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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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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남편사촌누나가친구예비신랑을 소개시켜달래요.. (스압有)
핑크색리본 추천 0 조회 11,246 12.07.18 18:21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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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8 21:02

    차라리 이게 자작이면 좋겠다..

  • 12.07.18 21:06

    급하게 써서 재대로 못썼다는글은 안읽어 ㅋㅋㅋ 진짜급하고정신없는데 판에 올릴생각은 어찌하눜ㅋㅋ

  • 12.07.18 21:10

    엥 자작이란 생각못했는데 다 자작이라네ㅜㅜ 젠장 존나열심히 읽었는데

  • 12.07.18 21:14

    역시ㅋㅋㅋ맞춤법모른데놓고 팔은 안으로굽니 이런말다알고 맞춤법틀린것도 손에꼽고ㅋㅋㅋ작가가정신이상자같당

  • 12.07.18 21:14

    자작이면 좋겠다........................

  • 12.07.18 21:15

    자작같아..........이야기가 점점 너무 커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7.18 21:18

    어떻게 자작인거 확신하지 ㅠ 난정말몰겟다 세상엔 다양한사람들이있는건데 자기들기준에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면 다 자작임?

  • 12.07.18 21:33

    볼수록 일이커져서 자작같애;;;;

  • 12.07.18 21:39

    하..... 자작 스멜 나긴 해도 차분하게 쓰길래 문장도 잘 쓰네 라고 생각하며 얼굴 내내 찌푸리고 입 쩍 벌리고 있었는데 자작이야? 응? 자작인거야? 댓글 보고 와야겠어 ㅠㅠ 글 제목으로 판 검색해도 안나오네. 원문 출처 아는 여시?ㅠㅠㅠ 아.. 작년쯤 올라온건가보네 삭제되고 없구나 ㅠㅠㅠ

  • 12.07.18 21:45

    아 자작이네 이런 댓글은 그만 보고싶다 사람들 진짜너무하네 진짜면 어쩌려고 ..그리고 자작이면 어때 나서서 해결해주는 사람도 없으면서 ..그리고 비슷한 문제 갖고 있는 다른 사람이 이 글에 달린 댓글등 보고 위안을 얻거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는건데 이 글이 자작이다라고 단정지으면서 비웃는건 좀 아니지 않나

  • 12.07.18 21:47

    아 길이 겁나 길어서 계속 참고 읽었더니 똥을주네 미쳤나 진짜 자작같네

  • 12.07.18 21:57

    쭉 심각하게 읽다가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모른채하고 지나갔다는거에서 좀 읭?함.... 말도안돼......그렇게 맞고있는데 모른척할리가.... 모르는 사람도 신고라도해주는데 가족이 모른척해 왜?

  • 12.07.18 22:09

    제가 키 168정도에 47키로로 마르지도 찌지도않은 적당한몸매고 ???????? 이 말에 읭????

  • 12.07.18 23:09

    난 그냥 거기서 스크롤 내렸는디 나같은생각하는사람이 요기 또잉네ㅋㅋㅋ

  • 12.07.19 22:32

    나중엔 말라서 스트레스받아 일부러 살찌웠다고햇슴 뭐지

  • 12.07.18 22:23

    자작아니라는 전제 하에... 우오 ㅏ존나빡친다ㅓ베ㅐㅈㄱ대저리;ㄴ얼2ㅐ검러팥ㅋ춮널ㅇ!!!!!!!!!! 나였으면 다 뒤집어엎어버릴꺼야 다!!!ㅡㅡ

  • 12.07.18 22:46

    다 쓰레기네 걍...

  • 12.07.18 23:17

    언제읽어도 대박

  • 12.07.18 23:47

    자작일듯.... 자작이라 겁나 다행인...

  • 12.07.19 00:38

    자작ㅋㅋㅋㅋ 상상임신을 몇번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웃겨

  • 12.07.19 02:50

    음???????????? 자작같다..?????

  • 12.07.19 03:45

    아겁나진지하게읽었는디ㅋㅋㅋㅋ

  • 12.07.19 03:52

    와 .... 진짜 안됐다.. 이러면서 봤는데 자작이라고??????????

  • 12.07.19 14:31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맞는거 보고두 돌아갔다는 데부터 자작나무 타는 냄새^_ㅠ

  • 12.07.19 15:16

    처음엔 진짜 같았는데 뭔가 밑으로 내려올수록 소설책 읽는 느낌이야.. 미사여구 총동원해서 꾸밈이 많은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 12.07.19 16:22

    이머야자작이야??이거진짜면진짜아짜증나ㅜㅜㅜㅜㅜ

  • ㅋㅋㅋ사랑과전쟁 이런 작가 해보심이ㅋㅋㅋ

  • 12.07.22 05:18

    흠...원래 자기가 생각해도 마른 몸이었다가 애써서 찌워서 (글쓴이 기준) 건강한 몸이 되었으니 이 사람 입장에선 좀 겸손 보태서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 갖고 자작이라는 건 좀 그렇다. 나 예전에 되게 말랐을 때는 평생 말랐었기 때문에 마른지 몰랐고 보통 몸이라고 생각했거든. 평생 앞에 5달일 없을 줄 알았음; 다들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게 되지 않나. 워낙 마른 몸이라 3kg붙은 몸이면 이전이랑 차이도 크게 느껴질 거고 충분히 저렇게 표현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은데....

    아내가 맞는데 모른 척했다는 거는 상상은 안 된다. 이부분에선 그냥 자작이었으면....싶음;

  • 12.07.25 04:01

    그거가지고 자작이라는게 아니라 사촌누나가 보고있는거 알면서 일부러 이글 썼다고 얘기했는데 저 글에 사촌누나한테 둘은 이미 혼인신고끝낸사이라고 뻥쳤다는 내용이 들어있어. 말이 안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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