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 26일부터 연체에 들어간 상태고 다중채무자입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신용불량이 되기 싫어 삼성카드 1200정도를 무보증 대환으로
돌려놓았습니다.
지금 저는 워크를 생각중이고요
삼성카드 대환론은 오늘이 결제일인데 25일부터 하루에 몇번씩 전화오네요.
미리 넣어달라고... 오늘도 오전에만 문자만 5번 전화 4번 이렇게 옵니다.
전화는 한번만 받았구요. 오늘 3시전까지 입금시켜달라는데 시켜야 되는건지
너무 지겹게 전화오고 하니....
워크할려고 하기때문에 한푼도 넣고 싶지 않은데....
오늘 안 넣으면 맨날 이렇게 독촉할꺼 아니예요.
제가 임신중이라 전화를 받기가 힘들거든요. 머리가 아파옵니다.
첫댓글 힘 드시겠습니다...형편이 되시면 초기 연체된 한가지만 계속 연체시키시고 나머지는 조금씩 이라도 입금을 하시면서 대화를 하십시요..7월 26일 이후에나 신불 등제가 되시겠는데요...그때까지 열심히 카페의 글등을 참고 하셔서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