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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운송 대표 브랜드
캐나다쉬핑 입니다.
요즘 외출은 물론 외식도 못하고 집안에만 있기 너무 힘드시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봄이 온 것도 못 느끼고 지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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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트뤼도 총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캐나다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늦은 봄까지 이 상황이 지속될 거라고 했습니다.
이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캐나다에 계속 있자니 렌트비도 아깝고
온라인 수업만 하고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
그리고 9월에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될지 아닐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걸 확정 지을 수도 없는 유학생 어머니들.
캐나다에 남아야 할지 한국으로 귀국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되실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귀국했다가 캐나다로 돌아왔을 때
한국에서 가져온 짐을 다시 풀고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막막한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요.
이런 고민들을 겪고 계시는 캐나다 교민분들을 위해
캐나다쉬핑은 소량 이민 가방부터 포장 이사까지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립니다.
*DOOR TO DOOR 서비스란*
캐나다(한국) 자택부터 한국(캐나다) 자택까지 배송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캐나다쉬핑도 해외이사, 국제택배 모두 DOOR TO DOOR 서비스로
고객님들께 편리함을 제공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급하게 짐을 빼야 하거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짐을 한국으로 보내야 할지, 새로운 집으로 보내야 할지
혼란스러운 많은 분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자택에서 물건 픽업+ 2달 무료 보관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려 합니다.
(밴쿠버, 토론토 지역에 한 함)
기본 이민 가방 3개 정도의 크기가 보관 가능하며, 가방 추가 시 개 당 $79 추가됩니다.
셀프 스토리지 비용 걱정 없이 캐나다 세관에서 인증받은 보세창고에서
고객님의 화물을 안전하게 2달간 무료 보관해드립니다.
**소량 화물 이외에 해외이사, 타주 이사 등 **
캐나다쉬핑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2달 무료 보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일상생활로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는 요즘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오려고 귀국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9월에 학교가 정상적으로 개학하면 다시 캐나다에 올 수도 있고
혹은 상황이 계속 안 좋아져서 캐나다에 돌아올 계획을 취소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저희 캐나다쉬핑의 '원스탑 서비스'는
고객님의 상황에 따라
무료 보관 후 고객님의 화물을
항공/선박 택배 또는 해외/타주 이사 등
고객님이 원하는 그 어떤 운송 서비스로도 연계가 가능합니다.
캐나다 교민분들과 늘 함께하는 캐나다쉬핑이 되겠습니다.
저희 캐나다쉬핑은 2007년 창립 이래
2017년 한국지사, 2019년 토론토 직영지사까지 설립함으로써
캐나다 동서를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렇게 한국-캐나다 간 직영시스템을 갖춘 회사는 오직 캐나다쉬핑 뿐입니다.
해외이사 / 국제택배 / 차량운송 / 타주 이사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아래 카카오톡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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