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12개 ㅎ ㅎ 이거 심심할때 하면 좋아요 외국인 친구들한테 가르쳐 줘도 좋고 ㅎ ㅎ
공기안에 쇠들이 꽉 차 있어서 무게 조절 가능해요 ㅎ ㅎ
다들 아실거라
$5

듀오덤 하나는 뜻지도 않았구요 두개는 조금 썼어요. 총 세장인데요.
구두신으시는 여성분들 뒷굼치에 벤드대신 붙치면 완전 굳
크기에 따라 자를수 있어서 원하는 부위에 모양 그래도 딱!
이거하나면 흉질 걱정 안해도 된다죠^.^?
$5 (한국에서 한장에 5천원이예요)

호랑이 연고 ㅋㅋ 근육통 벌레물린곳 만병 통치!
$3

에뛰드 수분 가득 콜라겐 크림 모두 세제품 이구요. 한달전에 친구가 놀러오면서 사온 것들이예요.
총 세통 사왔는데, 전 좀 있다 갈 처지라 ^.^ 이것저것 수분크림 다 써봤는데 이만한건 없는거 같아요
가격대비 왕왕 굳굳
개당 $12 (수분가득 애센스 포함) 두개 한꺼번에 사시면 20$

벤쿠버에서 클렌징 오일 찾기 참 힘드시죠 ㅠ ㅠ
저도 친구한테 부탁해서 한국에서 입수해 왔어요. 희한한 캐네디언들...화장은 하는데 오일을 안씀..........
새거는 13$ 왼쪽거는 8$ 두개 다하시면 에누리 해느려요 ^.^

이것도 친구가 한국 놀러 올때 공수해온 아이 뜯지도 않은 새제품입니다. 100g 짜리라 운동 다닐때 들고다니기 편해요.
$10.
뜯어서 5번정도 사용한 폼클은 8$

한국에서 사서 온 파스 와서 딱 한번 뿌렸어요...딱 한번................
3$

위장약, 진통 소염제, 설사약, 종합감기약, 후시딘, 소화제, 타이레놀, 벌레약, 뿌리는 파스,30개정도 되는 벤드
이거 걍 다 싹 묶어서 10$
이거 하나 사놓시면 벤쿠버 생활이 든든.

한국에서 가져온 비비안 스타킹 2$

너무 귀엽고 징그럽게도 시끄러운 알람시계 5$ 건전지도 함께 드려요..
유학생활의 필수품 그래도 엄마가 깨워주는게 최고더라구요 ㅠ ㅠ

힘내서 공부하시라고!! 딱 세봉지 뜯어 먹었어요
아빠 출장 오셨을때 딸 먹고 건강챙기라고 사주시고 갔는데,
너무 건강해서 먹을 생각조차 ㅋㅋㅋㅋㅋㅋ
10$

이것도 아빠가 사주시고 간 록키 꿀,
매장에서 50$에 사셨다는데 4/1 정도 먹었어요.
쇠숟가락으로 안펐고 나무 나 플라스틱으로 항상 펐어요,
멸치볶아 먹을때 hang over했을때 좋아요 ㅎ ㅎ
10$

정관장 홍삼
이것도 아빠가 벤쿠버 오셨을때 한국에서공수해 오신거..
감기 걸릴랑 말랑 할때 한스푼에 꿀이랑 먹으면 금방 괜찮아져요 ㅎ ㅎ
딱 두 번 먹었어요, 인터넷 확인하니 한국에서 6만원에 팔리고 있네요.
20$
연락주세요 778 322 2420
다운타운에서 거래 가능
한국 문자 가능 ^-^/
에누리도가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