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3.23.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갑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갑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받고 이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3)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 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갑니다
(4)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갑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갑니다
기도 : 주정현 집사님
성경 : 마 18:1-4
(천국에서 큰 사람)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NASB]제18장
1. At that time the disciples came to Jesus, saying, "Who then is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2. And He called a child to Himself and set him before them,
3. and said, "Truly I say to you, unless you are converted and become like children, you shall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4. "Whoever then humbles himself as this child, he is the greatest in the kingdom of heaven.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7Q2LqRGddJE
제목 : 어린 아이의 놀라움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하나님의 놀라움
- 성경, 하나님 말씀의 놀라움
예수님 당시는 나이가 많으신 분이 귀히 여김 받은 시대였다.
요즘은 젊음이 귀히 여김을 받는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모든 나이 때가 각각 하나님께 아름다운 시기라고 생각하신다.
모든 나이 때에는 각각 하나님의 뜻이 있다.
여러분의 나이 때에 적절한 하나님의 은혜를 찾아야 한다.
예수님 - "작은 자가 큰 자이다."
예수님의 말씀은 항상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제자들의 질문 => 천국에서는 누구가 큰자입니까?
우리는 천국을 이 지상 세상과 똑 같이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천국 소망"
- 작은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 갈 수없다.
- 주님 앞에 어린 아이가 될 때 복을 받는다.
어린 아이 - 부르심에 응답하여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게 옴 (modeling )
"돌이켜"
- 깨끗한 도화지 같은 어린 아이의 마음
- 주의 말씀으로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천국은 경쟁심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천국은 믿음으로 들어간다.
*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
둘째 아들이 잘한 것 => "돌이켜" 그의 아버지께로 돌아갔다.
돌이키면 은혜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모습
- 자기 자신을 낮춘다.
=>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여김을 받는다.
주의 종의 마음 ----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주의 종은 주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서 있다.
우리의 마음이 교만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교만 <=> 겸손
어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의 사랑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의 사랑이다.
[자신을 돌이키는 것 + 자신을 낮추는 것 ] =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