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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웨슬리 형제의 조롱
오은환 추천 0 조회 83 23.04.25 12:4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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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13:16

    첫댓글

    오씨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최강의 무식자 라....

    신약시대에 존슨할례를 주장하는걸 봐선 ...
    사이코? 머절이? 안드로메다?



  • 23.04.25 13:18

    오목사님이 가능공주나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 23.04.25 14:02

    @벌렌더
    오씨 정신상태를 봐선 청혼 하겠지요...

  • 23.04.25 14:02

    @베냐민 글쿤요 전 그래도 일관되게 가능공주를 말했죠

  • 23.04.25 15:33

    @베냐민
    그리고 베냐민아

    오은환은 내 장난감이다.

    넌 빠져라

    너 같은 것하고 같이 엮여서 모함 당하는 것이 내가 다 쪽팔리다. ㅋㅋ

  • 23.04.25 15:34


    이제는 내를 알미니안 주의로 엮네 ㅋㅋㅋ

    성경을 처 읽으라고 했더니.


    이상한 책들만 읽고 ㅋㅋㅋ

  • 23.04.25 15:35


    보편 속죄는 머고

    보편 구원론는 머냐??

  • 23.04.25 15:37



    너는 칼빈이 너의 하나님이냐

    성경을 처 읽으라고 했더니

    칼빈을 찬양하고 자빠졌네 ㅋㅋ

  • 23.04.25 16:19


    너 오씨 적당히 괴롭혀...

    오씨도 인간인데 너무 괴롭히는거 아니냐?


  • 23.04.25 16:39

    @베냐민
    같은 이단이라 애뜻하냐??

  • 작성자 23.04.25 16:17



    성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자들은
    복음에 대한 결핍으로 나타납니다.

    같은 종교개혁자들이라도
    루터나 쯔빙글리의 성례론은
    온전한 성경적 견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할례나 유아세례를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성경 전체를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그저 하나의 의식일 뿐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는 거지요...

    왜 종교개혁자들이 가톨릭의 성례론을 그토록
    반대했는지도 이해해야 합니다...

  • 23.04.25 16:41


    복음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고

    성찬식과 침례는 예수님의 죽음심과 부활을 기념하는 것이고

    ㅋㅋ

    이방인들은 할례을 이해할 필요가 없고

    유아세례라는 것은 성경에 업는 거짓 교리


  • 23.04.25 16:42

    성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자들은
    복음에 대한 결핍으로 나타납니다.


    이 말과

    왜 종교개혁자들이 가톨릭의 성례론을 그토록
    반대했는지도 이해해야 합니다...

    이 말은 서로 대치 되지 않니?

  • 작성자 23.04.25 16:43

    @나그네1004

    할례가 뭐야?
    아직고 포경수술이라고 하니???

    요즘 그런 말은 쏙 들어갔어...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 23.04.25 16:51

    @오은환 창세기 17 : 11
    너희는 너희 포피의 살을 베어 내라.

    이것을 한자어로 할례

    우리나라 말고 포경수술이라고 하지 ㅋㅋ

    할자 벨 할 割

    포경수술이 포피를 베어내는 것이고

  • 작성자 23.04.25 16:19



    나귀네와 배냐민은
    성례가 무엇인지도 모르지요.

    나귀네는 할례를 포경수술이라 하고,
    배냐민은 그것마저도 모릅니다.

    유대인들이 들으면
    돌로 쳐 죽일지도 모르지요...

  • 23.04.25 16:24



    오씨 화난겨?

    그러면 보자....

    오씬 낳은지 8일만에 할례를 했다 이건가?

    응?

    유대인야?

    놀라워....


  • 작성자 23.04.25 16:28

    @베냐민

    왜???

    동물제사 드렸는지도 확인하지 그랬어요...

  • 23.04.25 16:30

    @오은환
    할례했으면 온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생긴거니까....

    굳이 확인 안해도 되것지요?

  • 작성자 23.04.25 16:42

    @베냐민

    배냐민은 왜 할례에 민감할까???

    떡과 포도주로 성찬은 하시는가???

    그까지것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

    그지???

  • 23.04.25 16:49

    포경수술이 포피를 잘라내는 수술이라고 하고.. 우리가 쓰는 단어

    이것을 한자어로 할례 ㅋㅋㅋ

    割 벨 할.. 禮 법례

    할례는 한자어 ㅋㅋㅋ

    이 무식아.

  • 23.04.25 16:44

    @베냐민

    너 내 장난감 건들지 말라..

  • 23.04.25 16:46

    @오은환
    이 무식이는 할례가 포경수술이라는 것도 모르고 할례 타령을 한다니까 ㅋㅋ

  • 작성자 23.04.25 16:50

    @나그네1004

    롬4:11절도 읽어봐라...

    왜 아까운 동물잡아 제사드리냐고
    하나님도 무시할 나귀네씨...ㅎㅎ

    아니지...

    왜 소와 양은 제물이 되는데
    나귀는 안되냐고 화내는
    나귀네씨...

    정신 좀 차려라

    바퀴벌레처럼 숨어서 이런 짓 하는데,
    주님이 오시면 다 드러난다...

  • 23.04.25 16:51

    @나그네1004
    나그네 애는 ...
    지형 두덜이 닮아서 싸가지가 아에없네...

  • 23.04.25 16:56

    @오은환 9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10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 시냐 무할례 시냐 할례 시가 아니라 무할례 시니라

    11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1절은 무할례시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다음에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았다는 말이고

    그래서 우리 이방인도 무할례자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이방인 즉 무할례자로서 믿음의 조상이 될 수있다는 말이야

    이 무식아


  • 23.04.25 16:56

    @베냐민

    어린 놈의 새끼가 어디서 싸가지을 말해??

  • 23.04.25 17:03

    @나그네1004
    이런 개새끼...
    두더지랑 싸가지 밥말아 먹은새끼....

  • 23.04.25 17:09

    @오은환

    무식아

    너는 이 말씀을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믿음으로 칭의를 받았다는 표로 할례를 받았다고 이해하고 있지??? ㅋㅋ

    그게 아니고

    무할례 시에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인친 것이고. 그리고 아브라함에 할례의 표를 받았다는 말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의로 인침을 받고 저가 할례의 표를 받았다는 말씀

    그래서 무할례자 이방인도 아브라함 처럼 무할례자로서 믿음으로 의를 인친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


    ㅋㅋ

    의로 인침을 받았다는 말이 칭의를 받았다는 말과 같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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