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기기만 하는 코미디가 아니라 웃기면서도 삶의 애환이 담겨있는 실컷 웃고도 마음 깊은 여운을 주는 코미디 영화.
주성치 감독의 영화를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찰리 채플린의 영화는 그래도 몇번 봤었는데 주성치 영화는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신청합니다.
첫댓글 기억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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