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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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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너 자신을 알라!!
몸부림 추천 0 조회 282 22.07.25 15: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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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5 16:48

    첫댓글 세월가면 변화는건 당연한거구..
    그래도 몸님은 코도크고, 야성미가 있으니 괜찮아요..
    나는 살만 쫌 찌면 노주현 닮았다해서, 제일 듣기 싫어, 살빼기를 반복합니다..ㅎ

  • 22.07.25 16:51


    어머나 노주현이 어때서요
    복에겨우시다는 ㅎ

  • 작성자 22.07.25 16:53

    @정 아 정말~ 노주현 닮았다는 소리가 어때서 그죠?
    잘생기고 부티나 보이고 인간성 둥실둥실해보이고
    남진오빠도 너무 잘생겼죠^^

  • 작성자 22.07.25 16:55

    저는 인물 따위는 필요없고
    그저 건강한 피부에 비록 돈은 없지만
    있어보이게 늙어가고 싶어요^^

  • 22.07.25 16:55

    @정 아 정아님 땜시 몬산다..ㅎ
    그런 넉넉한 모습보단,
    아직까진 뭔가 턱선의 실루엣도 좀 있고, 정제된 모습이고 싶어요..ㅎ

  • 22.07.25 18:20

    @인사동
    꺄~~~턱선에
    정제된 모습을 갈망하신다니
    심히 궁금하옵나이다
    호ㅡ호ㅡ호

  • 22.07.25 17:39

    선전 4달러~~~
    나오는 김영철은 어때요?
    곱게 늙은것 같아용,,ㅋ

  • 작성자 22.07.25 17:50

    생각나는 이름이 노주현 유동근이어서 이지 잘 늙어가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늙은남자는 돈이 인물이지요

  • 22.07.25 18:21

    @몸부림
    돈이 인격이고
    품격 맞쑴돠 ㅋㅋ

  • 22.07.25 18:23


    곱게 우아하게
    나이들고 싶지만
    그것이 어디 쉽당가요ㅠ
    웃을 일보다 걱정 근심
    짜증 나는 일이 더 많은 인생살이 아니던가요
    오늘은 그이 잡아끌고
    피부과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레이저쏘고 팩한번 올리고 ㅋ
    한두번으로 해결될것도 아니지만
    안하는것 보다야
    안심료 같은 것이지만

  • 작성자 22.07.25 18:46

    안그래도 지적으로 잘생긴 신랑
    영화배우 빰치는 남자로 만드시는군요

    나도 마누라가 끌고 피부꽈 쫌 데리고 가줬음 좋겠수
    부러바라 ㅋㅋ

  • 22.07.25 20:31

    @몸부림
    청도골짜기
    땡전 한푼 없는
    못생긴 남자한테
    인생 걸었자나요 ㅋㅋ

    돈있는집 시엄마도 실코
    잘생깄다고 인물값
    하는 남자는 더 싫어서
    골라골라 흐흐흐

  • 22.07.25 22:22

    어쩜 표현을 그리도 잼나게 하시남유.
    "시커먼스 피부에 점과 잡티 퍼부은... 아랫배 뽈록" 이런 표현
    진짜 액기스 표현입니다.
    마니 웃었고 언어의
    마술사십니다.

  • 작성자 22.07.26 10:16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말표현이나 글을 좀더 점잖고 고급지게 해야 하지않나 생각중이었거등요 호호호~

  • 22.07.25 22:32

    미남이신 몸부림님이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양산쓰고 찍은 사진발로 보면
    세련발날리는 오빠가 틀림없는데..

    동네 아지매들 가슴꽤나 설레이게하는 실루엣은 어쩌구요~~^^.

  • 작성자 22.07.26 10:17

    늘 라운드티에 반바지, 쑤레빠에 양파망같은 모자쓰고 다닌다고
    동네 아지매들이 무시하면서 쬐려보던데요? ㅋㅋ

  • 22.07.26 07:34


    몸부림님 글에 자극 받았습니다.

    얼마전부터 저에게 점, 기미 등 빼라고
    보기만 하면 지청구? 하는 카페 선배가 계셔요.

    그분 따라서, 일을 함 저절러야할 모양입니다. ㅋ

  • 작성자 22.07.26 10:21

    사진상으론 젊고 잘생기고 피부도 곱고 탱글탱글해보였어요
    피부꽈에 가서 관리받으면
    여자들이 서로 차지하려고 머리깔쮜뜯으며 싸울겁니다
    그때 한사람만 패쓰해줘용^^

  • 22.07.26 14:00

    충남대 정심화홀에
    사회자 자격으로 왔을때 만나봤는데 엄용수 그분 저는 괜찮던데
    예의 바르고 성품 도 괜찬던데요 ㅡㅡㅡㅡ

  • 작성자 22.07.26 15:45

    그러니까 치열한 그바닥에서 그자리까지 올랐겠지요
    연예인 호불호는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나오미님도 터레비 보면서 무단히 싫은 연에인 있을거예요^^

  • 22.07.26 16:32

    @몸부림 싫은 사람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 가수 인데 저는 싫어요
    트로트 가수 ㅇㅇ아
    너무 징그러운데

  • 22.07.29 15:39

    엄용수님 재능도 많지만
    인간미가 훌륭한 사람인줄로 알고있습니다.

    오늘아침 태진아 나왔는데
    피부도 탄력있고
    분장했겠지만
    잡티하나 없이 관리를 잘했더군요..

    남자들도 관리하는 시대입니다.

  • 작성자 22.07.29 17:08

    그래서 연예인 아닐까요
    실체를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팬들의 호불호를 받지요

    제가 엄씨라고 직시하지 않았어요
    나오미님도 태씨를 직시하지 않았구요

    샤론2님도 모르지만 싫어하는 연예인 있을겁니다
    그냥 글일뿐이라 생각해주세요

    그들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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