강하게 ~
    힘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해 키워주셨어요~^^

    아버지는
    딸들이 결혼생활에서
    부당한 대접을 받을까 염려하셔서인지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고
    할일은 하고
    할말도하며 당당해져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셨어요

    엄마는
    "결혼해서
    남편을 자식 키우듯 돌보면
    자식들은 저절로 잘큰다" 라고~

    덕분에
    우리 네자매는
    할일은 하고
    할말도 거침없이하고 잘살고있네요~^^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존경하는 우리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할 수 있어
    감사한 출석부입니다~^^

  • 24.01.17 11:29

    지난밤 늦은 시간에 하늘을 올려다 보니
    우리 어머니 눈썹 닮은 초생달이 떠 있더니 어제가 섣달 초 엿새였나 봅니다.
    이제 초생달이 커졌다 기울면 설이 되는군요. 아무리 궁리를 해 봐도 2023년은 더 잡고 있을수가 없습니다..

  • 24.01.17 11:50

    미더덕님 아버지
    하늘같은사랑
    어머니 바다같은사랑
    계실때는 몰랐어요
    우리는 제사를
    한번으로 합쳤어요
    삼복더위에 음식은
    올케 혼자 힘들다고 우리 언니는 전부치고
    나는 나물5가지
    해서 싸가지고 가서 제사 모시니까 한결
    힘이 덜들더라고요
    미더덕님 출석부
    잘보고 갑니다

  • 24.01.17 12:07

    부모가 있어 내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기에 그것만큼 감사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떠나고 나서 후회한다더니 안 계시는 분이 그립기만 합니다.

    유행가 한 소절에도 인생이 들어 있다더니 이 노래도 그렇네요.
    내일도 해가 뜨겠지요.ㅎ

  • 24.01.17 13:14

    이세상에 부모 없이
    자연적으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그래도 새ㅡ무기는 착해서 30년동안 부모님 생활비 및 일주일에 한번은 꼭.
    찾아가 엄니 쥬쥬 먹꼬 옵니다. ㅎ
    이모가 막내아들 안낳아으면 큰일 날뻔 했다고 하네요 ~~

  • 24.01.17 16:57

    효도할수있는 무기가 부럽군요 ᆢ

  • 24.01.17 14:01

    세무기님 정말
    세무기님 안낳았으면 큰일 날번 했네요 효자군요 참잘하고
    사시는군요

  • 24.01.17 15:59

    정말 저렇거 잘
    생긴 멋진 신사를~~

  • 24.01.17 16:59

    멋진일출을
    눈맞으며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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