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꿈에 제가 시장을 봤는지 꼬막이 검은 봉지에 담아져 있어요
어떤 건물인지 잘모르겟어요 생소한 건물인데 제 소유인것 같아요
갑자기 어떤 중개인 같은 사람이 나와서 건장한 남자 두명을 가르키면서
저 사람들은 군인들인데 (사복입음) 제가 구입한 꼬막을 자기들이
필요하니 내놓아라고 합니다.
저는 저 또한 필요해서 구입한 꼬막인데 왜 내가 줘야하냐면서
투털거리다가 잠에서 깨어나요..
전에 건물 구입 관해 꿈을 꾸었는데 (상추) 막상 그 건물 구입할려고하니
그 주인이 맘이 바뀌었다고 엄청 가격을 올려서 이야기해서 그냥 포기 했는데
새벽녁에 꿈을 꾸고 뒤숭숭했는데.. 갑자기 오늘 오후에 그곳 건물주인이
가격을 처음 제시한 가격에 매매하자고 하는데.. 저를 가지고 놀고 잇다는 생각이
들어 그 건물 생각하기 싫은데..고민중 ..또 저희 사무실옆 빈땅은 주인이 다시 건물
못짓고 땅을 내놓던지 한다고 저희에게 매매 의사를 밝히는데.. 갑자기 두곳에서
이야기 나와 조금 당황스러워요.
건물이나 빈땅 관련 내용인지 아님 구설수에 오를수 있는 내용인지 ..
해몽부탁드려요 그냥 지나가는 꿈이면 좋겠어요..복잡해서..
첫댓글 님 고민이 고막 이지요
건물 이냐 땅이냐 고민 중이라 그렇게 등장 한걸로 봅니다
고막이 고민 이지요 이럴까 저럴까 하는 고민 으로 보면 맞습니다
어떻게 하진 않았어요
아~ 그렇구나! 요즘 땅또는 건물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니다..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