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신태용소취
10월 3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가시마앤틀러스vs수원삼성블루윙즈경기가
가시마 홈에서 열림
전반 1분 우치다자책골
전반 5분 데얀의 선제골로
수원삼성이 앞서가고 있는 상황
전반 22분에 가시마만회골(장호익자책골)로
그저 평범한 경기가 진행중이였음
전반 45분에 돌파하려는 임상협(수원)과 막으려는 골키퍼 권순태(가시마)간의 경쟁이 있었음
결과는 공격자파울로 임상협의 파울로 끝이났는데
갑자기 권순태가 임상협에게 발차기+박치기콤보와 따지려는 사리치(수원19번)에서 웃으면서 도발시전함
박치기행위는 피해의유무없이 행위자체로 레드카드 감인데 옐로카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권순태선수는 가시마 이적전에 한국의 전북현대에서 뛰던선수임.
프로10년이상 국가대표까지 뛴 베테랑 골키퍼임
인성좋기로 유명해서 타팀팬들도 많이 좋아했던 선수임
그래서 경기 후에 사과문을 올릴것이다, 선수가 흥분해서 그런거다라고 쉴드가 많았음
경기 후에 기사가 뜨기 시작함
[현장목소리] 임상협, "권순태의 박치기, 이해 안 돼...사과도 없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8329
경기 후 권순태의 비매너 플레이에 직접적인 피해를 본 임상협의 말을 들었다. 그는 “이번 시즌 우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경기였고 무엇보다 일본한테는 정말 지기 싫었는데 경기 결과가 너무 분하다. 오늘의 패배는 2차전 때 꼭 설욕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먼저 전했다.
권순태와 충돌 상황에 대해선 “권순태의 행동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너무 당황스러웠다. 심판이 바로 앞에서 보았기 때문에 명백히 퇴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어진 판정도 당황스러웠다. 선수의 행동도 심판의 판정도 너무 이해 불가능해서 이후 우리가 흥분을 했던 부분도 있는 것 같다. 상대가 이러한 플레이를 할수록 더 냉정했어야 하는데 아쉽다”라고 답했다.
이어 “권순태와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2년 동안 전북에서 같이 뛰었는데 많이 아쉽다”며, 경기 후 사과가 있었는지 질문에 “아니다. 사과는 없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권순태의 변명 "박치기? 팀 위해 필요하다 생각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9&aid=0003151022
한국 팀에 절대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습니다."권순태는 경기 후 게키사카 등 일본 언론을 통해 "한국 팀에 절대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팀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도 했다. 이길 수 있어서 좋다"고 변명했다.
참고로 두 선수는 2년동안이나 전북현대에서 같이 뛰었던 선수 사과하려면 충분히 사과할 수 있었던상황+팀 스위치를 위해 의도적으로 비매너폭행플레이시전+역대급인터뷰3단콤보로 온갖 국내축구팬에세 폭격중
+ jtbc, sbs의 보도로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함
10월 24일 수원삼성 홈에서 4강 2차전을 가짐
수원팬을 비롯한 모든 축구팬 야유시전준비중
쟤 경기전에 일본한테 뭐 협박받은거 아녀???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과한 반응을 할 필요 있나..? 진짜 매국노소리 절로 나오네..
와.......... 전북 떠날 때 누구보다 아쉬워했는데 ㅋㅋ 시발 뭐지?ㅋㅋ
제목보자마자 권순태 생각했다
그냥 경기에 너무몰입해서 흥분했다 사과하고 끝내야지 인터뷰...
미친ㅋㅋㅋㅋㅋ쪽바리 다됐네 좆본가서 평생 그러고 살아라
미친놈같아 한국 오지 마라 절대
인성봐라;;
역으로 일본에서 존나 핍박받고 한국인이라고 이지매당하나?? 한일전 직전에도 압박 심해서 저렇게라도 충성심(?) 입증해야하는건가? 이런거 아니면 그냥 걍 귀화하고 일본인으로 사셈..
와 시발
쪽바리 다 됐네... 웃는거 음침하다
고쪽발;
인성좋기로 소문난적이 있었다는게 더 놀랍다
뒷일 감당 어쩌시려고 ㅋㅋㅋㅋㅋㅋㅋ
한국팀에 지고싶지않다니...
오 일본인이야? 거기 계속 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