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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한꺼번에 몰린 우환
함빡미소 추천 1 조회 292 22.11.05 17: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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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18:06

    첫댓글 다행입니다....
    제친구는 코로나걸려....약3개월동안....맥을 못추고 지내네요...
    이제겨우 입맛이 돌아왔다고 하는데....
    어머님은..그만하기 다행이네요..
    훌훌털어버리세요....

  • 작성자 22.11.06 13:03

    올해 구순인 어머니 쾌차 하지 못할까바 노심 초사 했습니다
    어머니 오늘로 자가 격리가 끝나니 낼 찿아뵐려구요
    감사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사람마다 받아드리는 게 다르다군요

  • 22.11.05 18:10

    잘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2.11.06 13:04

    감사합니다 다행히 크게 아프지 않고 잘 견뎌내어 그저 고맘기만 할뿐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법도리님 항시 건강 조심하셩됴

  • 22.11.05 22:54

    마음고생, 몸고생 심하셨네요
    그래도 그 정도로 일어나셔서 다행입니다
    속히 우환이 모두 사라지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22.11.06 13:05

    네 감사합니다
    9순인 노모가 그만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하는 맘이 큽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 22.11.05 18:38

    함빡미소님
    저녁은 드셨는지요
    참 효녀시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우환은 있게 마련이지요
    그렇지만 그 우환을 잘 견디면
    훗날 좋은 일이 있을 수 있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밤 되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06 13:07

    한꺼번에 몰려와서 힘은 들었지만 구순인 어머니 걱정이 젤 컷어요
    그정도 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그저 감사한 마음 입니다
    겨울로 가는 계절에 건강에 유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22.11.05 19:10

    조리 잘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수고 많으셨군요

  • 작성자 22.11.06 13:08

    네 감사합니다 날이 차가와 졌어요
    항시 건강 조심하시구요

  • 22.11.05 20:49

    고생하셨네요
    잘드시고 원기회복하세요ㆍ

  • 작성자 22.11.06 13:10

    이제 나와서 돌아 다니니 젤 좋습니다
    햇살이 그리 고마울수가요
    이제 회복 잘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항시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22.11.05 21:34

    저는 2월에 걸려 6개월간 미각이 없었고 미각이 돌아온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일단 잘 드시고 몸이 견디기 힘들면
    수액 주사라도 맞으셔야합니다.

  • 작성자 22.11.06 13:12

    다들 미각을 잃는다 하더군요
    세상에 맛없는것 없는 저도 입에 닿는게 없네요
    그저 달달한것 외에는요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22.11.05 23:24

    나는 코로나때문에 목이 너무 아파서 고생 마니 했는데 사람마다 틀린가봅니다

  • 22.11.06 07:00

    여러모로 가족들과 미소님이
    아프셔서 고생 이시네요.
    아프지 않아야
    계획도 세우고
    나가 놀기도 하시고
    맘도 편하실텐데요
    이 모든건 다 지나 갈꺼니까
    심호흡 한번 커게 해보셔요

  • 작성자 22.11.06 13:17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이 좋질 않아서 코로나 걸리면 어쩌나 했는데
    저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항시 아름다운곳 찍어 올리셔서 대리만족 했어요
    항시 건강 조심 하시구요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 22.11.06 10:30

    한꺼번에 많은 일을 겪으시느라
    그동안 뜸하셨군요.
    그 우환이 면역이 되어 주겠지요.
    시댁 부모님 봉양하고
    늙으신 친정 어머니를 돌보시는 함빡 미소님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22.11.06 13:20

    자식이면 당연한거지요
    그래도 구순인 어머니가 그만 하셔서 정말 감사하답니다
    겨울로 가는 길목 항시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22.11.06 14:10

    딸 이랑 엄마랑 간호 힘드셨나봐요 푹쉬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2.11.06 23:08

    네 밖으로 다닐수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방안에 있어보니 건강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항시 건강 조심 하시구요

  • 22.11.06 14:20

    저런 그놈의 코로나 언제나
    끝이 나려는지요 저도 어제부터 콧물이
    나와 혹시 그거 아닌가 의심하네요
    열은 없습니다

    그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1.06 23:07

    열이 없어도 병원에 가보셔야되요
    언제 우리곁에 올지 두려우니까요 조심조심 하고 했는데도 ...
    항시 건강 챙기시구요

  • 22.11.06 17:25

    따님 출근한다니 다행 이군요 가족들 아픈게 더 힘들어요 나 아픈것보다..
    이제 어느정도 완쾌되셨으니 맛난거 드시고 운동도 살살 하세요

  • 작성자 22.11.06 23:10

    꼬리뼈는 완벽하게 나을려면 시간이 꽤 걸리나 봅니다
    지금도 조금 무리하면 아프다더군요
    항시 건강 조심 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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