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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금요일 아침 종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일 0시 기준. 1536명. 국내 1476명 서울 564 부산 49 대구 32 인천 95 광주 23 대전 49 울산 14 세종 7 경기 448 강원 27 충북 13 충남 38 전북 12 전남 7 경북 10 경남 79 제주 9 등입니다. 오늘도 천 6백명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고 4차 대유행이 전국화 양상입니다. 비수도권 감염이 작년 초 '신천지 사태' 후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 전체 30%에 육박합니다. 비수도권 감염확산세도 점점 거세지면서 일부 해수욕장은 개장을 연기했습니다.
어제 기준으로 확진자 10명 중 7명이 수도권에서 나오기는 했지만 비수도권의 확산세도 무섭습니다. 비수도권에서도 지난해 1차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서 더 걱정인데 일부 지자체들은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한데도 방역 수칙은 곳곳에서 무시되고 있습니다.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고, 수십명이 선상파티를 즐기는가 하면 밤 10시를 넘겨 운영하는 헬스장도 있었습니다.
정부가 경제적 피해를 고려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2주 동안으로 지정했지만, 효과가 있는지 판단하기에 백신 접종 속도가 뒤따르지 못하고 기간도 너무 짧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강화된 거리두기 기간 동안 백신 접종 속도를 빨리 끌어올려야 확산세를 억제하고 변이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입장입니다.
정부가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인 시노팜 등 효능 논란을 빚는 백신을 맞고 입국한 사람에 대해 자가격리 면제 중단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해외에서 접종을 마치고 격리 면제를 받은 입국자 1만 4305명 가운데 지금까지 총 10명이 '돌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중 5명은 중국산 백신인 시노팜 접종자였습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이 25.5%로 급등해 31.9%를 얻은 이재명 지사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이 전 대표는 윤석열 전 총장과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이 지사 보다도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상호 검증 공방이 나날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지율에서 탄력을 받은 이 전대표도 이지사를 향한 '본선 리스크' 를 자극 하며 공세 수위 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지사는 15일 재정당국이 민주당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당론에 반대하는것과 관련, "(추경안) 총액이 증액 되지 않으면 기재부 동의없이 결정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좋은 정치로 국민께 보답하겠다"며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9월 5일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던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은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3~4주 가량 늦춰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사퇴 17일 만에 국민의힘에전격 입당한 것을 놓고 여권은 헌법기관을 정계 진출의발판으로 삼았다며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입당 시기를저울질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상대적으로 입지가좁아지게 됐습니다.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하지를 묻는 질문에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7.2퍼센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6.8퍼센트로 조사됐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그 뒤를 이었다는데요. 5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는 이 지사가 강세였고 60대 이상에서는 윤 전 총장이 45.9퍼센트로 압도적이었다고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반년 새 두 번이나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발표를 번복 하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조희연 교육감이 임기를1년도채 안 남겨둔 상태 에서 공수처 1호로 수사를 받으면서 공직 기강이 해이해져 발생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명숙 전총리 관련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섰던 한재소자가"임은정 검사가 이미 결론을 내놓고 짜맞추기식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남관 법무연수원장은 "임은정 검사는 사건처리 권한도 없었다"고 말했고, 법조계 에선 "임은정 검사를 감찰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아프리카 인근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함정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6명이 확진됐고, 80명 넘게 의심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군수물자 적재를 위해 아프리카 현지 항구에 정박했는데, 당시 선적 작업을 담당한 간부 1명이 폐렴 증상을 보여 군은 선적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선내에 유입됐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0년 만의 폭우로 독일과 벨기에를 비롯한 서유럽이온통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0명 이상 숨졌고 70명 넘게 실종됐는데,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을 앞둔 도쿄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도쿄도는 어제 (15일) 코로나 신규 감염자가 1천30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날대비 159명 늘었고,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00명 넘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방역지침을 위반해 프로야구 중단을 불러온 박석민 등 NC 선수 4명의 징계를 논의하는 상벌위원회가 오늘열립니다. 이들은 동선을 숨겼다며 고발당한 상태여서 허위 증언까지 확인될 경우 중징계가 예상됩니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공공택지의 사전청약이 오늘 모집공고와 함께 본격 시작됩니다. 정부는 시세의 60~80% 수준에서 분양가를 책정했다지만, 주변 시세와 큰 차이가 없다는 불만도 제기됩니다.
전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줄 수는 없다는 홍남기 부총리의 입장이 강고해 여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날치기라도 해야 한다"고 발언하자 야권은"의회 민주주의 묵살"이라며 이 지사를 공격했습니다.
오뚜기가 다음 달부터 라면값을 올립니다. 2008년3월 이후 13년 4개월 만입니다. 봉지면과 용기면등 60여개 제품의 평균 인상폭은 11.9%로 주력 제품인진라면은 684원에서 770원, 스낵면은 606원에서 676원으로 오르게 됩니다. 경쟁업체들도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식탁 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과 사모펀드 연합이요기요 운영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와 요기요 매매협상을 진행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요기요의 몸값은 당초기대치인 2조 원에는 크게 못 미치는 1조원 안팎에서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놀자는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이끄는 비전펀드로부터 2조 원 규모의 투자금을유치했습니다. 당초 알려진 규모인 1조 원의 2배규모인데요. 투자금액 규모로는 쿠팡다음입니다. 야놀자의 IT기업으로서의 잠재력에주목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단기 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 MMF'로 돈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MMF는 만기 1년 이내 국공채나 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고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코로나 19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처를 잃은 돈이 언제든지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MMF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 19살부터 34살까지 청년층의 생활 안정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지원 정책이 있습니다. 연소득이 2천2백만 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100% 이하인 청년은 저축액의 최대 3배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는데요. 매달 10만원씩 3년간 360만 원을 저축하면 만기 때 최대 1,44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국경일인 3·1절과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토요일 일요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이 지정됩니다. 당장 올해는 광복절과 개천절, 한글날 다음에 오는 월요일이 '빨간 날'이 되는데요. 입법 과정에서 논의됐던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은 대체공휴일로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달부터 기준금리 인상 논의를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4차대유행 국면에 진입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을 감안하면금리 정상화에 대한 한은의 의지는 매우 강경한 수준으로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부동산 같은 자산가격 거품과가계대출 급증을 비롯한 금융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연기준금리 인상 폭으로 무게추가 이동할 가능성이커졌다고 합니다.
인천계양과 성남 복정 등 수도권 신규 택지 공공주택 4천300여호에 대한사전 청약 접수가 오는28일 부터시작됩니다. 정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분양가를 책정했다고 하는데, 주변 집값이 워낙 많은 오른상태라 너무 비싸다는 불만도 터져 나왔습니다
서울시가 오늘 부터 횡단보도 입구 등 길거리에 방치돼 보행을 방해 하는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강제 견인하고 있습니다. 대여업체가 킥보드를 되찾으려면 견인료 4만 원에 30분당 700원의 보관료를 내야 합니다.
40대 남성이 과거회사 동료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 당하자 살해 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자신이 운영하던 인형공장 정화조에 유기한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어젯밤에 이어 오늘도 자영 업자들이 차량 400대를 이용해 항의 시위를 벌입니다.
지금 여기 심상치가 않아요.저희 좀꺼내 주세요!" 미국 플로 리다 아파트 붕괴 당시 소방에 걸려온 입주민 들의 음성이 공개됐습니다.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촬영된 학교 폭력 의심 동영상사건과 관련한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로 각각 지목된 중학생들이 모두"장난친 것"이라고 주장해 실제로 집단괴롭힘으로 볼수 있는지는 아직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사건을 제대로 살펴봐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까지 등장했습니다.
지난해 병원을 찾은 탈모 질환자는 약 23만명이며, 이 중 30대 남성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탈모 질환자는 23만3천 여명으로, 2016년에 비해 약10%증가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최근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올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가운데 라면가격도 인상됩니다.오뚜기는 다음달1일부터 라면가격을 평균 11.9% 올린다고15일 밝혔습니다.
무더위로 많은 분들이 밤잠을 설치는 가운데 낮 기온도어제 서울이 34도를 넘는 등 올여름 최고 기온을 연일경신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코로나 선별진료소에서근무하던 구청 직원이 탈진해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 곳곳에 강한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가내린다고 하죠. 중부내륙을 중심으론 시간당 70mm 이상의매우 강한 소나기가 예보돼 있고, 찜통더위는 주말에도이어진다네요. 다음 주에는 '열돔현상'까지 나타나폭염과 열대야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간추린 헤드라인 뉴스#
■오늘도 1천600명 안팎 '7말8초'
휴가철 앞두고 전국 대확산 우려
■'2단계로는 불안해'…
비수도권 잇따라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청해부대서 6명 코로나확진 '비상'…
文대통령 "수송기 급파" 지시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600명 사망 +2명
백신접종률 30.8%
■고3-교직원 등 64만명 내주
화이자 접종…이달 도입물량 800만회분
■55∼59세 백신 예약 '뒷문' 있었다…
"굉장히 송구, 예약은 유효"
■오늘부터 8월까지 백신 3천500만
회분 공급…9월엔 4천200만회분
■'코로나보다 무서운 가계부채'
8월 금리 인상 결행하나
■한은, 기준금리 동결했지만…
'인상' 소수의견도 나와
■한은총재 "8월 금통위부터
통화정책 완화정도 조정 논의·검토"
■윤석열 "부끄러움도 몰라…
한명숙, 억울하면 재심 신청하라"
■최재형 전격 입당·윤석열 지지율
위태…야권 대선판 요동
■윤석열 지지율 위태위태…20%대 속출
■이재명, 추경 기재부 패싱론
"과감한 날치기 해줘야"
■김총리, '80% 지급' 고수…
"여야 합의하면 재검토"
■尹 "추경, 자영업자 지원에 초점…
세금감면도 검토해야"
■독일 홍수 사망자 58명으로 늘어
"연락두절 교민 안전 확인"
■58명 사망 독일 100년만의
폭우 원인은…"기후변화"
■김포 운양동 아파트 1천700세대
정전 설비 과부하 추정
■조남관, 합동감찰 결과 반박…
"임은정 주임검사 아니었다"
■박범계 "합동감찰 '한명숙 구하기'
아냐…대검 결론 동의"
■대검 감찰위,
한명숙 수사팀 불문·무혐의 처분
■링 오른 최재형에 野 "돕겠다" 쇄도…
소수정예팀 꾸릴듯
■'전광석화' 최재형, 대권 급발진…
野 레이스 본궤도 오른다
■與, 최재형 입당 맹비난
"꽃가마? 불가마 들어간 것"
■내검남네?…'도로사이다' 이재명·
'맹추격' 이낙연 난타전
■민주, 대선후보
경선 2차 선거인단 모집
■'공군 법무실장에 수사상황 전달'
군사법원 직원 영장 기각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개시…
"코로나에도 계속합니다"
■미 국무부 부장관, 다음주 한·일 방문
…중국은 포함 안 돼
■반년 새 공무원 합격자 발표 2번 번복
…'얼빠진' 서울시교육청
■전국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낮 최고 35도
■대체공휴 확대, '쉬는 국경일'에만 적용
…성탄절·석탄일 제외
■'차별없이 존중받을 방법은'…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190㎝ 조선미라 '남오성'과
경주서 나온 180㎝ 신라 남성
■"시세 60∼80% 맞나?"…
3기 신도시 '고분양가' 논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내달 셋째주…
손실보상금 10월 말
■KBO, '방역수칙 위반'한
NC 선수들 상벌위원회 회부
■격리면제제도 논란…
"위험성 평가해 중단여부 결정"
■日오사카 소녀상 전시 예정
시설에 '독가스 위협' 우편물
■라면 가격도 오른다…
오뚜기 '진라면' 내달 12.6%↑
■야놀자, 손정의 비전펀드서
2조 유치…"글로벌여행플랫폼 구축"
■공공기관장이 수습직원에게
거액대출 요구…해임 처분엔 불복
■전남 광양항에서 붉은불개미
1천여마리 발견…긴급 방제 시행
■일산 학폭 의심 영상 일파만파…
국민청원에 SNS 사과문도
■남아공 폭동 진압병력
1만명 배치돼…"약탈 완화"
■너무 쉽게 뚫린 아이티 대통령 사저…
경찰, 경호 책임자 구금 중
■벨기에 폭우·홍수로 최소 6명 사망…
일부 지역 주민 대피
■저항 없는 차세대 정보통신 입자
'엑시톤' 실온서 첫 관측
■서울 아파트값 9주 연속 0.1%대 상승
…재건축 강세 계속
■KBO, '방역수칙 위반'한 NC 선수들
상벌위원회 회부
■신트트라위던 복귀한 이승우,
새 시즌엔 팀에 안착할까
■올해 메이저 준우승 2번 우스트히즌,
디오픈 첫날 6언더파 맹타
■[올림픽] D-8 도쿄 코로나 확진
1천308명…"폐막 후 2천명대"
■ACL 코로나 후폭풍...
우즈베크 다녀온 전북서 확진자 발생
■실업탁구연맹,
픽셀스코프와 대회 중계 업무협약
■샷 정확도 높인 KLPGA '장타왕'
이승연, 스윙 고치고 부활 나래(종합)
■[올림픽] 한국 개회식
참석 인원 50명선…안전 고려해 최소화
■코로나19 확산에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연기
■[올림픽] 네이버, 도쿄올림픽
온라인 생중계…카카오는 빠져(종합)
■BTS, 월드컵대교서 '버터' 무대…
미국 '팰런쇼'로 방송
■"실제 황정민과 영화 속
황정민의 접점 맞추느라 고민"
■4단계서 치러진 부천영화제 폐막…
장편 작품상에 '랑종'
■'유튜버·악플러 고소' 한예슬,
강남서에서 출석조사
■DJ 박혜진, 9월 첫 정규앨범…
이달 선공개 싱글
■부천영화제 관객 등 2명
코로나19 확진…동행자 능동감시(종합)
■"일본서 한국드라마 시청시간 6배↑…
상상력 실현한 영상 주목"
■방송·가요계 확진 이어져…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노을 이상곤(종합)
■아이즈원 멤버들 속속 개별행보
신호탄…권은비 '유니버스' 합류
■유재석, 취약계층 위해 5천만원 기부
■코스피 6.57p 내린 3264.81
■코스닥 1.67p 오른 1044.98
■환율미국 USD 1달러($)114 원
■환율일본 JPY 100엔 1038.51원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