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를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를 꼭 닮아가듯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안에 넣어두기 때문에 내 마음안에 그가 곧 내가 됩니다.
문득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생각납니다 결혼하고부터 96세 돌아가실 때 까지 오랫동안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시집살이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서글퍼지는 36년의 세월 그렇지만 동고동락 하면서 인생과 삶 그리고 인간관계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진득하게 배웠습니다~ㅎ
인간관계에서 조금이나마 여백을 남기려는 노력은 그만큼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흘러 간다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부지런히 걷고 움직이며 사람들을 만나고 건강한 생각을 자주하면서 웃을일을 만들어 가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범방은 최적의 공간 입니다 오늘 아침 감사의 인사로 시작합시다 하루가 온 종일 행복 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 💏 💙 💚 😍 💕
내일은 더 춥다네요
서울은 체강온도가
영하 20도래요
꽁꽁 싸메고 다니셔요^^
@혜지영
영하 20도면 옛날 방문고리가
손에 쩍 하고 붙어버렸는데 ~
정말 많이 춥겠네요
토요일은 다행히 영상이던데
눈만 안오면 좋겠어요 ^^ 😀
@보쳉 토요일은 맑음이고
기온도 영상으로 올라가네요~^^
좋은 생각의 글 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푸른 열정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