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로,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이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해 고용 감소, 일자리 질 저하 등의
어려움을 겪은 세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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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하우,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년 출간한
《세대들, 미국 미래의 역사》에서
처음 사용한 용어로,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세대를 가리킨다.
밀레니얼 세대는 청소년 때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반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사회에 진출해 고용 감소,
일자리 질 저하 등을 겪었고
이로 인해 평균 소득이 낮으며 대학 학자금 부담도 안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결혼이나 내 집 마련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득이 적고 금융위기를 겪은 세대이기 때문에
금융사 등에 투자하는 것을 꺼리는 편이며,
광고 등의 전통적인 마케팅보다는 개인적 정보를 더 신뢰하는 특징이 있다.
'시사 경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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