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빛 무궁화가 우리 겨레를 잘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얀 자태, 붉은 열정, 소복한 꽃가루와 꿀
바이텍스좀목형
네군도와 큰 차이 없습니다.
달개비꽃은 날마다 피고지는 꿀샘식물입니다.
원추리 생명력 강한 야생화지만 빈꽃입니다.
채송화 가믐에 강한 꿀샘식물
베추니아는 빈꽃
성급한 코스모스
흰색배롱나무 아침부터 부산한 벌들 꽃가루를 모읍니다.
모감주나무 꿀과 꽃가루가 나오는데 아직 꿀을 뜬 기록은 없습니다.
헛개나무는 꽃이 지고
씨앗이 굵어집니다.
이제 열매자루가 자랄 것입니다.
얼매자루(과병)에서도 꿀이 나오다고하니 살펴볼 일입니다.
과병은 자라 지구자가 됩니다.
쉬나무는 아직 피지 않습니다,
첫댓글 꽃은 언제보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예쁨니다 7월의 고향의 꽃
바이택스는 생각보다 나비만오고 벌은 벌로붙지 않드라고요
봉장 울타리겸해서 광대싸리를 많이 심어볼려고요 ^^
바이텍스 몇년 되었는가요?
오래 되면 벌 소리가 요란합니다.
좀목형이 제일 좋다 생각했는데.
생각이 다르네요
안동벌님
광대싸리 한해 서너번 꽃피는 강원도 식물
주산지옆에도 있습니다.
묘목 어떻게 구하나요?
@한결 예천 예 선생님 양봉농협 조합원이라서 그쪽에서 구했습니다
조합원중에 묘목 구매하지 않는분에게 신청 부탁해보세요
모감주꽃에 나비가 없는가 보네요.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모감주 꽃에는 벌이 많이 붙숩니다 ^^
@안동벌(안동) 나비가 붙질 않어며 화분만 나는걸로 배웠네요.
꿀벌들이 계속 바쁘겠습니다.....^^
바이텍스에 벌이 많이 가는데요?
3000평에 꿀3드럼 수확한다고 중국서 발표한 자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