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이야기


수세기에 걸쳐 현재 중동의 대부분과 이집트, 인도 일부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찬란한 문화의 전통을 갖고 있는 유서 깊은 나라 “이란”
이란의 과거와 현재에 관한 현지대사의 분석보고
이란으로 떠나는 역사탐방,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역사까지 길라잡이가 되어줄 서적
제1부 페르시아의 영광
01. 페르시아의 기원과 역사
02. 페르시아 산 카펫
03. 페르시아의 차(茶) 이야기
04. 페르시아의 전통시장, 바자
05. 사이러스 실린더
06. 이슬람의 기원과 분파
07. 라마단
08. ‘눈에는 눈’ 보복형벌
09. 아슈라
10. 이란의 새해 노루즈
11. 페르시아의 궁전
12. 페르시아의 마지막 왕가 팔라비 왕조
13. 페르시아의 문화와 예술
14. 기타 이란의 민족과 종교?시인 페르도시?소금인간?물 관리법?하랄?사프론
제2부 현대 이란
15. 이란의 첫인상
16. 이란 혁명의 아버지 호메이니
17. 이란의 최고지도자
18. 이란과 미국의 총성 없는 전쟁
19. 이란의 핵개발 문제
20. 대통령과 의회의 대립
21. 이란의 역대 대통령
22. 외국 대사관 난입사건
23. 사이버 공격 등장
24. 인터넷 전쟁 가열
25. 이란의 반체제 운동
26. 수니파 아랍국가와의 관계
27. 튀니지에서 분 민주화바람
28. 정부보조금으로 사는 나라
29. 이란의 석유자원
30. 이란의 향후 유망산업
31. 테헤란의 공해문제
32. 테헤란의 교통질서
33. 이란 전통가치의 붕괴
34. 이란의 영화산업
35. 이슬람의 정체성 유지
36. 이란의 태권도 붐
37. 말라가는 우르미에 호(湖)
38. 이란 내 소수종교
39. 이란과 주변국과의 관계
40. 한?이란 관계
41. 기타 이란의 국기?이란 이라크 전쟁?카스피해
제3부 역사의 탐방
42. 에스파한
43. 쉬라즈
44. 카샨
45. 하메단, 아비아네, 밤, 마샤드 등
46. 이란, 차바하르 등
47. 기타 이란의 10대 관광명소?이란의 자연환경?이란의 스키장?키쉬섬
페르시아 제국은 오늘날 이란의 영토에 근거한 여러 개의 제국을 서양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는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기원전 550년 - 기원전 330년)를 페르시아 제국이라고 부르지만, 넓은 의미로는 1979년까지 이 지역에서 일어났던 여러 개의 제국들을 모두 페르시아 제국이라 부르기도 한다. 페르시아라는 이름은 본래 남부 이란의 한 주(州)인 파르스에서 유래했는데 그 곳에 아케메네스 왕조의 수도가 있었다. 이 때문에 고대 그리스 인들은 이 왕조를 그 지역 이름으로 불렀으며, 오늘날의 유럽 언어도 그것을 따랐다. 그래서 영어를 비롯한 유럽 어에서는 이 나라를 페르시아라 통칭했다.
키루스 대왕은 메디아를 정복하고 아케메네스 왕조를 창시한다. 그 당시 가장 강력한 세력이었던 바빌로니아 제국을 물리침으로써 최고로 강한 나라에 이르게 된다. 키루스는 바빌로니아를 정복한 후에 키루스 원통이라는 인류 최초의 인권선언문을 발표했는데 이는 1879년에 발견되었다. 여기에 보면 모든 시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질 수 있으며 노예제를 금지하며 궁궐을 짓는 모든 일꾼은 급여를 지급한다고 되어 있다. 키루스의 아들 캄비세스 2세는 이집트를 병합한다. 제국의 영토는 다리우스 1세에 이르러 최고의 영토가 된다. 아케메네스의 영토는 인더스강에서부터 유럽에 이르렀다. 아케메네스 제국은 중국을 제외한 그 당시 알려진 대부분의 문명세계를 통일하였다.
다리우스 1세와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 1세 때 페르시아 제국과 그리스가 격돌하는데 이를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으로 부른다. 잘 알려진 아테네의 마라톤 전투와 스파르타 300명이 나라를 지켜냈던 테르모필라이 전투, 살라미스 해전은 아케메네스 제국과의 전쟁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