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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 삼중사역 진리 회복 종교개혁 목적! - YouTube
그다음에 뭐 아버지의 학교 뭐, 뭐, 뭐, 어쩌고저쩌고 이런게 아니라.
병 고치고, 귀신 쫓고,
여러분 믿습니까?
이걸 하셨단 말이에요.
'삼중사역'을 하셨단 말이에요.
예수님이 모델로 보여준 사역은 '삼중사역'이고,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거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한 일을 너희도 하리니,
(마 4:23-25)"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삽입(挿入) 성경 구절]
※, ‘삼중 사역’은 (마 4:23)입니다!
(마 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삽입(挿入) 성경 구절]
(마 11:4-6)“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삽입(挿入) 성경 구절]
(요 14: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삽입(挿入) 성경 구절]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며 말씀하셨어요.
베드로, 야고보, 요한, 안드레 부르면서 나를 따라오너라.
이거 내 뒤만 졸졸 따라오라는 게 아니야,
'내가 하는 것처럼 하라는 거에요.'==> (요 14:12)
믿습니까?
제자는 원래 그거요.
선생이 하는 걸 보고 배우고 선생처럼 되는 게 제자요. ==>(마 11:4-6)
그래서 여러분 제자들을 그냥 전도만 보낸 게 아니라.
병고치는 능력주시고 귀신 쫓는 권세 주시고.
씨 뿌리는 비유 뭐 비유를 말씀하시고 난 다음에도 나중에 제자들만 다 남겨놓고 난 다음에 그 제자들에게 비유의 의미들을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다 가르치고 바로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가르치고 바로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사역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제자들을 훈련시켜 나갔고 그래서 12 사도들이 그렇게 했다고,(마침)
사랑하는 교회 박세훈 목사 깊은 회개가 진짜를 만든다 – YouTube
이런 나였는데 내가 회개할 것이 없는 줄 알고 나는 이렇게 목이 뻣뻣하게 살았습니다.
하면서 주님 앞에 얼마나 애통했는지 모겠어요.
그렇게 하나하나씩 회개할 때마다 회개가 되면은 신기하게 주님이 화면을 넘겨줘요.
다음 화면 그럼 다음께 나와요.
그걸 가지고 또 막 애통해요.
그러면 또 하나님은 다음 화면, 여러분 그렇게 회개만 했는데 회개하고 나왔어요.
밥도 안 먹고 그리고 회개만 하고 나왔어요.
물은 먹었어요.
예,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있었어요.
그렇게 회개만 하고 있었는데, 그냥 일주일이 지나있었어요.
회개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고 그건 제가 못 본 거였어요.
그렇게 일주일 동안 회개하고 나오니까요!
여러분 세상이 달라 보여요.
그리고 정말 주님이요.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너무 가까이 계신 거예요.
제가 너무너무 주님과 가까워져 버린 거예요.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만났던 의사, 바로 다음 날 "병원 관둔다" (msn.com) 2024,03, 19,
떠난 의사들이 돌아올 수 없는 이유 - YouTube 2024, 03, 15,
대한민국에 의사가 단 한 명도 없어도 두려워하지 않은 수많은 하나님 ‘권능’의 사람들이 있다! 2024년 3월20일 08시 48분 이 내용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계시입니다.
‘권능’(權能 , כוח :코아흐, δύναμις :뒤나미스 , power) 1 힘, 능력, 세, 재능, 2 권세와 일을 처리하는 능력, 3 <용1> ‘활동의 능력’을 의미한다, <용2> 정적인 의미에서 돌처럼 참는 능력을 시사하기도 하나 보다 일반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용3> 하나님께 적용될 때에 전능성을 나타낸다 (출 15:6), <용4> 거짓자들도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할 수 있다 (마 7:22) 4 유 (게부라 )~~
‘하나님’(אֱלֹהִים, :엘로힘, θεός :데오스, God) 1, 하니님, 신들, 재판관들, 천사들, 2, 하나님, <종>종교적 신앙의 대상, 인간을 초월한 절대자로서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하며 불가사의한 힘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화복을 내린다는 신, <기>기독교 신앙의 대상인 유일 신, 3, <용1>일반적으로 엘로아( אלוה)의 복수로 간주되며, 참 하나님을 나타낼 때 인간에게 계시된 모든 신적 활동의 주체이자 인간에게 받는 모든 참된 존경과 경외의 대상으로 언급된다. <용2> 성경의 맨 처음에 천지의 창조자로 나타나는 명칭이다(창 1:1) <용3>하나님의 인격적 칭호인 여호와와 종종 함께 쓰인다(창 2:4-5) (출 34:23) <용4>온 세상의 하나님, 모든 육체의 하나님, 하늘의 하나님 등과 같이 하나님의 주권적 측면을 나타내어 쓰였다(사 54:5) (렘 32:27) <용5> 주권자로서의 하나님은 종종 심판관으로 묘사된다
(시 50:6) (시 75:7) <용6> 하나님의 위엄이나 영광을 집중적으로 나타낸다(사 30:18) (사 65:16) <용7> 구원자로서의 하나님이 자기의 부르신 자들과 가지시는 관계를 언급하여 쓰였다(창 17:8) (창 26:24) <용8>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난다(시 18:46) <용9>하나님은 그의 백성과 친교를 나누신다(왕하 19:10) (시 59:17) (렘 23:23) <용10>신약에서의 하나님은 구약에서의 하나님과 그 속성에 있어 동일하며 특징적인 것이 있다면 삼위일체 신관이 분명하게 나타난다는 점이다.(마 28:19) <용11> 교회사적인 관점에서 주안점은 하나님의 삼위일체론이었다.
‘하나님의 나라’(ὴ βασιλεια τοῦ θεοῦ, :바실레이아 투 데우, Kingdom of God) <신>하나님나라의 백성(계1:6) (계 5:10),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영역(마 13:43) (마 25:34) (막 10:30) 하나님의 통치 혹은 지배(마 :33) (막 10:15)등을 언급하여 쓰임, 이것은 정치⦁경제적 개념이라기 보다는 종교적 개념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통치하는 인간의 삶을 가르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그 활동의 최종적인 목적을 ‘하나님의 나라’에 두어야 함 (골 4:11) (행 8:12) (행 19:8) (행 28:23)
'계시'(啓示, αποκαλυψισ :아포칼륍시스, re-velation) 1 계시, 폭로, 2 <종> 사람의 지혜로 알지 못하는 것을 주가 가르쳐 알게 하는 것 3 <용1> '베일을 벗기다 ' '뚜껑을 열다'라는 말에서 나왔다, <용2> 계시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일반 계시로서 자연⦁역사⦁양심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희미하게나마 알게 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특별계시인데 그리스도의 성육신에서 절정에 달하였다, <용3> 하나님의 모든 계시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는 것이다(갈 1:12), 4 유 (아포칼륍토),
‘제자’(弟子, μαθητής :마데테스, תלמיד :탈미드, disciple) 1 제자. 생도. 배우는 자. 귀의한 자. 2 가르침을 받는 사람. 3 <용1> 세례 요한의 제자(마 9:14), 모세의 제자임을 자처하는 바리새인(요 9:28) 등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예수의 제자를 가리킨다(마 5:1, 8:21, 23, 13:10). <용2> 예수의 제자는 크게 둘로 구분할 수 있다. (가) 예수를 그리스도, 곧 구주로 믿고 자기 처소에 있으면서 헌신한 자들(눅 6:13, 19:37, 요 4:1, 6:60, 67) (넓은 의미) (나) 예수의 열두 사도 이들은 자신들의 옛 생활방식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다(마 10:1, 11:1) (좁은 의미). <용3> 예수의 제자에 대한 정의. (가) 진리 안에 거하는 자(요 8:31) (나)서로 사랑하는 자(요 13:34~35) (다) 과실을 많이 맺는 자(요 15:8) (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자(마 16:24). 4 유 (림무드)~~
‘주’(主, אֲדֹנָי :아도나이, Κύριος :퀴리오스, Lord) 1 주님, 2 <기> 하나님, 예수, 3 <용1> 히브리어로 된 하나님의 세 중요한 이름들 가운데 하나, 나머지 둘은 יהוה(야훼)와 אֱלֹהִים(엘로힘)이다, <용2> 이와 같은 어형이 주로 나타나는 곳은 시편, 예레미야 애가, 후기 예언서들이다, יהוה를 망령되이 일컫는 위험을 피하고자 경건한 유대인들은 고유명 그 자체를 사용하는 대신에 아도나이를 쓰기 시작했다, <용3> 모세가 여호와를 아도나이로 칭하였다(출 4:10, 34:9), <용4> 아도나이는 하늘에 계시며 주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는 자들을 비웃으신다(시 2:4), <용5> 다윗은 아도나이께 자신의 입술을 열어 주시도록 간구하였다,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고자 열망했기 때문이다(시 51:15), 4 유 (에피스타테스)
‘제자’마데테스(μαθητής) : 제자 (a disciple)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행13:52)
‘제자’로 번역된 헬라어 ‘마데테스’(μαθητής)는 ‘(어떤 방법으로든지)배우다, 이해하다, 평가되다, 지식을 증거시키다, 사용과 실행을 통해 배우다, 습관이 되다’의 뜻을 가진 ‘만다노’(μανθάνω)에서 파생된 단어로 ‘배우는 사람, 학생, 제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단어의 동사형 ‘마데튜오’(μαθητεύω)는 ‘(자동사로) 학생이 되다, (타동사로)제자를 만들다, 학자로 등록하다, 교훈하다, 가르치다, 교육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복음서의 저자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 의해서만 쓰이고 있으며 사도행전을 포함한 사복음서에서 261회나 쓰여지고 있고 있다.
구약성경에서 '제자'로 번역된 곳이 유일하게 역대상 25장 8절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에 나오는 ‘학생, 배우는 자, 제자’의 뜻을 가진 ‘탈미드’(תלמ'ד)'로 70인역에서는 ‘마데테스’(μαθητής)의 어원인 ‘만다노’(μανθάνω)로 번역되었으며, 이 단어를 파자하면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므로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구별된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를 정리해 보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그의 뒤를 따르는 자로써의 '제자'(호 마데테스 : ὁ μαθητής)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이라는 의미와 함께 아들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존재적 상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깨달아 진리로 살아가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기쁨'(카라 : χαρά)과 깨끗한 영 (프뉴마토스 하기우 : πνεύματος ἁγίου)인 진리의 말씀으로 완성된 (플레로오 : πληρόω) 자로써(행13:52)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 생명으로 넘겨진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선악의 주체로서의 내 말이 죽고 오직 내 안에 생명의 말씀인 그리스도가 사는 자(갈2:20)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제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전할 수 밖에 없는 자이고(행6:2) 그가 바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라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크리스티아노스 : Χριστιανός)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그러한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해주고, 믿음을 지키라고 권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행14:22). 그러므로 창세전 언약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 '제자'(μαθητής)된 성도는 오늘도 진리의 말씀에 목말라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고(행17:11) 그리고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자이다.[마데테스(μαθητής) : 제자]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17분 20초부터 타이핑한 일 부분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어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 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 (훅)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아멘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마침)
저는 이 내용을 영으로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을 마련하고 새판(새판)을 짤 것이다. 아멘 100% 믿습니다.
이 모든 내용은 하나님께서 보증하시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