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카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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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동지님들.
결혼하고 살이 확 쪄서 아기가지려니 무리일듯 해서..
뭐라도 해야지 해야지 하던게 지금 수개월째.
휘트니스 끊어도 그냥 설렁설렁 강제력이 없으니 간신히 다니고.. (헬스는 너무 재미가 없어 ㅠ_ㅠ)
제시간 제날짜에 가지않으면 안되는 운동으로.. 고민고민 하다가..
아쿠아로빅으로 결정하고~!!!
수영복 샀엉.. ㅠ
살이 급하게 찌니 허리도 아프고.. 겸사겸사 시작해보려하는데..
잘 생각한걸까 ㅎㅎ
뭘 하든지 다 내 의지부족인거 같은데..
정말 지긋지긋한 다이어트 ㅠ_ㅠ
맘 좀 독하게 먹고 확실히 해보고 싶다 정말 ㅠ
근데.. 최후까지 고민했던게
아쿠아로빅이랑, 순환운동센터?;; 그게 집근처에 있어서 두개중에 갈등했는데~
순환운동이 더 나았으려나...
참 마지막까지 팔랑귀다. 나 란 인 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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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지려면 허리도 튼실해야 한다던데.. 잘 선택한거구나..ㅠ_ㅠ 감솨해...♡ 큰 힘이 되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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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팔락팔락 얇은귀에 확신을 심어줘서 고맙소~ㅠ_ㅠ 내가 한달 해보고~!! 후기도 올려볼께요 자매님.ㅎㅎ
아쿠아로빅 재밌오ㅎㅎ 난 먹으면서 해서 살 거의 안 빠졌지만ㅋㅋㅋㅋㅋ
진짜~? 경험자가 나타낫따~!! ㅎㅎㅎ 근데 나 마지막까지 수영복을 사야되나 아쿠아로빅복 사야되나 고민했따 ㅋㅋㅋ 나란애의 팔락귀 선택장애 하아~~~~~~~~~~
내가 다녔던 곳에선 전부 수영복 입었어ㅋㅋㅋ 모자는 수영모 말고 두건같은거 쓰고 ㅋㅋ 열심히 하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