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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위시 강좌 ♡은지네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은지
오미자주 / 구기자주 / 나무딸기술 / 산수유주 / 황정주 / 다래술 오미자주(五味子酒) 오미자는 오미자나무의 열매를 이른다. 오미자(五味子)과에 딸린 낙엽 활엽교목, 산야의 자생하는 이 나무는 상록의 만성 초목이며, 가지에는 다갈색의 털이 있고 잎은 긴 타원형으로 대생한다. 여름에 향기롭고 불그레한 흰 빛의 작은 꽃이 피고 꽃이 지면 붉은 열매가 이삭처럼 늘어진다. 열매는 맛이 신데, 소위 5가지의 맛, 즉 신맛, 단맛, 짠맛, 쓴맛, 매운 맛이 있다 해서 오미자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오미자는 우리 나라 산이 세계에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평북의 영변산이 유명하다. - 만드는 법 재료 : 오미자 300g, 소주 1.8리터 가. 오미자는 깨끗이 씻어 체에 밭여 물기를 뺀 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저장 한다. 3개월쯤 두면 익는다. 오미자를 체에 밭여 걸러내고 꿀을 가미하여 주둥이가 좁은 병에 옮 겨 서늘한 곳에 보존한다. 빛깔은 암적갈색과 자색이 섞인 붉은 색이며, 맛은 산미가 강하고 오미자 특유의 방향(芳香)이 짙다. 나. 오미자 찌꺼기에 구기자(枸杞子) 100g을 섞어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냉암소에 1년 이상 저장하면 오미자의 별스런 신맛과 구기자의 특유한 맛이 잘 어울려 새로운 오미자 술이 된다.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는 것도 좋으나 양주나 과실주와 칵테일하면 더욱 별난 술 맛이 된다. - 성분과 효용 오미자는 자양(滋養), 강장제로 체력증강, 피로회복, 정력에 좋으며, 눈을 밝게 하고 근육을 굳게 함은 물론 기침과 천식을 다스리고 수렴제로도 사용하고, 내분비액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가. 담이 나오는 기침과 천식에 오미자와 백반을 등분하여 분말로 매회 3숟갈씩 먹는다. 나. 정력보강에 오미자를 분말로 만들어 한 숟갈씩 1일 3회 먹는다. - 구하는 곳과 만드는 시기 한약 건재상에서 수시로 구하며, 특히 11∼12월 경에 햇 것으로 좋은 것을 구할 수 있다. 구기자주(枸杞子酒) 구기자(枸杞子)는 구기(枸杞)나무의 열매이다. 약용이나 식용으로 전국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낙엽 저목으로서 줄기는 2∼3m 이상 자라며, 가지가 많은 잎은 부드러우나 때로 작은 줄기는 가시로 변하는 수도 있으며, 엷은 회색이다. 잎은 여러 개가 덩굴이 되어 서로 엉켜서 자라며 길이 5Cm, 폭은 3Cm 안팎의 장원형이다. 꽃은 엷은 자색으로 초여름에서 가을에 피고 따뜻한 지방에서는 연중 피는 수도 있다. 열매는 잘고 아름다운 긴타원형의 장과(漿果)인데 익으면 빨갛다. 구기자나무의 특징은 한 해에 잎이 두 번 돋고, 꽃도 두 번 피며 열매도 두 번 열린다는 것이다. 하천가의 황무지나 둑, 또는 해안의 약간 습(濕)한 곳에서 잘 자란다. 구기자는 일찍부터 민간약으로 사용되었으며,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다. - 사용 부분 줄기, 잎, 열매, 뿌리 등 전체, 또는 잎, 열매, 뿌리, 줄기 중 한 가지씩이라도 좋으나 여기에는 열매(구기자)를 두고 말한다. - 만드는 법 재료 : 생구기자 400g, 소주 1.8리터 마른 구기자는 200g, 소주 1.8리터 생 구기자를 잘 씻어 건져내어 말리든지 닦아내고 꼭지를 따서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어둡고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잘 익기까지는 반년쯤 둔다. 색깔은 진한 홍색, 그리고 구기자의 독특한 냄새와 씁쓸하고 다소 떫은 듯한 맛이 나므로 설탕이나 꿀을 약간 가미하여 마시면 좋다. 재료 : 구기자 300g, 생강 200g, 소주 3.6리터, 대추 200g, 설탕 300g 구기자는 잘 씻어 꼭지를 생강을 잘 다듬어 씻고 대추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함께 섞어 용기에 넣는다. 설탕은 소주에 녹여 붓고 밀폐하여 서늘한 곳에 보존하여 3∼4개월 두면 잘 익는다. 이 때 찌꺼기를 건져내고 주둥이가 좁은 병에 다시 옮겨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오래 둘수록 좋은 술이 되며, 구기자는 독특한 냄새와 그 맛을 생강과 대추로서 없애주므로 맛, 향기, 빛깔도 아주 좋은 약주가 된다. 구기자는 단맛, 또는 새콤한 맛이 나서 과실주나 양주를 식성에 맞게 분량을 섞어 마시면 한결 맛이 좋고, 저녁 식사 때의 반주로 마시든지 잠들기 전에 마시면 건강, 피로회복에 더욱 좋다. - 성분과 효용 옛부터 구기자는 불로장수의 효과가 많다는 보약, 건약으로 잘 알려져 있고, 메티오닌, 트리푸도판, 구로싱, 기타 여러 가지의 성분이 있어 피로회복, 건위, 정장, 병후의 회복, 불면, 고혈압, 저혈압 등에 효과가 있다. 그 외 비타민 종류도 풍성하며, 장복(長服)하면 몸이 가볍고 추위와 더위를 견딜 수 있으며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 구기주와 우화(羽化) 가. 구기자를 술에 담근지 3개월만에 내용물을 가는체에 걸러내고 건더기는 짓이겨서 올이 고운 보자 기로 짜서 즙(汁)을 내어 오가리솥에 넣고 약한 불로 오랫동안 달이면 고약같이 되어 엿과 같아진 다. 이것을 매일 두 숟갈씩 두 차례 먹는다. 오랜 세월을 두고 먹으면 우화(羽化=신선이 된다는 뜻)한다고 <동의보감>에 수록되어 있다. - 참고 가. 병에 걸리지 않는 예방에 구기자잎을 삶아 매월 한번씩 목욕을 하면 몸에 광택이 나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나. 몸이 허약한 데 구기자, 오미자를 갈아서 끓는 물에 넣고 3일간을 봉하여 차(茶) 대신 마시면 극히 효력이 있다. 다. 구기전(枸杞煎)은 몸을 가볍게 하고 기(氣)를 늘려 모든 종기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 다음은 구기전을 만드는 법이다. 재료 : 구기자 3kg 구기자 3kg을 물에 20리터에 넣고 달여 반이 되도록 한다. 다시 약한 불로 졸여 엿같이 될 때까지 달인다. 매일 아침마다 반 홉씩 먹는다. - 만드는 시기 연중 무방하다. 11월 구기자 수확기에 구하면 값도 싸고 깨끗하고 좋은 품질을 구할 수 있다. - 구하는 곳과 주의점 한약 건재상에서 구한다. 구기주는 많이 마시면 오히려 위장, 간장을 해치는 수가 있다. 하루 양은 작은 잔으로 한 잔. 나무 딸기술(복분자술) 복분자라고도 하는 나무딸기는 산야에서 자생하는데 높이는 5m 정도로 굽은가시와 곧은가시들이 나 있다. 잎은 우상(羽狀), 달걀형, 혹은 피침형(披針形)이고, 안팎에 솜털이 있다. 꽃은 오판화(五辦花)가 피며, 열매는 붉은 알로 뭉쳐 있고, 한 방에서는 복분자라고 하여 약에 쓰인다. 우리 나라에서는 진주지방에 나무딸기 단지가 조성되어 품질 좋은 나무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나무딸기는 5∼6월에 붉게 익는데 맛은 새콤하고 달다. 크기는 앵두같으나 열매는 연하다. - 사용 부분 잘 익은 열매를 쓴다. 색깔은 붉은 색과 진홍색이 있는데 진홍색으로 술을 만들면 색도 한결 예쁘고, 맛도 좋다. 뭉그러진 것은 골라내고 깨끗한 물로 살짝 씻어낸다. 대바구니에 밭여 물기를 빼낸다. 이 때 열매에 달려 있는 꼭지를 가려낸다. - 만드는 법 재료 : 나무딸기 1.2kg, 설탕 8g, 소주 3.6리터 가. 나무딸기를 용기에 넣고 설탕은 소주에 타서 잘 저어 녹인 다음, 가만히 붓는다. 이때 용기에다 딸 기를 넣고 소주와 설탕을 넣으면 설탕은 녹지 않고, 용기 밑에 가라앉게 되는데 그렇다고 맡에 가라 앉아 있는 설탕을 막대기로 저어주면 열매가 짓이겨져서 맑고 깨끗한 색깔의 나무딸기 술을 얻을 수가 없으므로 이 점 주의해야 한다. 3개월 정도(6월 중순쯤 담근 술은 추석 전후)지난 후 밀봉하여 둔 용기를 열어보면 열매는 다 밑으로 가라 앉아 있고, 술은 예쁜 분홍색으로 그윽한 향내가 난다. 이 때 열매가 밑으로 가라앉지 않고, 위로 떠 있다면 주 정도가 낮은 탓이니 소주를 추가시켜 다시 봉해 둔다. 이렇게 하여 다 익은 나무딸기술은 체에 밭여 주둥이가 좁은 병에 옮겨 햇볕이 들지 안 는 곳에 보관하여 두면 색깔도 변함없다. 나. 한번 걸러낸 찌꺼기는 그냥 버리면 너무 아까우므로 찌꺼기에 소주를 2배 정도 추가하여(이때는 설 탕을 넣을 필요가 없음)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서 오랫동안 저장하면 이번에는 갈색의 나무딸기 술을 한번 더 얻을 수가 있다. 이때 맛은 처음 것보다 더 차분하고 향긋하다. 다. 항아리를 사용하여 복분자 술을 만들고자 할 때는 첫째, 항아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항아리 에서 나는 잡냄새는 자칫 잘못하면 모처럼의 술을 망치는 수가 있으므로) 간장이나 된장을 담았던 항아리 같으면 더운물에 깨끗이 씻은 후 3∼4일 물을 가득히 채워 충분히 우려 내야 하고, 물을 없 앤 뒤 신문지 2∼3장을 독안에 넣어 불을 피우면 독안에 든 모든 잡균이 없어지고 소독이 되므로 꼭 권장하는 바이다. 그리고 재 를 닦아내고 물로 다시 씻어낸다. 이 독에 복분자를 가만히 넣고 설탕은 소주에다 풀어 잘 저어 완전히 녹인 뒤 붓는다. 밀봉하여 그늘진 뜰 한구석에 파묻어 2∼3 년 두면 향기롭고 짙은 호박색의 좋은 나무딸기 술이 된다. 나무딸기도 수분이 많으므로 소주량을 나무딸기의 3배에서 더 추가해 두면 변질될 우려가 없어 좋다. 약간 달콤한 맛이 나므로 그대로 마시면 좋다. 모과주나 머루술, 혹은 다래술에 칵테일하면 더욱 맛있는 술이 된다. - 성분과 효용 칼슘과 알카리성이 많은 식품이다. 새콤한 맛은 구연산, 사과산 등이며, 단백질, 지방, 당분, 섬유, 회분, 비타민 등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 몸을 보(補)하고 정력과 양기를 강하게 한다. 또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오장(五臟)을 안정시켜 속을 덥게 하며, 간을 보(補)하고 눈을 밝게 하는 한편, 머리가 희어지는 것을 막는다고 한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남자의 신정(腎精), 허갈(虛渴), 음위(陰委) 등을 능히 튼튼하게 하고, 여자가 먹으면 아름다워진다는 것이다. 나무딸기 술을 만들 때에 설탕의 3분의 1정도를 포도당으로 겸하면 술맛이 설탕만으로 만들 때보다 당분과잉 섭취도 막을 수 있어 좋다. - 참고 가. 불기(不起)에 나무딸기를 술에 담그었다가 볶아서 가루를 만들어 매일 3번 한 숟갈씩 마신다. 나. 나무딸기는 신장(腎臟)에 유익하고 소변을 줄인다. 꿀을 넣고 달여 고약같이 만들어 먹으면 폐기 (肺氣)의 허(虛)함을 다스린다. - 구하는 곳과 만드는 시기 청과시장, 특히 특산지인 진주 지방 것이 품질도 좋고, 신선한 것을 구할 수 있다. 장마 뒤의 나무딸기는 효능이 적다. 초여름 6월 중에 만든다. 산수유주(山茱萸酒) 자양강장제(滋養强壯劑)로 옛부터 사용에 온 산수유(山茱萸)는 전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높이는 5m 정도 자라며, 잎은 긴 달걀형으로 대생(對生)하며, 톱니가 없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가 10Cm가 된다. 이른 봄에 노란 작은 4판화가 한쪽에 밀생하여 꽃이 핀 뒤에 잎이 생기며, 열매는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달걀형으로 2Cm 미만이다. - 사용 부분 완전히 빨갛게 익은 것을 사용한다. 흠집이 난 것과 벌레먹은 것은 골라내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생약 산수유를 사용할 때는 깨&50435;한 수건을 물에 적셔 닦아내고 한번 더 마른 수건으로 닦아낸다. - 만드는 법 용기에 넣고 과실의 3배의 소주를 붓는다. 생약 산수유는 소주를 5∼6배 정도 부어야 한다. 뚜껑을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약 3 개월쯤 있으면 술 색깔은 생열매를 넣을 때는 엷은 황색, 생약은 암자색이 된다. 이때 알맹이를 건져 걸러내고 주둥이가 좁은 병으로 옮긴다. 꿀 300g을 가미하여 잘 흔들어 보존하면 되겠다. 맛이 순하여 제맛으로 마셔도 좋고 다른 양주나 과실주에 혼합하든지 소오다수나 콜라에 넣어도 대단히 훌륭한 혼합주가 된다. - 성분과 효용 산미는 능금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다. 감미는 과당, 포도당 등의 전화당이다. 그밖에 만년, 가라구당, 후루후과루, 벤도산 등을 함유하므로, 강정(强精), 노화방지, 피로회복, 식욕증진, 보정(補精) 효과에 뛰어난 효능이 있을 뿐 아니라, 변비에도 좋고 열을 내리는 목적으로도 좋은 약술이 될 것이다. 아침 저녁에 작은 잔으로 1∼2잔(30∼40cc)씩 마신다. - 구하는 곳 한약 건재상. 황정주(黃精酒) 황정(黃精)은 산야에서 자생하는 다년초로 잎은 작은 대나무 비슷하여 호생(互生)한다. 땅속 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는데 백색이며, 약용으로 길게 뻗는데 백색이며, 약용으로 쓰인다. 초여름에 녹백색의 꽃을 피운다. - 사용 부분 생약 황정. 땅속 줄기(뿌리)를 깨끗이 씻어 말린다. - 만드는 법 재료 : 생약 황정 300g, 소주 1.8리터 황정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용기에 넣어서 소주를 붓고 냉암소에 저장한 후 약 2개월쯤 지나면 술이 익는다. 알맹이는 그대로 두고 사용해도 무방하며 색깔은 투명한 호박색이고 순한 맛이 난다. - 효용 요통(腰痛), 당뇨병, 정력감퇴, 고혈압, 병후의 체력회복, 강정 등에 특효하며, 불로장생주라고 한다. 이 약술은 소량으로 오래 복용하는 것이 효험이 있으며, 취침전에 작은 잔으로 하루 한두 잔이 적당하다. - 구하는 곳 생약 황정은 한약 건재상에서 구할 수 있다. 다래술 다래는 다래나무의 열매이다. 다래는 깊은 산골에 자생하는데 잎은 두꺼우며, 넓은 타원형에 털이 있는 진한 녹색이다. 자웅이주(雌雄異株)로 꽃은 여름(6월)에 피며, 하얀 매화상의 5판화다. 자수(雌樹)에서 길이 3Cm 남짓한 달걀 모양의 열매가 가을에 남갈색으로 익는다. - 사용 부분 잘 익은 것을 사용한다. 잘 익으면 녹황색이 되므로 이것을 잘 씻어 둔다. - 만드는 법 재료 : 다래 1kg, 소주 1.8리터 용기에 열매를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저장한다. 익기까지는 약 3개월 정도 걸리는데 이 때 알맹이를 건져내지 않고 그대로 두면 된다. 색깔은 황금색을 띤 호박색, 맛은 약간 새콤하고 달다. 향기는 특유하여 향긋하다. 다래 특유의 향긋한 향기와 새콤하고 달짝지근한 술이므로 그대로 마셔도 좋고 기호에 맞추어 감미를 첨가해도 좋다. 모든 과실주나 양주에 칵테일해도 알맞고 소오다수나 콜라에 섞어도 좋다. - 성분과 효용 다래술에는 자당(蔗糖), 과당, 탄닌, 비타민 C, 베구징 등이 풍부히 함유되어 있으므로 피로회복, 강정, 강장, 보혈, 불면증, 건위, 정장에 특효할 뿐만 아니라 병후의 기력 회복, 식욕증진, 진통, 특히 심한 갈증을 그치게 한다. 또 담석을 누르고 방광에 결석이 막혀 일이 나는 것도 내려준다. - 참고 다래는 많이 먹으면 비(脾)와 위(胃)가 냉하고 설사를 일으키는 수가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된다. - 구하는 곳과 만드는 시기 청과시장에서 구하여 10월에서 11월경에 만든다. |
첫댓글 이제까지 한번도 담아보지 않은 노화방지에 좋은 과실주 꼭 담아 보아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