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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초등친구들의 동창회 ----- 시 낭송안
동구리 추천 0 조회 202 22.11.05 06: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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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07:07

    첫댓글 김용상님....
    내가 아는분인지....
    공직에 계시는...

  • 작성자 22.11.06 05:03

    어디에 사시는지요?
    저는 서울시에 있었고 노원구청에서 정년을 맞아 지금은 고향
    화순으로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06 08:15

    @동구리 수원에 살고 있으며....
    아마도 동명이인이 아니가 싶네요...
    제가 아는분은 지금도 현직에 계시기에...ㅎ
    그나저나 이름이 참 좋습니다....
    용상이라....임금님....의자에 낮아계신분,,,,,확실합니다...ㅎ

  • 22.11.05 07:26

    선배님 반갑습니다
    동창회 세월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친구들과의 만남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선배님의 서시도 참 아름답습니다
    지나간 추억들 모음집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06 05:06

    아이구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5670 카페에서 안지도 한참되었습니다 인생은 참 짧습니다
    시라 할것 없고 나의 심정을 글로 한번 표현하여 보았습니다 건강히 잘지내시기 바람니다

  • 22.11.05 08:07

    늣게서야 봤습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은 어린날을 같이 비비고 뭉개지고 포개지면서 함께 했기에 만나면 반갑고 너무 반가워서 툭치고
    장난을 치고 해도
    언제나 만나면 정답던 초등친구들
    함께하신분들이 10분이네요.
    동구리선배님의 멋진 시와 함께 잠시 다녀갑니다.
    오래도록 즐겁게
    더 좋은 삶의 나날 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11.06 05:08

    감사합니다
    어느덧 석양의 햇볕이 누엿누엿하는것 같습니다
    약 25명내외정도 옵니다 어린유년의 추억이 있다는것이 행복함거 같습니다

  • 22.11.05 09:24

    시 같지 않은 시
    즐거움이 뭍어나는 글(시) 좋습니다.

    시를 싫어 하지만
    요런 시는 좋아합니다. ^^

  • 작성자 22.11.06 05:09

    이건 시도 아님니다
    그냥 유년의 심정으로 써 본 나의 심경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05 16:33

    친구분들과 정다운 한때 시군요 ᆢ
    세월이창 무사합니딘

  • 작성자 22.11.06 05:10

    인생은 나그네 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05 17:55

    초등학교 동창들 나이들때까지 만나서
    사진으로나마 남김이 얼마나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1.06 05:11

    어렷을적의 추억이 아른거림니다
    감사합니다

  • 22.11.06 14:21

    좋은 만남 하셨네요
    지금도 향교라는 곳이 있나
    봅니다
    문학과 시를 논하는 지적인
    모임이 참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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