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이 아니고 이재명당(이하 이재명) 즉 ‘이재명의 민주당’ ‘이재명의 사당(私黨)’이 되었다고 언론이나 국민이 지적했는데 민주당 내에서도 “민주당이 이재명당이 되었다”는 자탄(自歎)과 한탄(恨歎)의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전과 4범에다가 10여 년의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재임 기간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인 이재명이 60년 전통을 자랑하고 해공(신익희) 유석(조병옥) 등이 창당한 원조 민주당의 적통을 이어왔다는 민주당의 대표가 된 것부터 비정상인데 대표 당선 후 그의 언행을 보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안위가 걱정된다.
이재명당의 대표 이재명은 최고위원들을 대동하여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을 예방했는데 이 자리에서 문재인은 “요즘 정부 여당이 잘하고 있지 못한 것 같다”며 비판을 하며 친명·비명계가 단합해 정국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는데 자신은 5년 동안 온갖 적폐를 쌓고 떠난 주제에 이제 출발한지 겨우 4개월 20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정치를 잘못한다고 비판을 할 자격이 있는가!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개차반 같은 국가를 만들어 온통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고 떠난 주제인데 말이다! 문재인은 계속해서 “민주당이 일신하고 패배주의에서 벗어나서 이기는 정당으로 가야 하지 않겠나. 그러기 위해선 혁신·통합하고 확장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한 다음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비판하며 “민주당이 이제 나서서 희망과 지지를 얻어야 한다. 특히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전망만 어둡게 됐는데 민주당이 대안을 마련하는 정치로 가야 한다”고 했는데 민생과 경제를 망친 인간이 과연 누구인가? 문재인 자신이 아닌가!
문재인은 “이 대표와 내가 99% 같은 그룹에게 지지를 받고 있고 경쟁이 생겼을 때 1% 정도만 앙금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정치는 1%를 품고 가야만 민주당이 더 확장되는 게 아니겠느냐?”고 헛소리를 한 것은 자신의 존재감을 표현하기 위함이며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이재명의 그늘에서 안위를 보장받기 위한 추태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이재명은 “문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룹과 저를 지지하는 그룹이 같다. 우리는 모두 친문”이라고 한 것은 반발하는 친문계를 진정시키면서 자신의 지지와 권한을 최대한 행사하겠다는 표현인 것이다.
부정과 비리가 너무 많아 4겹의 방탄복까지 입은 이재명이 뭐가 두렵고 필요해서 계속 영수회담을 들먹이나. 자신의 잘못이 너무 많고 크기 때문에 4겹의 방탄복으로도 모자라 이제는 사면초가인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물타기 하기 위한 권모술수가 바로 영수회담 제안인 것이다! 이재명이 계속 윤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제안하고 헛소리를 해대는 추태를 조선일보는 오늘(30일)자 정치면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는데 이재명·문재인·민주당이 한통속으로 그 나물에 그 밥임을 보도했다.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집단이다 보니 이율배반 행위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리당략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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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영수회담 요청”… 대통령실 “與野지도부 함께라면 언제든 가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9일 “물가, 환율, 금리 등을 포함한 어려운 경제 현실, 민생의 위기 앞에서 민생의 후퇴를 막고, 민생의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께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영수(袖) 회담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전날 당대표 선출 직후 수락 연설에서 제안했던 영수 회담을 다시 꺼낸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협력할 것은 철저하게 먼저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생을 강조하면서 먼저 ‘협치의 손’을 내민 모양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가 연일 영수 회담을 촉구한 것이 자신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윤석열 정부는 야권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대표가 영수 회담을 통해 협치 조건부로 사법 리스크 해결을 전제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 대표는 현재 대장동 특혜·비리 등 의혹으로 검경 수사를 받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은 “야당과의 대화의 문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은 지난 5월 민주당 윤호중 당시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영수 회담 제의에 “영수 회담은 대통령이 사실상 여당 총재를 겸하던 지난 시대의 용어다. 대통령 본인은 영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여야 지도부 면담과 관련해서는 언제든지 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씀드린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일대일 만남이 아니라 여당인 국민의힘, 소수 야당인 정의당 대표까지 포함하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동’ 형식을 원한다는 뜻이다. 윤 대통령은 30일 이진복 정무수석을 통해 이 대표에게 축하 난을 전달하는데, 이때 윤 대통령의 영수 회담에 대한 메시지가 오갈지 주목된다.
여권에서도 이 대표의 영수 회담 제의는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는 얘기가 나왔다. 2019년 5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었던 민주당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영수 회담 제안을 거부했다. 당시 민주당은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일대일로 영수회담을 하는 것은 과거 제왕적 총재가 있던 시절의 방식”이라며 “대통령과 만나서 뭘 하겠다는 것 자체가 권위주의적이고 전근대적인 발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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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은 인생의 근본부터 다르고 사회생활 태도와 공직생활의 비교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 이재명은 사법리스크로 위리안치된 한심한 주제이며 윤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인데 어찌 같이 앉을 수가 있는가!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을 자신이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도록 지시했다고 제 입으로 공개를 해 놓고는 자신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를 물타기 하고 합리화하기 위하여 비겁하고 야비하게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었다. 이런 저질의 한심한 인간과 윤 대통령이 과연 한자리에 앉을 수가 있는가? 이재명이 자신이 내뱉은 말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도 않고 용서를 구하기도 않았는데 말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항은 민주당이 과거 “2019년 5월 문재인 정부와 여당이었던 민주당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을 거부하면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일대일로 영수회담을 하는 것은 과거 제왕적 총재가 있던 시절의 방식이라며 자체가 권위주의적이고 전근대적인 발상”이라며 반대를 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이재명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주는 격이며, 국민의 정서와도 부합되지 않고, 민주당이 과거 영수회담에 대한 태도를 생각하여 섣불리 이재명과 만나서는 안 될 것이다. 경제와 민생을 위해서는 야당과 협치를 해야 하지만 수많은 사법리스크에 얽매인 이재명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완결되기 전에는 이재명과 영수회담이란 핑계와 미명으로 만나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 정치인의 말을 믿는 것을 3류 국민이라고 했는데 이재명도 예외 없는 한국의 저질 정치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