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속에 바퀴벌레와 진드기 같은 이재명★

[칼로 베고 펜으로 찔러라]

이재명의 성남 대장동 사건,형님.형수에게 쌍욕,영화배우 김부선과 공짜연애,음주운전 등을 보노라면 이재명은 진실.진정을 숨기고 사기.거짓말로 썩은 배속의 더러운 냄새를 풍기면서 양심에 암모니아 가스를 혼합시켜 더럽고 싸가지 없이 주둥이에 빨간 립스틱 발라 헛된 망상을 되씹고 옴조린다.

🐕재명의 권력과 욕망을 가질려는 저의가 주둥이에 씨버려 나오는 말은 '기생충.오랑캐가 국민의 영양가에 최고' 라는 프로파 간다 (선전.광고) 로 국민을 속여 유혹하고 현혹시키는 낚시의 가짜 미끼로 망둥이를 낚시하는 이재명의 정치꾼 의식이 공산당.독재-전체주의의 러시아.쏘련 볼세비키 혁명의 레닌-부하린-스탈린 같이 바닷가 엄지 발가락 붉은 쪽집게의 똥게와 같이 붉은 똥게 발가락 크다고 자신이 잘 놨고,올바르고,힘쎈 놈이라 우기는 것 같이 망상에 사로잡혀 기만이 만연된 잡종이다.이런 교만과 자만에 빠진 개재명이 좋다고 나부끼는 개딸들과 더불어 만개당 오랑캐 의원들의 뇌리에 붉은 세균이 오염된 세균 버섯이 만개 했구먼~

[信望愛]

이재명은 쓰레기 속에 바퀴벌레와 진드기 같은 인간이지만 이재명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인간들도 이재명 못잖은 저질 바퀴벌레요 진드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