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사 "현장실습(10시간)" 에 따른 대기수요자가 많아 기관마다 적체현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실습의뢰를 하고 있는 기관에도 많은 수요자가 있어서 5월달에나 가능하겠다는 연락을 받고보니... 그럴만도 합니다.
누구나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니...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그래도 장애인활동사는 능력에 따라 월 170시간까지 최다의 시간을 인정해 주니까 그럴 법도 합니다.
머지 않아 자격시험을 보게되는 직종으로 탈바꿈이 되지 않을까라는 염려도 가지게 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인정시간 170시간이 너무 많아 개정이 될 것이라는 추측들도 난무하고 있지만 고령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정책적으로도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첫댓글 자주 소식을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복된주말되세요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입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힘내십시요. 포기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