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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류유키♡공식①호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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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납치가 되봤자....
민유는 쾌쾌한 냄새의 진동에 눈을떳다. .그리고 자신의 옆에 보이는 하늘이.. 몇일쨰
병실에도 오지않던 하늘이가 많이 맞아 쓸어져있었다.
"헉! 하늘아!"
민유는 하늘이에게 손을 뻗으려했다. 하지만 이내 끈에 묶인듯한 팔... 그리고 다리...
덜컹-
그리고 창고안으로 누군가 들어왔다.. 검은양복의 남자들.. 그리고 다가오는 놈들...
하늘이는 살짝눈을 뜨고 민유의 등장에 조금놀란다.. 그리고 검은옷의 남자들...
"후훗.. 드디어 찾았다.. 사신."-남자1
민유의 턱을 올리는 남자. 이내 하늘은 조금놀란듯한 어벙벙한 표정으로 민유를 보았다.
민유는 기분이 나쁜듯하다.. 그리고 남자의 양복카라에 달린 베찌를본다.
"다크A의 첩자들인가?"
"^-^. 당연하지.. 넌 많이 꼬여있더군?"-남자1
그베찌는 「칸」의 베찌였다.. 그리고 이내 민유를 두곤 남자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곤
끊어버린다.
"뭐야. 내가 원하는거아니였나?!?! 빨리 하늘일 풀어!!"
"채.민.유. 잘못알고있군. 우린 사실 그 꼬맹일 대리고 인질극을 버릴참이였어.. "-남자
민유는 하늘이를 보았다. 하늘이는 벌벌떨고있었다. 그동안 어디있었던 것일까...
"괜찮아? 하늘아?"
".....응... "-하늘
끼이이익-
열린 창고 문으로 들어오는 벤두대.. 왕따클럽애들과 시준.. 글고 신율. 유민. 수혁이있었다..
인상을 찡그리는 아이들.. 이내 3총사는 남자에게 다가간다.
"뭐지? 회장님의 명령이였지만~뜻밖인걸?~ 오랜만이군. 운.명.의.여.신.들. 그리고 신님."-남자
이내 놀란눈이된 아이들.. 3총사는 유민와 하늘이 쪽으로 다가왔다..
"빨리놔줘."-신비
"그럴순없죠. 우린 계약을해야해요."-남자
"그일이라면 우리한테 달려있잖아?!?!"-신비
"하.. 아버지도참..."-시준
쓸쓸한표정을 짓는 시준.. 하늘이와 신율인 얼떨떨한 표정이되었다. .그리고 다른벤한대에서
내리는 두 부부... 아름다움의 세연. 그리고 회사일까지팽계신 소유.
"젠장.. 싸움인가?"-세연
"오랜만에 싸움이군."-소유
"아빠! 엄마!"-하늘
민유는 그둘의 등장에 조금놀란다.. ㅂ딸을 대리러 목숨까지 바칠 사람들.. 하지만 이들을 킬러
군단이다. 하지만. 세연. 세계서열에 들정도로 강한 한소유. 신세연.
"신세연. 한소유가 상대해주마."-세연
검은양복을 입은 세연은 정말 조폭 같았다. 그리고 소유또한 정장이 잘어울렸다.
잘어울리는 한쌍의 부부...
"신비. 신영.신루. 시준.. 모두다 저사람들이랑 아는사이냐?"-수혁
수혁은 믿지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신비와 신영. 신루. 시준을 보았다. 이내 그의 눈만피하는
아이들...
"맞아요. 「칸」의 운명의 세여신과. S죠."-유민
이내 유민에 말에 유민을 보는 사람들.. 조금놀란표정들이다.. 저런어린애가 킬러계를알고
있다.
"넌.. 누구냐???"-남자
"우선말씀해보시죠? 계약조건이 뭐죠? 우리. 민유님을 둘만큼."-유민
차근차근하고 빠른 말.. 유민의 카리스마에 움찔한 남자지만 이내 예길이어나갔다.
"쿡.. 진수혁님을 대리러왔다."-남자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너와 나의 숨박꼭질놀이~☆喜.怒.哀.樂.작은꼬마천사.그리고 차가운인형★※#72
아키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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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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