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글 >> [고대 한국어]가 건너가서 [인도 범어(梵語)]가 되었다.
고대 한국어가 인도까지 간다.[고대인도의 표준문장어]라는 범어(梵語)가 바로 그것. 범어(梵語)는 수천년전 고대 인도에 혜성처럼 나타난 [아리안]이 쓰던 글자. [아리안]은 인도에 가서 최고계급인 [브라만(바라문)]이 된다. [아리안]이 쓰던 [범어(梵語)]는 그 글자가 훈민정음 창제이전에 이미 한국민들이 쓰고 있던 [언문]과 뿌리가 같은 글자.
[아리안]은 [알이안] 여기서 [안]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붙은 말이고 [아리안] 즉 [알이안]은 스스로를 [알이]라 했다.
한국인은 스스로를 [우리] 즉 [울이]라 한다. 여기서 [이]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고 ( 그이, 저이, 지은이 등) [알], [울]은 태양(해)을 뜻하는 말. [ㅇ.ㄹ] -> 알 얼 올 울 을 일 아침, 아이 할때처럼 [아]란 떠오르는 태양을 뜻하는 말.
더 근본적으로는 [ㅇ.] [ㅇ.] -> 아 어 오 우 으 이
[알이]나 [울이]나 [떠오르는 태양 같은 사람]을 뜻한다. 한강을 [아리수] 즉 [알이수]라 한 것도 [알이의 물]이라는 뜻. 아리랑 즉 알이랑은 [알이와 함께]라는 뜻으로 본다.
<중략>
초기 불경도 [범어(梵語)]로 쓰여졌는데 [석가모니]께서도 [종교+정치] 지도자인 [브라만] 즉 왕족이셨으니 당연히 [범어(梵語)]를 쓰셨을 것이다. 즉 [석가모니]께서는 [인도로 간 고대 한국인]의 후예로 보인다.
[석가 모니]란 존칭은 [석가]족의 [모니] 즉 훌륭한 분이라는 말이고 고대 인도에서 [석] [석아(석가)] 집안은 대장장이 즉 금속문명을 가진 집안이었고 조선 지식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석가부처님]을 [석씨(氏)]라 칭한 것도 [석가부처님]의 성이 [석]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겠다.
요새 신라 [석탈해임금]이 인도에서 왔다는 주장 많은데 상당히 근거있는 주장이다. 우리의 옛 기록에도 보면 [석탈해임금]이 가야, 신라에 와서 하는 말이 " 원래 이 땅은 우리 조상이 살던 땅" 이라 하는 것이었고 그 근거로 자신의 조상들이 했다는 대장간(금속문명)유적을 내세운 것이다. 고대의 대장간은 첨단 시설이었다. (금속문명) 즉 [석탈해임금]도 [석가부처님]도 [석씨(氏)]였고 고대 한국인의 후예로 보이는 것.
|
그 유명한 석가모니 한국인 기원설은 이렇게 탄생!!
관련글 >> 한자의 종주국은 고대 한국
<중략>
한자의 고대발음은 [알타이어] 즉 [고대한국어]의 발음이 많이 나타난다. 이는 처음에는 한자를 고대한국어 발음으로 읽었다는 얘기. 중국어는 [한장어]에 속하고 한국어는 [알타이어]에 속한다. 한자의 고대발음이 [알타이어]였다는 것은 한자가 원래는 중국글자가 아니었다는 얘기.
그리고 고대 중국사는 범고대 한국사에 속한다.
지금의 중국 한족이 형성된 것은 약 2천년전 한나라때. 그 전의 중국은 혈통적으로 한국과 상당히 비슷했다. 즉 고대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의 후손이 많이 살고 있었다. 약 5천년전에 중국남부로 들어오기 시작한 [지나족]이 중국남부에서 대체로 미개하게 살아가다가 대략 기원 전후 한나라때 들어서야 중국에 본격 합병된다. 숫적으로 다수였던 지나족이 중국 중부, 북부로 합병되면서 그때서야 현 중국한족(漢族)이 형성된다. 현 중국한족(漢族)이 형성된 것은 약 2천년 정도밖에 안된다. 그러므로 대략 기원전 고대 중국사는 범고대 한국사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고 현 중국의 역사는 기원 전후 정도가 되어서야 시작된다 하겠다.
http://cafe.daum.net/121315/CK3e/197
더 많은 자료가 있었지만 머리 아프고 속이 답답해서 여기까지만 올리겠습니다.
뭐, 한자 한국 기원설까지 확인했고 석가모니 한국인 기원설까지 본 마당에 공자 한국인 기원설이라고 없을까요?
그저 황당할 뿐입니다.
이 모든 한국 기원설의 출처 - 한국 고대사 카페 http://cafe.daum.net/121315
이런 한국 기원설을 담아 배포하는 곳 - 플러스 코리아 http://pluskorea.net/index.html
플러스 코리아 NAVER 검색
그냥 보면 정상적인 인터넷 신문사 같아요..그래서 더 불쾌하네요.
그럴듯하게 제휴사 배너도 흐르고 있네요. 그리고 잘 살펴보면...
정말 기가 막힌건 이런 내용을 일본어판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네요.
무슨 의도일까..아무리 생각해도..
그리고.....중웹, 일웹에 떠돌고 있는 유명한 자료
|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그것을 바탕으로 역사가 창조되는것은 아니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가능성에서 끝나야지 그것을 가지고 역사를 만들어 내면 그건 판타지죠.
더 증거가 얼토당토않은 환타지를 공식입장 역사관으로 하는 나라가 짱개,쪽바리입니다. 개들에겐 뭐라고 하실건지~? 짱개,쪽바리들은 하나의 계연성 조차 될만한 것은 자신들의 역사로 왜곡 날조하는데.. 반면 한국은 신빙성 잇는 내용마저도 가능성을 가지고 조사는 안해보고. 증거 또한 제시하고 방송에까지 나왔을정도면..학계에서 검토해야하는게 마땅한데 유물,영토, 문화 조사해서 떠먹여줘도 수동적 폐쇄적 친일역사관때문에,우리것을 짱개,쪽바리들이 처먹은 것이죠. 아임헝그리님같은 지레 자책하는 저런 폐쇄근성 버려야죠.
저렇게 한국인도 잘 알지못하는 종교단체의 자료를 가지고 중공이 정부까지 나서서 호들갑떠는게 비정상아닌가? 그건 한국은 모든 역사추론은 헛소리고 날조며 찍소리말라는 동북공정의 일환이겠죠. 그래서 손문까지 나오고 펠프스까지 엮어넣고 날조하는거겠죠. 중국의 날조를 일개 종교단체를 내세워서 한국이 날조왕국인마냥 호도시키는 작전
설령 저런 역사추론이 진짜든 가짜든 상관없이 그 자체로 논란이 될만한 아무런 이유가 없는것들입니다. 그걸 역이용해서 별별 날조를 덧붙여서 확대왜곡시키고 손문,펠프스까지 나왔다는건 중국정부와 언론이 그만큼 개념이 없다는증거입니다. 중국의 작전에 말려들어 다시 호들갑떨며 우리가 뭔가 크게 잘못하는것인냥 떠들어대는것도 우스운일이죠
만주대마도님 우리와 중국일본은 다르죠. 비교할걸 갔다 하시고요. 말장난 같은데 신빙성과 가능성은 어감이 다르죠. 앞뒤 잘라먹고 짜집기하는 인터넷 기사를 신빙성 있다고 하지는 않죠. 님이 말하시는 그 신빙성 있는 내용이라는게 어디에 있는 내용이랍니까? 그리고 우리나라가 무슨 왕조시대국가도 아니고 6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친일적역사관이라 합니까? 무슨 용비어천가도 아니고. 사승관계로 식민강단학자들이 전승됐다고 말하고 싶은가요? 사람이 그렇게 착하지만은 않죠. 당시에 주장했던 친일적인 사관은 이미 쓰레기통에 들어간지 오래입니다. 진짜 학계를 알고 비판하세요.
대륙백제에 대한 내용. 대륙의 삼국에 대한 내용은, 유물,역사서,지역문화,지명,조사등..재야쪽 애기와, 또한 몇차례 방송에서 나온 내용을 봐도 . 신빙성을 넘어 확실하다고 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환국까지 거론하는 애기는 좀 시기상조고요.. 거기에 대한 유물사적 증거는 부족한건 사실이니깐 말이죠. 굉장히 남나라의 눈치를 보고 수동적 입장을 견지한다고 해서 그래 너 정당하다고 쪽바리,짱개들이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주도적으로 열린 시각으로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심도있게 연구해서 한국과의 계연성을 조사하고, 우리의 역사정체성을 확고히 하는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쪽바리 짱개들이 한국에 반성하는 길입니다
대륙백제 대륙삼국.....
친일적사관은 쓰레기 통에 들어가지 않았죠. 아직은 그 후예들이 살아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말이죠. 한마디로 이병도와 그 후예들..., 최근엔 송호정교수 (한국교원대)가 잇고 있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부 화교파에 가까운 사람들이 한국포털에 서식한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특히 무슨 역사에 관한 추론만 나오면 환빠라며 덤터기씌워서 비웃고 ,,,이사람들은 포털지식인까지 점령해서 한국의 조그만 역사추론도 모조리 허무맹랑이라며 은근슬쩍 동북공정을 지지하는 물타기를 많이 하고있죠. 아임헝그리의 저런 행위역시 중국의 작전에 일맥상통하는겁니다. 한국은 어떤 조사, 역사추론도 찍소리하지말아라....그래서 한국인도 잘 알지도못하는 일개종교단체글에 손문,펠프스까지 집어넣어서 엉터리짓을 하는 한국인으로 몰아가는겁니다. 아임헝그리는 우습게도 저런 자료가 학계자료인마냥 호들갑을 떠는데 바로 주객전도죠
동이의 문화를 정체성으로 계승한 나라가 한민족입니다. 카이두처럼 말하면 짱개,한족의 역사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에 넷우익이 있다면 한국에는 환빠가 있다. 뭐 성향도 비슷.
있던 것을 못 찾는 나라가 어디 정신있는 나라인가?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그 기원설만 가지고선 세상에 중심에 설수 없다고 봅니다. 왜 한국 박물관에 있어야할 유물들이 파리에 가있고, 단군관련 유물이 일본 왕실에 보관 되어있어야 할지 ? 환단고기는 일본학자, 중국학자들도 연구했던 동북아의 종통의 뿌리되는 나라의 비밀을 담고 있죠. 사실은 일본도 1980년대 연구하다가 중국도 연구하다가 나중엔 포기했죠. 그 책의 뿌리는 한민족이 중심에 서 있으니 그 들이 짜깁기하고 별스런 조작을 하더라도 그 역사의 원형을 돌려놓지 못하기에 말이죠.
정신이 좀 살 스러운 자들이 그 책을 해석할 수 있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제발 거장들의 발자취를 남기고 그 작품의 내용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해석할 수 없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적어도 겸허한 마음에서 이야기하던지...하고, 자기수준에서 평가하고 예단하여 나중에 낭패를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란 비주류 글들을 보고 일희일비 하는 15억(화교포함) 중국인들이 더 불쌍.... 벌떼처럼 나라 전체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속 좁음이 느껴졌음
삭제했는데 또 다시 이 글 올린 저의가 궁금하다.
이글 삭제하시지 마세요. 삭제한 이유가 궁금하다.
증산도와는 아무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환빠라는 말을 알았네여...예전에 친한 친구가 대배달이라는 동아리에 가입하는 관계로다가 우리나라 역사를 5천년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뭐.. 그렇게 연구하고 공부할수도 있는거니까.. 우리 역사 학자들이 워낙 일본과 중국역사 학자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말하는 사람들이니까.. 새로운 주장에 대해서 긍가부다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2년전인가.. 프레시안에서 대쥬신을 찾아서 라는 글을 누군가 연재했더군요.. 호기심에 한번 봤는데 그분의 주장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보이더군요 언어와 뼈의형태,설화등 여러가지를 바탕으로 해서 쥬신(조선)을 찾아들어
가는 논리등이 신선했던거 같습니다... 윗글 잘 안봤습니다.. 종이 나침반등을 누가 발명했느냐가 솔직히 저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지지 않거든여.. 하지만.. 부여 이전에 우리역사가 고조선 만 있었다고 생각을 단정짓는거 보다는 생각을 폭을 조금 넓혀보는것은 어떨까요.. 우리가 고등학교때까지 역사책에서 배웠던 것들이 다는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무리들이 총출동한 느낌 ?? 예상했던 것을 더 확고히 해주는 댓글들이 많네요..역시.. 아무튼 운영자님은 삭제한 이유를 안알려주시는군요~ 쪽지도 보냈지만..씁쓸..
국익,민족,애국의 한열사 속성에 맞지 않는, 진실성없는 글들을 올리신 분들은 삭제당하였던걸로 압니다.. 일명 자업자득이라고 하죠.
국익,민족,애국의 한열사 속성에 맞지 않는, <- 이 글이 국익, 민족, 애국에 해를 끼쳤나요? 구체적으로 어떤점이..? 진실성이 없는 부분은 어느 부분? ..속이 너무 빤한게 보여서 이젠 웃음이 나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