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12/23(현지시간)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오미크론 우려 진정 국면 지속 등에 상승… 다우 +196.67(+0.55%) 35,950.56, 나스닥 +131.48(+0.85%) 15,653.37, S&P500 4,725.79(+0.62%), 필라델피아반도체 3,932.39(+1.04%)
* 국제유가($,배럴), 오미크론 우려 진정 등에 상승... WTI +1.03(+1.42%) 73.79, 브렌트유 +1.56(+2.07%) 76.85
* 국제금($,온스), 인플레이션 압력 등에 상승... Gold +9.50(+0.53%) 1,811.70
* 달러 index, 인플레 압력 속 약세... -0.02(-0.02%) 96.05
* 역외환율(원/달러), +1.47(+0.12%) 1,187.81
* 유럽증시, 영국(+0.43%), 독일(+1.04%), 프랑스(+0.77%)
* 美 11월 근원 PCE 물가 거의 40년래 최고
* 美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 70.6…전월보다 개선
* 美 11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12.4% 증가…7개월래 최고
* 美 11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2.5%↑…예상치 상회
*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0만5천명…예상 하회
* 달러화, 인플레 압력에 강세…연준 매파 행보 강화 우려
* 미 FDA, 머크 코로나 알약 치료제 승인…일부 부작용 가능성
* 영국 보건안전청 "오미크론 입원 확률, 델타보다 50∼70% 낮아"
* 영국도, 프랑스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역대 최대'
* "이탈리아서도 오미크론 곧 우세종"…다시 마스크 의무화
* 美 은행, 대북제재 위반 1천479회 거래…벌금 1억3천여만원
* 내년 아이폰14 카메라 성능 높이나?…4천800만화소 탑재설
* 니콜라 주가, 첫 전기트럭 인도 소식에 급등
* 美 증시 강세론자들 "산타 랠리 기대 유효"
* "연말 증시에 산타 안 오면 1월 그린치 온다"
* 피치 "위안화 가치 내년에 하락할 것…내년 말 6.7위안 전망"
* "러, '야말-유럽 가스관' 통한 독일로의 가스 공급 나흘째 중단"
* 영국, 러에 우크라이나 침공은 '전략적 실수' 거듭 경고
* 한은 "내년 견실한 성장…통화완화 정도 적절히 조정"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5천698명 확진…24일 7천명대 예상
* 한파로 체감온도 '꽁꽁'...일부 지역선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업/산업]
* 현대차, 내연車 엔진 개발조직 없앴다
* 2030년 '수소화물차' 1만대 달린다
* 현대차, 차세대 전력관리반도체 상용화 '초읽기'
* 사장~상무 직급 '경영리더'로 통합…CJ 이재현 회장의 또 다른 파격실험
* 대우조선, M&A 지연에 2.3조 영구CB 금리 스텝업 1년 유예
* 구본준號 LX, 첫 M&A는 한글라스
* "K-배터리 뭐했나"…中, 테슬라 싹쓸이 수주
* 현대두산인프라, 올 국내 매출 6200억 '신기록'
* 삼성물산, 3.5조원 UAE 송전설비 사업 수주
* 농협銀 베이징지점 설립…중국 금융당국 최종 인가
* SK하이닉스 '낸드 승인'때…中, 꼬리표 붙였다
* 삼성전자, 속도 2배 빠른 고성능 SSD 개발
* 삼성·LG '90형대 초대형 TV' 주도권 굳힌다
* 조주완 LG전자 사장 "F·U·N 경험 제공하자"
* 테슬라, 1년 기다린 계약자에 "車 취소하거나 비싼 모델로 바꿔라"
* "S22에 '노트'없고 그린 컬러 추가?"...공식포스터 유출에 '김샜다'
* 하나금투 6년 만에 희망퇴직…36개월치 임금 지급
* 반도체·배터리도 '국가핵심기술' 지정
* '국토교통 혁신펀드' 2호 결성..2027년까지 3000억 조성
* 대우조선 채권단, 현대중공업 인수 무산 대비, 여신 만기 1년 연장 추진
*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5천578억원에 매각…재무개선 청신호
* KCGI "한진칼 지분매각 제안 받은 바 없어"
* 롯데그룹, 공사 중단한 中선양 롯데타운 개발사업 매각 검토
* 삼성전기, 반도체 패키지기판 생산 능력 확충…베트남 법인에 1조 투자
* LS니꼬동제련, 亞 기업 최초 카퍼마크 인증 받았다
* 고려아연, 호주 최대 재생에너지 업체 '에퓨런' 인수...국내 활용이 목표
* 스타벅스 이사회 재편...싱가포르투자청 IPO 전문가 합류 '상장 속도'
* 年 10조로 큰 가구시장… 올해 사상최대 매출 낸다
* 국내 완성차업계, 내년 1월 중고차 시장 진출 선언
* 2년만에 CES가는 현대차…로봇·메타버스 전시
* LG 'OLED 보며 운동', 현대차 '메타버스+로봇'…'융합'에 꽂힌 기업들
* 지하주차장도 OK…네이버표 자율주행
* '메타버스 짝퉁' 막아라…정부, 법 개정 나선다
* 넷플릭스 망소송 2라운드…'덧셈' 없고 '뺄셈'만
* 두산, 7개 계열사 총출동…친환경 에너지 기술 공개
* "車 뒤 유리창에 LED 메시지" 상의·과기부 샌드박스 승인
* 퇴출 논란 '돈버는 게임'…소송 와중에 또 국내 출시
* 넥슨 "확률 정보 투명하게 공개"…메이플스토리에 확률 조회 시스템 첫 도입
* 위메이드, 한국전쟁 참전용사 NFT 발행해 감사함 전한다
* '6년째 적자' 당근마켓, 커머스 상표권 출원...수익성 확보 나선다
* HK이노엔, 美에 6400억 규모 기술수출
* 글로벌 신약 트렌드 된 'RNAi'…국내도 개발 '속도'
* 멜콘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온습도 조절기 독점 공급"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5년새 임상 5배…신경질환 치료제 시장 뜬다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캐나다에 433억 기술이전
* 새해 패션 업계 화두는 '아·템·포'
* 전세계 NFT시장 공략…게임株 더 간다
* 트러스톤 행동주의 펀드, BYC 경영참여 전격선언
* 삼성전자, 4개월 만에 '8만전자' 터치…이달에만 12% 올랐다
* '1년째 박스권' 자동차株…"전기차 구체적 전략 시급"
* 애플 관련株 강세…LG이노텍 최고가 행진
* 증권사 지점도 사라진다…삼성·한투 새해 지점 통폐합
* 신세계I&C, 메타버스 타고 주가상승
* 화이자 '먹는 약' 승인에 바이오株 '빨간불'…증권가 "괜찮다"
* "숙제는 끝났다"…신라젠, 부활 가능할까 관심
* 올해 상장한 리츠 죄다 공모가 상회…"리츠 성장 계속"
* D-3 배당株 아직 먹을 게 있을까
* 운용사들은 지금 SK그룹株 쓸어 담는다
* 1년새 133% 뛴 이엠텍 "전자담배 성장 이제 시작"
* 이지스, '美 MZ 전용 주택' 3000억 베팅
* '산타랠리' 없다, '곱버스' 몰리는 개미…증권가는 '이 종목' 사라
* K건설의 힘…'세계 최장 현수교' 상판 완공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14만→16만-케이프
* '한미반도체 투자' HPSP, 내년 상장
* 서학개미 株머니에는 엔비디아 124% '1위'
* 내년엔 서학개미 따라 투자해볼까…순매수 톱10 사는 족족 올랐다
* "급등락에도 GO"…서학개미, 여전한 테슬라·루시드 사랑
* '밈주식' 상승에 거는 美2030…월가선 "돈만 날린다" 경고
[경제/증시/부동산]
* 한은 "내년에도 금리 정상화 지속…물가안정목표제 점검"
* 삼성 '8만전자' 성큼·하이닉스 메모리 양날개…코스피 3100 가나
* 한은 금통위, SPV 매입 올해 종료…기존대출 1년 만기연장
* "상상만 해도 무섭다"…2022년 글로벌 증시 최악 시나리오
* 금감원 예산 3973억…5년만에 최대폭 증액
* "국내 가상자산 시장, 29개 사업자로 정리"...금융위
* 부동산 값 거품 25년 만에 최악…극단 상황땐 성장률 -3%로 추락
* 2030 잡은 압구정…코로나도 비껴가는 '상권1번지'
* 7%라더니…공시가 20~30% 오른 곳 수두룩
* 홍남기 "1주택자 세부담 상한 150% 조정 검토…3월 발표"
* 올해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 인천도 매수세 꺾였다
* 은평구도 집값 꺾였다…하락세 서울전역 번지나
*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멈췄던 공사 20여일만에 재개
* 도곡동 개포우성4차…1080가구로 재건축
* 오피스텔 수익률 14년만에 하락 멈췄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절반 이상이 백신 미접종…대부분 경증"
* 증상발현 20일 지나면, 중환자도 일반병실 가라고?
*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다 어디갔나요…영하 날씨에 1~2시간 발 동동
* 다음달부터 백신 안맞았다고 경고음…"범죄자 취급하나" 논란
* 정부, 화이자 먹는 코로나치료제 '16만2천명분+α' 구매 추진
* 李 35% vs 尹 29%…尹 지지율 30% 무너져
* 이 와중에 겹악재…尹 잇단 실언·장모 실형까지
* 윤석열 "공시가 2년전 수준으로 인하…문정부 부동산정책 난폭"
* 자영업자 票 급했나…카드수수료 내린 당정
* 선대위 51일 만에 '원팀' 된 이재명·이낙연
* "李, 호주 출장 함께 간 김문기 몰랐나" 野 특검 공세
* "대선후보 다 싫어, 나오면 채널 돌린다"…유권자 10%가 부동층
* 공수처, 야당 15명 통신자료 조회했다… 野 "불법 사찰 강경 투쟁"
* 文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할듯… 한명숙도 포함
* 상위 10%가 소득세 80% 냈다
* 한중 외교차관 "정상·고위급교류 중요"…韓 "올림픽 성공 기원"
* '내란선동죄' 이석기, 24일 성탄절 가석방
* "43조 쏜다"했는데…국회서 '수소법' 발목잡힌 이유, 뭔가 보니
[국제/해외]
* 美 11월 소비자물가 5.7%↑…40년 만에 최대폭 뛰었다
* "금리 오르기 전에 사자"…美 11월 주택거래 급증
* 中 내년 성장률 5.4→5.1%로 낮춰
* 아스트라제네카 "부스터샷·항체치료제, 오미크론에 효과"
* 푸틴 회견서 반복된 러시아-서방 '안보 위협' 논란
* 바이든, 재선 도전에 '예스'…"트럼프 상대 안할 이유 없다"
* "오미크론 입원 위험도, 델타보다 45% 낮아"
* 홍콩 연구, 中 시노백 백신 오미크론에 무용지물
* EU,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패스트트랙' 적용한다
* 日, 2030년 '꿈의 양자컴' 완성…G2 맹추격
* 달러 풀어 환율 방어…터키, 외환위기 오나
* 기록적 인플레…뉴욕 '1달러 피자' 실종
* 한번 하면 못끊어, 10억명이 중독됐다…구글 누르고 세계 1위된 틱톡
* 머스크 '내 집' 없이 산다더니…알고보니 친구네 호화저택 거주
* "사우디. 중 도움 받아 탄도미사일 개발" 미 정보부
* 美 견제에도 中 반도체 굴기 본격화… DUV 쓸어 담고 중고 장비도 공략
* "인텔·이탈리아, 10조원 규모 반도체 패키징 공장 투자 논의"
* 中 '자원 무기화 우려' 현실로... 세계 최대 '희토류 기업' 출범
* 벨기에, 2025년까지 원전 7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