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주저리, 일일영사기사로서 죄송함과 어제 봤던 우리 꽃님양.. ^^
MJ의 Smelly 추천 0 조회 388 10.06.06 11:5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06 12:57

    첫댓글 어제 처름으로 아주 가까이서 뵈었는데 살결이랑 눈이 참 예쁘시더군요.ㅋㅋㅋㅋㅋㅋ. 정상과 비정상, 집안은 뒤죽박죽......늘 단관 하시느라 저보다 더 심하시겠지만 짐작이 가네요. 저도 어제 늦게 집에 들어가보니 온집안 곳곳이 쓰레기통이더라고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흐물거리는 과일은 없었지만, 입만 가지고 수고하셨다고 말하는 것도 이젠 미안해지네요.

  • 10.06.07 16:40

    불량한 다이애나님 제 옆에서 보시느라 고생좀 하셨죠??
    담에는 아리아리님이나 발랑이님 옆에서 볼께요.....,

  • 10.06.06 13:31

    미티겠다............이남좌 때문에..
    이중생활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 치우고 싶지만 .. 나의 이곳에서의 만행은 .. 무덤까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대의 정줄이 가출한 덕에 맨날 우린 호강하는군화 .. 그래도 면죄부를 위해서라도 집안일도 좀 하시길..
    ㅎㅎ 그리고 "질척 MJ"추진 좀 하삼 ...그리고 언제 우리 Bad 2도 같이 보자공 .. 그거이 또 환장의 섬 ... 골로 가는 지름길 ...만날때 마다 반가워서 어쩌니 ㅋㅋㅋㅋ
    다시 만나는 ? 그날 까지 일단 정줄 잡아매고 ... 부지런한 여성 코스프레 하삼 ... 길게 보고 ..하하하하

  • 10.06.06 16:36

    여성 코스프레 ㅎㅎㅎㅎ 어쩔껍니까 ㅎㅎㅎㅎ
    진자 스멜리 언니 이 글 보니 아직도 정줄 안 돌아 온 거 같어 ㅎㅎㅎㅎㅎ

  • 10.06.06 13:32

    저 내밀고 있는 입술.............잡아먹고 싶다 ..............................
    츄우우우우우르으으으읍 떡실신 떡실신

  • 10.06.06 15:03

    그류...이래 거침없이 말을 해줘야..........
    잡아먹고..........옴마나...

  • 10.06.06 15:39

    꿀꺽 ......................................................흐흐흐

  • 10.06.06 23:53

    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당...ㅎㅎ
    저 사진 첨 봤을때 느낌은....말로 표현이 안됨....

  • 10.06.07 16:41

    모두들 그 사진에.., 정줄 놨군요..,
    저도 보는 순간..., 이미~~~~

  • 10.06.06 13:59

    으악으악..명..동..명..동......명....동........ㅠㅠ...담에는꼬옥..꼬옥..꼭..꼭........ㅠ.........ㅠ~!!!!!!!

  • 작성자 10.06.06 16:58

    지영양~~ 우쭈쭈쭈~~ ㅎㅎ 담엔 꽃님이랑 같이 보자~~ 꼬옥 ^^

  • 10.06.06 20:15

    ㅠㅠ네..꼭 보아요 스멜리언니~~~~~~~~~~~~~~~~~~~~~!!!!!!~~!!!!

  • 10.06.06 14:35

    오호! mj의 smelly님! 알게 모르게 영상 편집에 따른 부담이 크셨나
    보군요 저의 경우 성인이 된 한참후까지 답답한 일이 있으면 꿈에
    학창시절로 돌아가 시험지의 글자가 보이지 않아 시험칠때 애 태우
    다가 깨어나 휴우 ...한숨쉬던 기억이나네요
    스멜리님의 수고 덕분에 마잭교 신도들이 황홀경을 맛보며 살 맛을
    느끼는데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상황에 따른 화면상의 변화는 마이클의 마술이라고 봐요 화이팅!!!

  • 10.06.06 15:01

    저 첫사진 어쩔겁니까.........귀여워 죽잖아요....그리구,,저 달콤한 혀..으~~~
    마지막 무지개빛 우리 마이클~~~사랑해여사랑해~!!!!!!!!!!!!!!
    단관준비로 악몽까지.........스멜리님,,,고맙어여~*^^*

  • 10.06.06 15:42

    첫사진 미치져 미쳐... 저 남좔 진짜 어쩜 니까? 정상인으로 살게 냅두지 않는 저남좔... 혀 ... 말씀 잘했습다... 일명 그 날의 혀로 통한는 진정한 선홍빛.. 환장한는 그의 혀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정줄놓

  • 10.06.07 17:08


    이젠 달콤한 혀로도 사람을 유혹하시는 군요.......,

  • 10.06.06 15:42

    스멜리님은 영상 준비 하시고.. 단관 준비 하시느라고 집풍경이 그렇다 치고.. 난 왜 그런 겁니까..이건 단관 갔다온 거밖에 없는데.. 당췌 정신을 못 차리니.. 정말 죽겠습니다..ㅠ 단관 가기전엔 설레고 흥분돼서 집안일은 뒷전..갔다온 담엔 멍하니..컴앞에 죽치고 앉아서 단관이 끝났다는 현실을 부정하기라도 하듯.. 단관 끝자락을 붙잡고 늘어져 있어요.. 아..하지만.. 항상 뭔가를 기대하고..기다리고..설레고.. 흥분하고.. 또 그리워하는 이 생활.. 전 좋아요.. 언제까지라도 연애하는 맘으로 살래요.. 님들과 함께.. 마이클과 함께..스멜리님.. 또 봐요~~^^

  • 10.06.06 15:44

    똘이 엄니ㅣㅣㅣㅣㅣㅣㅣㅣㅣ.. 달려오세요..
    집안일은 쌈싸두시고...그 어떤 것도 이정도 대량의 엔돌핀을 우리에게 줄 수 있는건 지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
    마이클 없던 세상으로 가려면 ... 그냥 그만 사는게 나을 듯 ...
    진심 ...
    그가 남겨준 아름다운 유산을 탐하며... 그를 탐하며...
    그렇게 살아야져... 앞으로도 쭉.......................ㅎ

  • 10.06.06 16:20

    똘똘이 어머님 ㅎㅎㅎㅎ
    맞아요 그냥 달려오세요 셔몬 ~~!!

  • 10.06.07 09:20

    네.. 계속 달릴 겁니다!! 마이클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기 싫어요.. 보고 싶네요..ㅎㅎ

  • 10.06.06 16:24

    스멜리니임^______^
    아직도 정신이 뫼롱하신 것 같은걸요 ㅎㅎㅎㅎㅎ
    이 뫼롱의 저주는 안 풀릴 것 같아효 ㅎㅎㅎㅎㅎ
    나 어제 명동쪽 찾아 누워서 잔 녀자입니다 ㅠㅠㅠ

    매 단관마다 얼마나 준비를 하시는지 절절히 느껴지네요^^
    진짜 계속 이러심... 우주에서 우리 황제 옆에 끼고 안 놔주셔도 할 말이 없음 ㅠㅠㅠㅠ ^^:::
    준비 하시느라...
    티나님, 스멜리님 진짜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대단대단^^

  • 10.06.07 17:10

    베양 단관의 감초가 빠지면 어떻게 합니까???

  • 10.06.06 23:58

    어제 본 단관도.... 짱!!!!
    스멜리님 티나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내가 엄마 였으면 좋겠다고....?ㅎㅎㅎ
    난 먹여주지도 않았고, 안아주지도 않았고....
    따뜻하게 챙겨주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용~^^^
    그럼 우리스멜리양.... 예쁘고 사랑스런 딸이 됐으니 말부터 틉시다.ㅎㅎㅎ

  • 10.06.07 17:11

    하하하님 언제나 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 10.06.06 17:53

    스멜리님 손님집에 한번 방문하면 다 해결되니 손님 초빙하세요^^맞아요 꽃님양 때문이죠 꽃님양 성당다니잖아요 하늘이보우하사 미성년자만세 스멜리님 카페활성화 일인자^^

  • 10.06.07 17:13

    어머 꽃님도...,
    성당에 다니시는 군여.., 그럼 스타님도?..,

    맞아요.
    황제님은 모든것을 아우르시는 분이시니..,

  • 10.06.06 19:11

    쉬는 시간에 화장실도 못 가고..저만 볼일 시원하게 봤군요~ㅎㅎ 뒤쪽에서 애를썼던분이 스멜리님이셨고..고생했던만큼 저는 정말 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오기바빠 미쳐인사도 얘기도 못나누고 왔지만 정말 수고많았어요~^^

  • 10.06.06 21:38

    하하하하 저가 정말 저랬군여..
    저에대한 글을 제가 읽으니까 아쥬 손발이 오글아들어 펴지지가 않는다는..ㅠㅠ
    진짜 하루죙~일 어제가 아른거려서 ..ㅠㅠ
    이게 진짜 사람들이 말하는 단관후유증이라는 거군녀....ㅠㅠ
    그래도 다음단관이 기다려지는 >.<
    오늘부터 날짜샙니다 저 ㅋㅋㅋㅋㅋㅋㅋ

  • 10.06.06 22:20

    스멜리님... 멍 하니면 캬악~~~
    재밌어요... 마이클님에 대한 애정 , 단관에 대한 애정은 무궁한데~~
    말로 표현 못 다 하는 마음 아시죠..
    항상**^^ L.O.V.E 입니다.
    마이클님 사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이더니,
    정말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 10.06.06 23:49

    푸른창공님 안녕하세요??
    영상보는 내내 감탄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덕분에 몇배로 보는 즐거움이 더 했던것 같았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 10.06.08 23:08

    아니!!... 하하님
    가실꺼이면 노란 손수건이라도 떨구고 가시지요~~~
    허전한 맴~~
    달래기라두 하게요...

  • 10.06.06 22:13

    단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유일하게 아는 얼굴이기도 해서 너무 반가웠고요 .. 실제로 뵈니 더 미인이세요^^

  • 10.06.06 22:55

    단관 후기는 정말 보면 볼수록 정말 제가 다 설레이네요ㅠㅠㅠㅠㅠㅠ아....
    꽃님님도 넘 귀여우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 일일영사기사이셨던 스멜리님 고생많으셨습니다!ㅎㅎ

  • 10.06.06 23:48

    헉....../@.@/ 그러고 보니 제가 정말로 두번의 단관 다 뒷풀이를 안갔네욤..
    결코 의도한 거 아녀요.. 잉잉~~~~
    담번 모임엔 뒷풀이때 "제대로된 찬양질 수다 동참하기 작전" 성공을 위한 체력 안배 계획 세워갈게여~~~
    스멜리 언닝~~~ 서울 한복판에서 보니 더 반갑구 ~~ 더 이뻐지셨구~~~
    완전 든든!!!!!!! 언닌 내 친언니 해주삼!!! 난 언니있는 애들이 넘넘 부럽삼!!!! 꺄~~~ 언닝언닝~~~~쪽쪽!! ♡

  • 10.06.07 00:05

    언제 한번 집으로 초대해주세요~ 저 진짜 청소 잘해요! 제가 무료로 번쩍 번쩍 집이 빛나게 해드릴게요 ^^ 그리고 절대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언니의 영상 초이스 실력은 최고입니다! 기계가 이상하면 이상했지 언니의 잘못이 절대 아닌걸요~ ㅋ 게다가 그정도도 못 봐주면..그건 뭐... 심히 비인간적이라 볼 수 있죠 ^^; 저도 이제 언니 없이는 절대 영상 못 볼 것 같아요....ㅠ.ㅠ

  • 10.06.07 00:14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스멜리님 영상 선택은 탁월하세요 o_o
    타고나셨어 타고나셨어~~~ !!
    정말 스멜리님 단관계의 꽃이세여 >.<

  • 늘 그렇지만 스멜리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스멜리님 글 읽고나니 싱그럽고 고울 꽃님양이 급 보고싶어집니다..ㅎㅎㅎㅎ

  • 10.06.07 11:48

    역시.. 스멜리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좋은 영상 보여주기위해 노심초사..얼마나 신경쓰심 꿈까지 ㅠㅠ
    교복입은 꽃님양 정말 귀여울것같아요^^

  • 10.06.07 16:10

    스멜리님의 듬뿍어린 정성이 느껴지네요.
    그 수고이상 축복이 있을거라 믿어요.
    아후;; 전 언제쯤 단관 갈 수 있으려는지..
    언젠가 갈수있으리라 꼭! 기대해 봅니다~ ^^

  • 10.06.07 17:31

    심리적으로 얼마나 압박이 됐으면
    그런 험한 꿈까지 꾸시고...,
    영상 편집한것도.., 재대로 된것이 아니라니
    그런 마음 고생한 것도 모르고 영상에 빠져서 봤습니다.
    앞에서 괴성을 지른이는 저였어요.
    실수한 것도 그정도의 영상이였다면...,
    앞으로 스멜리님은 편집의 여왕이라고 불리워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10.06.07 17:59

    스멜리~~
    당신은 진짜 복받은 여자!
    그런 능력있으면 내가 상영관을 하나 열고 싶네.
    휴~~ 그 고화질의 영상들...
    지난번에 내 지하철 타고 가면서 옆에서 슬쩍 건드려봐도 무게가 장난 아닌 %$#@&^%$# 이라는 것(컴퓨터 용어 모름!) 그걸 들고 보여주겠다고 달려오는 당신!
    당신은 진정 복 많이 받을것이고 자손만대 만수무강은 따논 당상!

  • 10.06.07 20:53

    ㅋㅋㅋㅋ 스멜리님.. 아뉘 이제는 모두가 저에게 언니십니다
    스멜리언니..ㅋㅋ 오늘 멍때리고있다가 갑자기 언니가 제 옆에서
    네버캔쎄굿바이를 박자한번 안 틀리시고 따라부르시는 모습이 생각나서
    혼자 뿜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ㅠ ... 단관자꾸 아른거려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