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우리 사랑하는 서방님을 보러 광복절에 갔었드랬죠...
익산에서 아담의성, 클래오파트라 이렇게 가보고서
이번엔 캐슬~ 너무 날씨가 더워서 일찍 들어가서 밥도 시켜먹고...
제가 가장 강조 하고싶은것은 친절~~~!!!
2층에 인포메이션이 있더라고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모가 회원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모가 회원이라고 하니까 더욱 친절하셨고요~
한7시간쯤 있었던것 같은데 25000원 받으셨어요~^^
시설은....스위트룸이었는데 좁지도 아주 넓지도 않아서 딱 좋았던거 같아요
너무 넓으면 시원하지가 않아서~ㅋ
밥도 자체적으로 하는것 같았는데 맛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너무 잘 쉬었다 감니다...사진도 찍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올리고요~
꼬~옥 빠른 시간내에 사진 올릴게요~
익산 가시는 분들 캐즐 왕 추천이요~
아주머니 저 기억 하실랑가 모르겠네요~
오전에 일찐10쯤 인천에서 온 커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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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연필후기
익산시
익산 캐슬후기
딱!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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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4
07.08.18 11: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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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마도 저희 사모님이 고객을 모신것 같습니다. 칭찬 많이 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오시면 모가 회원인데 후기도 올리셨다고 말씀해주십시오. 사모님 굉장히 감사해 하실것 같습니다. 막바지 더위에 접어들었는데 시원한 일들만 가득하시구요..그리고 저희 모텔8층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식당이모님들께서 조미료를 전혀 쓰시지 않으셔서 건강에도 좋습니다. 딱!조아!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꾸벅^^
사진도 보고싶엉요^^꼭올려주셍요~꼭 볼께용^^후기잘봤어용★★
꼭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