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사랑동호회 번개모임(2018-8-29 수) 참여 신청 및 선곡 현황

[고르비]

존칭 생략				2018. 8. 29. 수
1	은하스	1	바람아불어라	박 현	96841
		2	무정한사람	성민호	4331
		3	바람부는세상	성민호	818
2	이공이	1	꽃등	연정	35822
		2	비와당신	조장혁	46133
		3	기로	최유나	97343
3	신제품	1	달래강	김국환	46223
		2	반	신유	46974
		3	항구의 남자	박상철	29169
4	촌장	1	우중의여인	오기택	1185
		2	Allfortheloveofagirl	자니허튼	7074
		3	터미널	윤수일	19504
5	소의 하루	1	내사랑아	유지나	29156
		2	여심	최진희	1558
		3	하얀미소	성진우女	96686
6	원파	1	달 맞이 꽃	이용복	672
		2	등 불	영사운드	187
		3	마지막잎새	배 호	728
7	청바지	1	정끊는 약	류계영男	49951
		2	무정	이호섭	39208
		3	거문고	나훈아	34704
8	그린이	1
		2
		3
9	김진	1	미스고	이태호	256
		2	어차피 떠난사람	한민	4013
		3	기적소리만	배성	345
10	사랑 꽃	1
		2
		3
11	낙동강	1	홍랑	민수현	48755
		2	보릿고개	진성	29460
		3	둥지	남진	8693
12		1
		2
		3
13		1
		2
		3
14		1
		2
		3
15		1
		2
		3
16		1
		2
		3
17		1
		2
		3
18		1
		2
		3
방 청

①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게시물이 아닌

  「 노래사랑 동호회 번개모임 」게시 글에 

    참여 댓글을 다시가 바랍니다.

② 선곡 중 TJ미디어 미등록곡은 미등록으로,

    선곡의 등록 가수가 한 사람일 경우에는

    그 가수의 곡번호를, 여러 사람일

    경우에는 '?'로 기재합니다.

[은하스]

늘한결같이 즐거운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고르비]

숨겨진 노래 찾아내어
미성으로 불러주시는 은하스님께
제가 감사드립니다.

[소의하루]

하루선곡다시올립니다
2.여심(최진희)1558
3.하얀미소(성진우)96686.여
죄송합니다~

[고르비]

죄송할 거 하나 없어요.
나도 소의하루님처럼
노래를 많이 사랑하니까요.
그렇다고 제가 노래를 잘부른다는 건 아닙니다.

[원파]

폼 나는 친구 두면 2 년 행복 하답니다.
귀여운 친구 두면. 7 년 행복 하답니다.
착한 친구 두면. 70 년 행복 하답니다.

사과꽃. 환 한 길 위. 살랑 살랑 너 걸어간
길 위로.
길 이란 길 은. 따숩은 바람 에 붐비며
설레인다.
고르비 님.
항상 처럼. 거기 계시는 마음 으로
노사동 은. 늘상 깊은 산 속 옹달샘
하나 품어안고. 생활 에 지친 갈증 을
풀어 냅니다.
항시 감사 한 마음. 드립니다.

[고르비]

선배님 과찬과 감사의 말씀에 민망합니다.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노래부르고 감상하는 시간은 제게
많은 기쁨주지요.
늘 건강하세요.

[그린이]

처음인데?
어디서 모이는 장소가 있나요?
처음이라 구체적인 ~~ 어리벙 합니다!!
방청을 청합니다!

[은하스]

8월29일.
사랑꽃님 공지에 참석글드리셔요!

[고르비]

그린이님
환영합니다.
저도 워낙 음치라서
처음 참석할 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노래경연대회가 아니라
노래부르기와 듣기를 좋아하는 모임기에
함께 즐거움 나누시면 충분하겠지요.
당당하게 선곡하시고 노래부르시기 바랍니다.

[낙동강]

고르비님 늘 수고하십니다
민수현./홍랑~48755
진성/보릿고개~29460
남진/둥지~8693

[고르비]

회장님
함께 기쁨과 즐거움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즐겁고 흥겨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 꽃]

고르비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