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뉴욕 레드불스와의 팀 케이힐에 대한 이적 협상에 동의했습니다.
32살의 팀 케이힐은 명목상의 이적료만 주고 이적할 것이며, 개인 협상과 메디컬이 남아있는 상태이고 며칠 안에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케이힐은 2004년 밀월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이후 278경기를 뛰었으며 68골을 득점했습니다.
호주 국가대표로는 55경기의 출장 경력이 있으며 24골을 득점했습니다.
http://www.evertonfc.com/news/archive/2012/07/23/blues-agree-cahill-deal
와 이러다가 메이저리그 샤커가 유로보다 더 성장하겠는걸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