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콧' 운동. 20, 30 젊은이들간에, '바이콧'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콧' 운동 20, 30 젊은이들간에, '바이콧'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영어 단어에 바이콧은 없습니다.
이것은 20, 30 젊은이들이, 보이콧( boycott, 불매운동)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만들어 낸 조어로서, 매매 장려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북한의 핵실험,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최근의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 발사 등으로, 사업에 지장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정치적이 아닌, 순전히 사업적인 관점에서 멸공(공산주의를 멸하자) 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공산주의라면 사족을 못쓰는 좌빨들, 더불어민주당 등에서 신세계 불매운동을 전개하였다고 합니다.
그들은 스타벅스, 이마트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라며, 신세계 보이콧 (불매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러자 정용진은, 앞으로 멸공이라는 말은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합니다.
그런데 20, 30 청년 세대 간에 경이로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SNS에 불매운동과 반대되는 매매운동인, '바이콧'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SNS에, 스타벅스 커피 하루 석 잔 마시기!! 갑니다!! 삽니다!! 신세계!! 라고, 신세계 구매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좌빨들은, 신세계 불매운동을 전개하면, 신세계에 타격을 줄 수 있고, 그 여파로 대선 운동에도 좌빨들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좌빨 친북 노선은, 지금 젊은이들로부터, 전혀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음이, 증명된 것입니다.
젊은이들은, 문통정부에서 북한 김정은이나 중국 시진핑의 말이라면, 신주 모시듯 하는 좌빨 정권의 행태에, 신물이 날 대로 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해, 진정으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용진의 멸공은, 국힘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이마트에서 멸치와 콩(멸콩= 멸공)을 사는 것으로 응원을 받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멸치와 콩으로 식사하는 장면으로 응원이 이어졌으며,
그 뒤 이 마트에서, 달걀, 파, 멸치, 콩을 구매하는 것으로 이어져, 달파멸공(문재인 정권을 파괴하고 공산주의를 멸하자) 이라는 말이,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젊은이들은, 좌파정권의 내로남불, 부정부패, 특히 이재명의 부정부패, 거짓말, 형수에 대한 쌍욕 등에 진저리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20, 30 젊은 층의 이러한 신선하고 충격적인 바이콧 운동 및 멸공운동은, 이 나라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는 산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공산정권은 마하 10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 등을, 2회나 연속 발사하였다 합니다.
그것은, 1분이면 서울 하늘을 뚫고, 엄청나게 많은 우리 국민들을 죽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문통은 평화 타령이나 하고 있고, 그것이 여당 후보에 불리할까만 걱정하고 있습니다.
안보의 책임자인 국방장관과 통일부 장관이란 자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걱정하는 낯빛없이 활짝 웃으며,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사진이, 대문짝처럼 신문에 실려 있습니다.
松나라의 재상 범중엄은, 先天下之憂而愚 後天下之樂而樂이라고 하였습니다.
천하의 근심꺼리는, 제일 먼저 걱정하고, 천하의 즐거움은, 가장 나중에 즐기는 것이, 군자의 도리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볼 때 멸공을 외치는 20, 30 젊은이들이 군자이고, 이 차중에 희희낙락하는 국방장관, 통일장관등은, 소인배라 할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희희낙락하는 이유가, 종북주의자들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하10 탄도미사일이 서울로 발사될 때 어떻게 막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제타격 뿐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가장 정확한 답변이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그것을 전쟁광 운운하는 자들은, 우리가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몽땅 죽기를 바라는 자들인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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