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쓰던 옛일을 기억하며..... (2장짜리입니다.)
(파일로 계산했을 때 2122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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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별 하 나 가 - 밝 게 빛 나 - 어 둔 밤 외 - 롭 지 않 게 -
달 과 함 께 - 웃 어 주 니 - 긴 밤 이 잘 지 나 간 다 -
인 생 이 란 - 힘 든 산 길 - 친 구 가 있 어 괜 찮 듯 -
친 구 같 은 - 별 있 으 니 - 위 로 가 되 는 구 나
적 막 을 깨 뜨 리 는 - 소 쩍 새 의 소 리 도 - 어 찌 맑 은 지
맘 을 적 시 고 - 꿈 길 따 라 들 려 오 누 나 -
저 별 이 지 기 전 에 - 편 지 한 장 쓰 다 가 -
새 벽 이 되 어 - 잠 이 들 었 네 - 맑 은 햇 살 미 소 그 리 면 서 -
반 복 된 일 상 - 지 칠 때 면 - 노 래 를 부 르 곤 하 지 -
오 늘 밤 에 는 - 별 도 함 께 - 노 래 를 불 러 주 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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