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24(수요새벽설교)“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
성경: 고린도전서 14: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4: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한교연(CCIK) 가입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성반석 총회 직영 영성반석신학교 (토요일만 운영) 3개월 한 학기, 한 학기에 9번 또는 10번 강의. 남여학력나이 불문 용인 죽전역에서 도보로 12분. 주차장 완비. 토요신학교. 타 신학교 학부 졸업자(비인가 포함)는 1년뒤 목사안수. 일반대학 졸업자는 2년 뒤 목사 안수. 죽전역, 저렴한 학비, 문의 01023769966
할렐루야~! 오늘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 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5절에서는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라고 합니다. 영과 마음으로 기도하고 찬미하는 것이 온전한 것임을 알려줍니 다. 물론 영으로 기도하고 찬미할 때는 통역이 될 수 있도록 간구하시 길 소망합니ᅟᅡᆮ. 따라서 14절에서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라고 한 것은 어떤 것을 제한한 것이 아니라 방언으로 기도할 때, 영이 기도하는 것인데 마음이 열매 맺지 못하니까 통역하기를 간구하 라는 것이고, 기도할 때도 영으로 마음으로, 다시 말해서 방언과 마음으로 기도하고, 찬송할 때도 영으로 마음으로, 다시 말해서 방언과 마음으로 찬송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영과 마음, 전인격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과 방언으로 찬송하는 것도 이렇게 사도바울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방언 찬양은 요새 ‘영찬양’이라고 많이들 애기합니다. 지금까지 방언과 일반기도만 생각해 왔는데, 오늘 본문을 통해서 영찬양과 일반찬양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르친 방언 찬양, 다시 말해 영찬양도 여러분이 흘러나오는대로 하시면서, 그것또한 통역하시면서 더욱 은혜가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보통의 기도와 찬양 뿐만 아니라 방언기도, 방언찬양도 받으심으로 더욱 크게 성령 충만한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83장] 나 속죄함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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