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그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타 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고 아름답게 회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의
이별의 노래를 부르고도 싶다.
마지막 가는 길마저도 향기롭게 맞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진정 환한 미소로 두 눈을 감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마지막 순간까지 회한의 눈물이 아닌
질펀하고도 끈끈한 삶의 눈시울을 붉힐 수 있는
진정...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온갖 돌 뿌리에 채이고 옷깃을 적시는 삶의 빠듯한
여정일지라도 저문 노을 빛 바다로 미소 띤 행복을
보낼 수 있다면 그 어떤 삶의 고행도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다.
진정 노을 빛과 한 덩어리로 조화롭게 섞일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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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황혼 이고 싶다 ~♤
주막 나그네
추천 1
조회 358
26.10.27 09: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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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과 영상노래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 😄 😄 😄
수애씨 ~♤♤
고운걸음으로
방문해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댓글도 놔주셔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하면서
긍정마인드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