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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과밀에 익숙한 사회 ~~
녹림처사 추천 0 조회 101 22.11.04 13:4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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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4 15:13

    첫댓글 오라이~! 하며 버스를 탕 탕 치던 그 시절에 살아 보았습니다.ㅎ
    버스 안내양은 뒤 돌아서 엉덩이와 등짝으로 밀어부칩니다.
    마지막 올라탄 학생을 앞 가슴으로 밀어 올릴수 없으니께요.

    공돌이와 공순이~ 산동네....
    이나라가 너도 나도 승용차 굴리고 ~~~
    모두 지금의 우리들이었지요.ㅎ

  • 작성자 22.11.06 14:36

    그래요 맞아요
    그때는 그래도 꿈과 희망이 있던 시절 이었지요 ~~

  • 22.11.04 16:42

    사회전반 잘보고 동감하고 갑니딛

  • 작성자 22.11.06 14:37

    그래요 고마워요 ~~

  • 22.11.05 18:10

    맞아요 어릴때 부터 과밀에 익숙 되어 있기도 하죠
    그래서 공포를 못느끼고 사는것 일지도 모르죠
    마음 아픈 일들이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 입니다

  • 작성자 22.11.06 14:37

    그래요 맞아요
    어려서 부터 과밀에 익숙하며 살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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