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갈수록 비정상과 정상사이의 문턱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 나.......
정신줄은 가출과 컴백을 반복하고 있으며......
멍~~ 아니면 까악~~~ 둘 중의 하나를 반복하고........
블랙홀 냉장고는 주인을 잘 못 만나 모든 음식을 빨아들이기만 할뿐~~ 내뱉지를 못해
결국 남편은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참외를 물고기 건져 올리듯 건져올리고 있고~
밀린 빨래는 날 좀 널어달려며 손짓을 하고~ 지문 잔뜩 문은 창문은 나좀 어뜨케 닦아주면 안되겠니~?
뒤죽박죽 엉망진창 내 생활~~~ 그래도 마이클 미소만 생각하면 어느덧 부붕~ 뜬 듯 행복해지고~
마이클 웨이브 생각하면 침 또 슬슬 흐를 준비를 하니 아놔 이런.....
그렇다고 턴즈미온 행님처럼 완벽한 이중생활도 몬하고 마이클에게 관심없는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 앞에서
어느새 바가지 새 듯 질질 맛탱이 간 모습을 흘리고 있어요~ ㅠㅠ
마이클에 대한 사랑 짧고 굵게 가져던 나의 신조는....... 이미 쌈싸먹은지 오래~
과감하게 끊어버릴수도 없는 이 남자.....그럼 차라리 뜨거운 뚝배기 식 듯 애정이 천천히라도 식어버려라
주문을 외워본시절도 있었지만 이건 뭐 그 뜨거운 애정이 365일 펄펄 끓고있으니... 휴~~ 둑겠습니다~
치이잇~!! 나에 대한 애정이 빨리 식어버리면 완전 삐침~!!!!
이런 말 누가 들어주겠어요? 갑갑한 마음에 님들에게 한바탕 질러봤습니다....^^;;
그리고 어제 명동 단관후기 짧게나마 올려 볼께요~
******************
티나님이 모든 것들을 다 책임지고 전 달랑 영상만 틀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홀연히 지하철에 몸을 싣고
명동역으로 출발하고 있는데..... 불현듯 어제 불길한 꿈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당당하게 여러분들을 만명이나 넘게 초대해놓고 뿌듯한 맘으로 자리에서 마이클 볼 생각에
들뜬 님들께 마이클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 티빅스(벽돌만한 유에스비)를 꺼내려고 가방을 여는 순간,
그 가방안이 휑~~~ 하니 아무것도 없는데
뜨악~~~~~~님들께선 눈빛이 반짝반짝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고.. 시간은 어느덧 예상상영시간 십분전
전 완전 땀 삐질에 울보직전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잠에서 화악 깨버렸어요~
아..... 오늘 웬지 느낌이 불안해~~살짝 부들 떤채 손톱을 물어뜯으며 전 그렇게 명동역으로 향했지요~
그런데 이런...... 불길한 예감은 현실로~~~~ 일일영사기사로서 어젠 정말...........
어뜨케요 님들한테 막 미안해서.........
집에서 잘 나오던 파일들이 어느곳에서 상영을 할때 그 곳의 컴 상태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던 순간이였어요
윌유비데어 그리고 메이킹 부터 인더클로젯 뮤비까지 고화질을 찾다보니 용량이 4기가가 넘는 파일이였는데
요게요게 말썽이였습니다~ 이걸 그쪽 컴에다가 옮기면서 우리 마이클 저번 명동단관때 뜬금없이
아카펠라로 윌유비데어를 열창하셔서(물론 너무좋았지만 ^^)
혹시나 용량이 너무 커서 옮기는 과정에 무슨 에러가 떴나 싶어 알집으로 압축을 해서 가지고 갔는데
디시어터 컴에서 그 알집을 풀지를 못하더라구요.. ;; 그래서 그 사장님이 부랴부랴 알집 새로운 버전을 다운받고
기빈투미. 오프닝. 꼬마마이클과 함께하는 아비데어.슈퍼볼힐더월드 역시 용량과다로 인해서(대신 유툽에서는 볼 수 없는
고화질이에요~) 그 쪽 컴으로 옮기는데 계속 시간을 소비했고
전 또 KM 플레이어에 목록순서를 옮겨야되는데 (기타등등 여러문제가 발생)
히스토리 뮌핸을 1부로 보면서 윌유비데어와 인더클로젯메이킹부터 알집을 풀어놓고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못 가고 목록순서를 정리하고 있는데 어느덧 쉬는 시간 십분은 후딱 지나가버리고...
안그래도 영상을 좀 더 추가해서 가져갔는데 잘하다간 또 시간초과로 그 곳 사장님께 대관비를 더 드려야 할 판국~
혼자 안절부절하다가 목록리스트 겨우 정리해놓고 윌유비데어 인더클로셋 알집 다 풀어놓고
2부 리스트에 언능 끼어놓고 시간되서 재생시켰는데...........
으흑 ㅠㅠ 그 문제의 윌유비데어 잘 나오다가 마지막 마이클 나레이션에서 딱 잘리고
고화질 인더클로셋뮤비는 메이킹과 함께 날라가버리는 어이없음이....;;;
미성년자 꽃님양 왔다고 마이클이 "우리 패리스랑 나이차이도 얼마안나는데...
너는 아직 요런거 보면 안된다~~" 이러면서 팬들에겐 야동이라 불리우는 인더클로셋을 뚝 잘라주신걸까요....?
으흑 ㅠㅠㅠㅠ 저 원래 꼼꼼한거와는 담쌓고 사는 여자이지만...
영상회때는 젓먹던 힘까지 다해 꼼꼼이하고 친해지며 깔끔히 정리하고, 대형스크린에서
계획대로 술술 영상이 나올때 희열을 느끼는 사람인데..정말... 으흑...갑자기 파일이 날라가버리니까...
혼자 막 충격먹었어요
더군다나 어떤분이 저한테 우리 윌유비데어 지루해할까봐 나레이션 짤라주셨냐고.....;;;
제가 일부러 나레이션 자른줄알았다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이렇게 변명이라도 님들에게 남겨야
할 것 같아 남깁니다....ㅠㅠ 유투브 다운받은 영상보다 조금이라도 더 고화질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무리한채 용량과다 파일을 갖고 가는 바람에 이런문제가 발생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 멋진 장면들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그래도 마이클과 함께 4시간 넘는 시간동안 여러분
행복하셨을거라 믿을래요, 믿을께요, 믿어볼래요~~ ㅠㅠ
******************
아 그리구요 님들~~~ 나 꽃님이 너무 이뽀서 정말~~~~
순수무공해고딩~ 꽃향기 물씬 풍겨주시는 투명청순소녀~ ㅎㅎ
쪽지로나 댓글로는 존대를 날리던 저.....그런데 교복입은 소녀가 딱 등장하는 순간@@
아잉 넘 예뻐가지고 "어~왔어?? 밥먹었어??" 어머낫 자연스레 또 말놓고...
그러자 우리 꽃님양은 순수백단 미소에 검은단발머리 귀로 넘기며 말 시킬때마다 얼굴 붉어지고~~
찌든 세상물정과 마이클의 섹시매력에 그닥 깨끗하지 못했던 저의 뇌는 꽃님을 만나는 순간
정화됨을 느꼈답니다~
하지만 이 부끄럼쟁이 꽃님양이 발랑이로 급 변신!!!!! 숫사자의 포효를 들려준 순간이 있었으니.........
바로 뮌헨에서 마이클 품에 이성을 개에게 줘버린 한 여성팬이 꼬옥 안기는 순간~~~~~
뭐야~가아~~야야~~!! 그리고 뭐라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왜냐면 저도 막 고함을
지르고 있었기에) 무튼간 귀여워서 정말 ㅎㅎ
어린소녀의 눈에도 섹시 마이클 품에 앵긴 여자들은 다 꼴뵈기 싫은가 봅니다~~ ㅋㅋㅋㅋ
*****************
에고 어쩔;; 지금 갑자기 불청객의 등장.... 급 마무리지을께요 ㅠㅠ
턴미온행님 티나 나 너무 따랑하고 단관때 이들 없으면 금단현상에 부르르~안봐도 불 보듯 뻔해요.
그리고 이제 로즈아이님 리856님.. 안보이면 섭섭할정도로 단관자매된듯해요~ㅋㅋ
맹꽁이님은 정말 마이클에 대한 애정과 정열이 넘치시는 분이고, 하하하님은 울엄마였으면 좋겠어요~(^^)
푸른창공님은 정말 얼굴자체에서 그리고 목소리에서 인자함이 넘치십니다~ ^^
스무드님 llovemj님 가을국화님 어찌하쓸까요..? 뒤늦게 황홀의 세계로 빠지셔서....
이제 이 세계에 발 담근 이상 헤어나올수없을터인데... 걍 받아들이세요, 운명이겠거니... ㅎㅎ
위드마이클님 소심모드 이미 날려보내셨죠? ^^ 날씬이 우리 키키님 다음에 뒤풀이 또 빠지면 삐칠랑말랑이닷!!
우린 정말 마이클 안에서 행복한 여인네들이라 생각합니다~가끔 부작용으로 저같이 맛이 가는 현상도 뒤따르지만~~ ^^
첫댓글 어제 처름으로 아주 가까이서 뵈었는데 살결이랑 눈이 참 예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 정상과 비정상, 집안은 뒤죽박죽......늘 단관 하시느라 저보다 더 심하시겠지만 짐작이 가네요. 저도 어제 늦게 집에 들어가보니 온집안 곳곳이 쓰레기통이더라고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흐물거리는 과일은 없었지만, 입만 가지고 수고하셨다고 말하는 것도 이젠 미안해지네요.
불량한 다이애나님 제 옆에서 보시느라 고생좀 하셨죠??
담에는 아리아리님이나 발랑이님 옆에서 볼께요.....,
미티겠다............이남좌 때문에..
그리고 "질척 MJ"추진 좀 하 ...그리고 언제 우리 Bad 2도 같이 보자공 .. 그거이 또 환장의 섬 ... 골로 가는 지름길 ...만날때 마다 반가워서 어쩌니 그날 까지 일단 정줄 잡아매고 ... 부지런한 여성 코스프레 하 ... 길게 보고 ..하
이중생활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 치우고 싶지만 .. 나의 이곳에서의 만행은 .. 무덤까지 ...
어쨌든 그대의 정줄이 가출한 덕에 맨날 우린 호강하는군화 .. 그래도 면죄부를 위해서라도 집안일도 좀 하시길..
다시 만나는
여성 코스프레 ㅎㅎㅎㅎ 어쩔껍니까 ㅎㅎㅎㅎ
진자 스멜리 언니 이 글 보니 아직도 정줄 안 돌아 온 거 같어 ㅎㅎㅎㅎㅎ
저 내밀고 있는 입술.............잡아먹고 싶다 ..............................
츄우우우우우르으으으읍
그류...이래 거침없이 말을 해줘야..........
잡아먹고..........옴마나...
꿀꺽 ......................................................
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당...ㅎㅎ
저 사진 첨 봤을때 느낌은....말로 표현이 안됨....
모두들 그 사진에.., 정줄 놨군요..,
저도 보는 순간..., 이미~~~~
으악으악..명..동..명..동......명....동........ㅠㅠ...담에는꼬옥..꼬옥..꼭..꼭........ㅠ.........ㅠ~!!!!!!!
지영양~~ 우쭈쭈쭈~~ ㅎㅎ 담엔 꽃님이랑 같이 보자~~ 꼬옥 ^^
ㅠㅠ네..꼭 보아요 스멜리언니~~~~~~~~~~~~~~~~~~~~~!!!!!!~~!!!!
오호! mj의 smelly님! 알게 모르게 영상 편집에 따른 부담이 크셨나
보군요 저의 경우 성인이 된 한참후까지 답답한 일이 있으면 꿈에
학창시절로 돌아가 시험지의 글자가 보이지 않아 시험칠때 애 태우
다가 깨어나 휴우 ...한숨쉬던 기억이나네요
스멜리님의 수고 덕분에 마잭교 신도들이 황홀경을 맛보며 살 맛을
느끼는데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상황에 따른 화면상의 변화는 마이클의 마술이라고 봐요 화이팅!!!
저 첫사진 어쩔겁니까.........귀여워 죽잖아요....그리구,,저 달콤한 혀..으~~~
마지막 무지개빛 우리 마이클~~~사랑해여사랑해~!!!!!!!!!!!!!!
단관준비로 악몽까지.........스멜리님,,,고맙어여~*^^*
첫사진 미치져 미쳐... 저 남좔 진짜 어쩜 니까 정상인으로 살게 냅두지 않는 저남좔... 혀 ... 말씀 잘했습다... 일명 그 날의 혀로 통한는 진정한 선홍빛.. 환장한는 그의 혀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
이젠 달콤한 혀로도 사람을 유혹하시는 군요.......,
스멜리님은 영상 준비 하시고.. 단관 준비 하시느라고 집풍경이 그렇다 치고.. 난 왜 그런 겁니까..이건 단관 갔다온 거밖에 없는데.. 당췌 정신을 못 차리니.. 정말 죽겠습니다..ㅠ 단관 가기전엔 설레고 흥분돼서 집안일은 뒷전..갔다온 담엔 멍하니..컴앞에 죽치고 앉아서 단관이 끝났다는 현실을 부정하기라도 하듯.. 단관 끝자락을 붙잡고 늘어져 있어요.. 아..하지만.. 항상 뭔가를 기대하고..기다리고..설레고.. 흥분하고.. 또 그리워하는 이 생활.. 전 좋아요.. 언제까지라도 연애하는 맘으로 살래요.. 님들과 함께.. 마이클과 함께..스멜리님.. 또 봐요~~^^
똘이 엄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려오세요.. 그만 사는게 나을 듯 ...
집안일은 쌈싸두시고...그 어떤 것도 이정도 대량의 엔돌핀을 우리에게 줄 수 있는건 지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
마이클 없던 세상으로 가려면 ...
진심 ...
그가 남겨준 아름다운 유산을 탐하며... 그를 탐하며...
그렇게 살아야져... 앞으로도 쭉.......................
똘똘이 어머님 ㅎㅎㅎㅎ
맞아요 그냥 달려오세요 셔몬 ~~!!
네.. 계속 달릴 겁니다!! 마이클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기 싫어요.. 보고 싶네요..ㅎㅎ
스멜리니임^______^
아직도 정신이 뫼롱하신 것 같은걸요 ㅎㅎㅎㅎㅎ
이 뫼롱의 저주는 안 풀릴 것 같아효 ㅎㅎㅎㅎㅎ
나 어제 명동쪽 찾아 누워서 잔 녀자입니다 ㅠㅠㅠ
매 단관마다 얼마나 준비를 하시는지 절절히 느껴지네요^^
진짜 계속 이러심... 우주에서 우리 황제 옆에 끼고 안 놔주셔도 할 말이 없음 ㅠㅠㅠㅠ ^^:::
준비 하시느라...
티나님, 스멜리님 진짜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대단^^
베양 단관의 감초가 빠지면 어떻게 합니까???
어제 본 단관도.... 짱!!!!
스멜리님 티나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내가 엄마 였으면 좋겠다고....?ㅎㅎㅎ
난 먹여주지도 않았고, 안아주지도 않았고....
따뜻하게 챙겨주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용~^^^
그럼 우리스멜리양.... 예쁘고 사랑스런 딸이 됐으니 말부터 틉시다.ㅎㅎㅎ
하하하님 언제나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스멜리님 손님집에 한번 방문하면 다 해결되니 손님 초빙하세요^^맞아요 꽃님양 때문이죠 꽃님양 성당다니잖아요 하늘이보우하사 미성년자만세 스멜리님 카페활성화 일인자^^
어머 꽃님도...,
성당에 다니시는 군여.., 그럼 스타님도?..,
맞아요.
황제님은 모든것을 아우르시는 분이시니..,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못 가고..저만 볼일 시원하게 봤군요~ㅎㅎ 뒤쪽에서 애를썼던분이 스멜리님이셨고..고생했던만큼 저는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오기바빠 미쳐인사도 얘기도 못나누고 왔지만 정말 수고많았어요~^^
저에대한 글을 제가 읽으니까 아쥬 손발이 오글아들어 펴지지가 않는다는..
진짜 하루죙
이게 진짜 사람들이 말하는 단관후유증이라는 거군녀....
그래도 다음단관이 기다려지는
오늘부터 날짜샙니다 저
스멜리님... 멍 하니면 캬악~~~
재밌어요... 마이클님에 대한 애정 , 단관에 대한 애정은 무궁한데~~
말로 표현 못 다 하는 마음 아시죠..
항상**^^ L.O.V.E 입니다.
마이클님 사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이더니,
정말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푸른창공님 안녕하세요??
영상보는 내내 감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덕분에 몇배로 보는 즐거움이 더 했던것 같았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아니!!... 하하님
가실꺼이면 노란 손수건이라도 떨구고 가시지요~~~
허전한 맴~~
달래기라두 하게요...
단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유일하게 아는 얼굴이기도 해서 너무 반가웠고요 .. 실제로 뵈니 더 미인이세요^^
단관 후기는 정말 보면 볼수록 정말 제가 다 설레이네요ㅠㅠㅠㅠㅠㅠ아....
꽃님님도 넘 귀여우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일일영사기사이셨던 스멜리님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
헉....../@.@/ 그러고 보니 제가 정말로 두번의 단관 다 뒷풀이를 안갔네욤..
결코 의도한 거 아녀요.. 잉잉~~~~
담번 모임엔 뒷풀이때 "제대로된 찬양질 수다 동참하기 작전" 성공을 위한 체력 안배 계획 세워갈게여~~~
스멜리 언닝~~~ 서울 한복판에서 보니 더 반갑구 ~~ 더 이뻐지셨구~~~
완전 든든!!!!!!! 언닌 내 친언니 해주삼!!! 난 언니있는 애들이 넘넘 부럽삼!!!! 꺄~~~ 언닝언닝~~~~쪽쪽!! ♡
언제 한번 집으로 초대해주세요~ 저 진짜 청소 잘해요! 제가 무료로 번쩍 번쩍 집이 빛나게 해드릴게요 ^^ 그리고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언니의 영상 초이스 실력은 최고입니다! 기계가 이상하면 이상했지 언니의 잘못이 절대 아닌걸요~ ㅋ 게다가 그정도도 못 봐주면..그건 뭐... 심히 비인간적이라 볼 수 있죠 ^^; 저도 이제 언니 없이는 절대 영상 못 볼 것 같아요....ㅠ.ㅠ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스멜리님 영상 선택은 탁월하세요 o_o 이세여
타고나셨어 타고나셨어
정말 스멜리님 단관계의
늘 그렇지만 스멜리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스멜리님 글 읽고나니 싱그럽고 고울 꽃님양이 급 보고싶어집니다..ㅎㅎㅎㅎ
역시.. 스멜리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좋은 영상 보여주기위해 노심초사..얼마나 신경쓰심 꿈까지 ㅠㅠ
교복입은 꽃님양 정말 귀여울것같아요^^
스멜리님의 듬뿍어린 정성이 느껴지네요.
그 수고이상 축복이 있을거라 믿어요.
아후;; 전 언제쯤 단관 갈 수 있으려는지..
언젠가 갈수있으리라 꼭! 기대해 봅니다~ ^^
심리적으로 얼마나 압박이 됐으면
그런 험한 꿈까지 꾸시고...,
영상 편집한것도.., 재대로 된것이 아니라니
그런 마음 고생한 것도 모르고 영상에 빠져서 봤습니다.
앞에서 괴성을 지른이는 저였어요.
실수한 것도 그정도의 영상이였다면...,
앞으로 스멜리님은 편집의 여왕이라고 불리워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스멜리~~
당신은 진짜 복받은 여자!
그런 능력있으면 내가 상영관을 하나 열고 싶네.
휴~~ 그 고화질의 영상들...
지난번에 내 지하철 타고 가면서 옆에서 슬쩍 건드려봐도 무게가 장난 아닌 %$#@&^%$# 이라는 것(컴퓨터 용어 모름!) 그걸 들고 보여주겠다고 달려오는 당신!
당신은 진정 복 많이 받을것이고 자손만대 만수무강은 따논 당상!
스멜리언니..
네버캔쎄굿바이를 박자한번 안 틀리시고 따라부르시는 모습이 생각나서
혼자 뿜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