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시실은 민주당이 아니고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검찰 소환 조사 불응을 발표하면서 이재명에 대한 수사를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당 차원의 총력 대응을 예고했는데 이번 선거법 위반 건뿐 아니라 앞으로 이재명에게 몰아닥칠 ‘사법리스크’ 전반에 대해 ‘정치탄압’ 프레임으로 전면전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민주당이 완전히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의 당’이 되어버렸고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보호를 위한 방탄막이 되고 이재명을 구하기 위한 저질의 추악한 용병(傭兵)이 되고 말았다”고 보는 것이 정치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재명이 검찰의 소환통보를 받자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은 낯짝에 항공모함 건조용 철판을 깔았는지 국민들 보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대통령과 경쟁했던 대선 후보에 대해 검찰이 소환을 했던 적이 없다. 출석 요구 자체가 터무니없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맹목적으로 짖어대는 볼썽사나운 짓거리로 이재명을 편들며 감싸고 나왔는데 참으로 가관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어느 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전과 4범’에 10여 가지의 사법 리스크로 온몸을 화려하게 장식했고 형수에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하며 여배우와 공짜연애로 실컷 육체의 향연을 벌리고는 비겁하고 야비하게 스캔들(불륜)의 상대를 ‘허언증’ 환자로 몰이붙인 사이코 패스에 소시오패스를 겸한 후보가 있었는가!
이재명의 민주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이하 안호영)은 이재명의 검찰 불출석을 발표하면서 “전날 당 의원총회에서 ‘경쟁했던 정당의 대선 후보에 대해 1987년 민주화 이래로 검찰이 소환을 했던 전력이 없었다’는 취지로, 검찰 수사의 불균형에 대해 말이 많았다. 검찰이 정치적 의도를 갖고 한 출석 요구로, 응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말들이 많았다. 출석 요구는 터무니없는 사안”이라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거대 야당의 수석 대변인치고는 참으로 무식·무지·무능·무례하기 짝이 없다. 1987년 이래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자들은 이재명과 같인 범죄자는 없었다!
안호영에게 2가지 질문을 하니 대답하기 바란다 첫 번째 질문은 ‘1987년 민주화 이래 대통령 후보로서 이재명 같이 전과 4범에 사법리스크 범벅이요 소시오패스와 사이코패스를 겸비한 후보가 과연 있었으며 있다면 누구인지 즉시 밝히라는 것이다.’ 아무리 이재명이 안호영의 주군이고 안호영이 이재명의 충견이라고 해도 안호영이 정상적인 인간이 가져야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성인 ‘양심·이성·도덕·윤리’는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의 수석대변인으로 이재명이 임명한 것 아닌가! 만일 인호영이 이재명과 같은 인성을 소유한 인간이라면 이재명이 과연 수석대변인으로 임명을 했겠는가!
두 번째 질문은 ‘세계 어느 나라의 정당이 민주당처럼 전과 4법이요 온갖 사법리스크 범벅이며 범죄자인 인간을 당대표로 선출하고도 모자라 의원총회를 열면서까지 검찰 소환을 막기를 당론으로 정한 사례가 있는가?’ 민생과 경제를 밥 먹듯이 언급하며 강조하는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민생과 경제는 걷어차 버리고 ‘이재명 구하기’를 당론으로 결정을 하여 법률까지 위반하니 민주당이 민주족인 대중정당이 아니고 ‘이재명당’인 것을 세상에 광고하는 추태까지 연출하니 국민이 어찌 국해(國害)의원이라고 욕하며 비난하지 않겠는가! 명색 국민이 선택한 선량인 국회의원이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개인의 비리와 부정을 보호하기 위해 당론을 만드는가!
안호영이 더욱 국민을 조롱하고 모독하는 작태는 기자가 “일반인들도 고발을 당하면 검찰 소환 조사를 당하는데 당대표라는 이유로 서면 조사만 받으면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안호영은 “서면 조사 요구에 응하면 굳이 출석할 필요가 없다” 서면 답변이 늦었다고 해서 출석 요구를 하는 것, 일정을 협의하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은 일반적인 수사 관행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일반 국민에게도 맞지 않다”고 주장을 한 것이다. 일반 국민은 서면 답변도 검찰이 요구하는 기간 내에 제출을 하는데 이재명은 뭐가 잘나고 국민의 모범이 된다고 기한을 어겨서 서면답변을 하고도 당당한 것처럼 개차반 같은 짓거리를 하는가! 그런 한심하고 치사한 추태가 대통령이 될 자격인가!
전과4범에 온갖 사법리스크의 주인공인 이재명이 얼굴에 철판 깔고
피켓 들고 맨 앞에서 선동하는 추태는 천인공노할 짓거리다
이재명은 현재 변호사비 대납 의혹, 대장동·백현동 특혜 의혹, 성남 FC 후원금 의혹 등 여러 건으로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데 이런 추악한 부정과 비리를 법률에 따라 검찰과 경찰이 수시를 하며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재명을 소환하려는데 민주당이 당론으로 법률까지 깔아뭉개려 하니 이게 과연 민주적인 정당인가! 이재명은 검찰에 출두하려는 생각이 전연 없더라도 참모들이 일단 출석하여 조사를 받고 진위를 밝히는 것이 국민의 도리요 법리에도 맞는다고 해야 할 텐데 이재명이 요구를 하기도 전애국회의원이 먼저 나서서 방탄체제를 만드니 이게 바로 종북좌파 정당원들의 본성이 아니겠는가!
민생과 경제를 앞세우는 이재명당이 당론으로 민생과 경제를 채택해야 하는데 엉뚱하게도 이재명 구하를 당론으로 결정하고는 이재명의 충견인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정부를 향하여 ‘정치탄압’ ‘야당탄압’을 언급하니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가! 국회의원이 민생과 경제를 짓밟고 이재명 구하기에 올인 하고 있으니 이런 저질의 3류 정치인들에게 “말이 아니면 대꾸하지 말고,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훈계가 통하겠는가! ‘될성 부런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했는데 싹수가 노란 이재명당과 이재명 그리고 그의 충견들인 국회의원들과 개딸들에게서 국민이 대체 무엇을 바라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