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제게 없는 두 가지 ~~욕...
윤강 추천 0 조회 171 08.12.14 14: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14 16:22

    첫댓글 에고고~~ 윤강 오라버니....읽으면서 왜이리 웃음만 나는지.....그려도 우리 전음방에 오고픈 욕구(?)는 안 잊으셨지요?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8.12.14 21:26

    이것마저 없다면....벌써 어디로 가지 않았을까요??

  • 08.12.14 17:48

    윤강님 힘 내세요.^^

  • 작성자 08.12.14 21:25

    힘 주세요.....

  • 08.12.14 21:33

    받~~으~~세~~요~~휘~~리~~릭..명품으로 보냈습니다.^^

  • 작성자 08.12.14 22:40

    대학원 후배중에 김일권이가 있습니다..지금은 교보증권에서 일하는...무식한 놈...그 놈 생각이 자꾸 납니다.....하하하....그 아인 아직 28세 밖에 아닌데....하하하..죄송요...

  • 08.12.14 18:17

    내가만든 음식방,내가만든 음식판매,전통먹을거리 만들기방에 들랑날랑 해 보세요~욕 병 특효방입니다.우선 먹고 씸이 생겨야 그담 욕 병도 고칠수가 있단께요~ㅎㅎ

  • 08.12.14 19:05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답 이십니다..^^ 육체가 건강해지면 정신도 건강해 집니다.^^

  • 작성자 08.12.14 21:25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먹어야 힘이 생긴다......

  • 08.12.14 18:57

    160명중 남자라곤 달랑 혼자?... 간호학과라도 다니셨어요? 어찌 이런... 행운/비운 중에서 비운쪽으로 가셨는지요? 암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 사람은 사람이고 싱글은 싱글이거든요. 욕이없으니 망도 없어서 좋겠습니다.

  • 08.12.14 19:07

    적절한 ...통제가능한....욕과~망이~ 있기에 ....그래서 인생이 아닐지요...^^

  • 작성자 08.12.14 21:24

    돗자리 피셔도 될듯하옵니다...제가 우리 학교 유일한 간호학과 남자 입학생이자 최초 졸업생입니다...지금은 후배들이 잇긴 하지만서두요...

  • 08.12.14 21:28

    윤강씨가 간호사였다니 놀랐습니다. ㅋ ㅋ 이곳에서 좋은 음식으로 보양하셔야 겠어요.

  • 작성자 08.12.15 11:37

    그러겠습니다....마이 무야지예////

  • 08.12.15 12:01

    신앙심이 두터우신 할머니들은 신부님과 함께 웃기만해도 여자는 정말 요물이라고 표현하신답니다.이해가 되네요. ㅋ 암튼 하루하루 즐겁게 당당하게 열심히 살면....

  • 08.12.14 22:42

    ㅎㅎㅎ 것참,,,우째 이런일이,힘 내시소,,힘,,,

  • 08.12.15 01:51

    저두 응원 합니다...우~~롸~~촤~~촤~~~촤~~!!!!!!!!!!!

  • 작성자 08.12.15 11:37

    억수로 고맙심더....두 분.....

  • 08.12.16 06:49

    이건 노련한 늑대들이 괜찮은 여자 꼬씨려 할 때 하는 말인데....우째 윤강님이 하시나..."나는 너를 그냥 친구로 보지 절대로 이성으로 보지않는다, 않는다" 세뇌를 시켜 놓고는 결정적인 순간에 잡아먹어버리는 ...고도로 노련한 늑대들의 작전 작업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 작성자 08.12.16 09:49

    선생님...저는 노련하지도 못하답니다.....잡아 먹기는 커녕 잡아 먹히기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 때도 있었는데....이제는 하얗게 마음 비웠습니다....

  • 08.12.16 19:00

    울나라 1호 남자 간호사를 만나다니 이건 영광수준으로 받아야겠습니다. 그간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좀 알리심 재밋겠는데요.

  • 작성자 08.12.16 21:21

    우리나라 최초 남자 간호사는 제가 아닙니다. 혼돈을 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저희 학교 최초 남학생이였고...최초 남자 간호사는 77학번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