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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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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바람부는 겨울이 오니 엄마생각이...
카라영 추천 0 조회 160 24.12.11 20: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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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21:12

    첫댓글 카라영 선배님도 어릴적 추억이 있군요~
    추억은 늘 배부는건 왜일까요? ㅎㅎ

  • 작성자 24.12.12 12:13

    서우님 반갑습니다 ~^^
    어릴적 생각을 하면
    나도 모르게 마음 한켠이
    울컥하며 눈시울이..
    누구나 엄마하고의
    추억은 있죠

    요즘은 모든게 풍요로운데도
    먹는 추억에 꼿히는것은
    스산한 겨울밤이라 그런것 같아요
    겨울에는 더 생각이 나죠
    감사합니다

  • 24.12.11 22:33

    어머니 존재는 사랑이심..ㅎ 좋은글 감사 늘 건강하세요

  • 24.12.12 00:42

    아우님
    김장은 하셨는가??

  • 작성자 24.12.12 12:21

    밝은빛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가을이 오고 겨울도 오면
    왠지 엄마생각이 자주 납니다
    못되게 한것도 생각 나고
    지금이면 효도할텐데...
    후회만 남아요
    감사합니다

  • 24.12.12 00:40

    시린겨울이 오면
    하늘에 계신 엄니가
    나두 많이 보고시퍼유

  • 24.12.12 06:50

    요즘 누가 김장해요..ㅋㅎ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2.12 12:40

    정도령님 반갑습니다 ~^^
    엄니.. 너무나 정겨운 단어예요
    마음이 뭉클...
    엄마는 우리 모두에게
    추억의 히로인이시죠
    지금 우리는 추억만을
    지키며 살고 있을뿐이죠
    감사합니다

  • 24.12.12 16:53

    천륜으로 만난 엄마
    참으로 하늘의 인연이지요

  • 작성자 24.12.12 19:58

    편사님 반갑습니다 ~^^
    하늘이 맺어준 인연
    DNA가 똑같이 닮은
    피의 인연이지요
    그래서 더욱더 연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2.14 13:35

    엄마는 늘 그림움입니다
    저희집에서 저는 막내다보니 엄마의 빈자리가 더 크더군요
    아직도 엄마라는 말은 제게 눈물입니다~
    돌아가신지 8년이 지나도 아직 힘들고 아쉽네요
    오늘 저도 많이 그리워요~ㅜㅜ
    좋은글 잘 읽고가요~

  • 작성자 24.12.14 19:57

    더기님 반갑습니다 ~^^
    더기님도 엄마를 늘 그리워하셨군요
    저도 엄마생각만 하면 눈시울이 글성..
    겨울이 되면 아버지도 그리워요
    아마 겨울이 춥고 쓸쓸해서 그럴꺼예요
    평소엔 씩씩하게 사는데
    이맘때면 늘 감상적으로 변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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