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시골 친구의 집에 놀러갔을 때 보았던 친구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며 만들어봤습니다.
(파일로 계산했을 때 2123번째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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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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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새 벽 일 찍 일 어 나 기 도 다 녀 오 시 고 소 가 먹 을 여 물 죽 을 끓 이 - 고
가 족 위 한 밥 을 짓 는 - 다 - -
아 버 지 가 해 놓 은 나 무 들 을 가 지 고 불 을 때 며 연 기 마 시 던 엄 - 마
뚜 껑 열 고 성 호 긋 는 - 다
자 신 위 한 화 장 품 사 지 를 않 고 - 동 네 품 앗 이 도 하 면 서
자 식 들 의 학 비 를 대 기 위 하 여 - 애 를 쓰 며 땀 을 흘 - 리 던
울 엄 마 가 오 늘 은 생 각 이 난 다 수 건 두 른 모 습 그 - 립 다 - -
뜨 거 운 뙤 약 볕 속 에 도 밭 에 나 가 농 사 짓 느 라 - - -
쭈 글 쭈 글 해 지 는 - 엄 마 의 그 얼 굴 이 오 늘 따 라 정 말 보 - 고 싶 다 - -
#울엄마가보고싶다 #울엄마 #엄마 #울엄마생각 #엄마생각 #새벽일찍일어나 #기도다녀오시고 #소가먹을여물죽 #여물죽을끓이고 #가족위한밥을짓는다 #아버지가해놓은나무들을가지고 #불을때며연기마시던엄마 #뚜껑열고성호긋는다 #자신위한화장품 #화장품 #사지를않고 #동네품앗이도하면서 #자식들의학비를대기위하여 #애를쓰며땀을흘리던 #울엄마가오늘은생각이난다 #수건두른그모습그립다 #뜨거운뙤약볕속에도 #밭에나가농사짓느라 #쭈글쭈글해지는 #엄마의그얼굴이 #오늘따라정말보고싶다 #어느시골엄마의모습 #행복한찬양 #행복한노래 #행복한나라 #행복한사람 #행복한시간 #가요 #새가요 #찬양 #새찬양 #아이들찬양 #어린이찬양 #창작곡 #연주곡 #요들러민 #민창근 #충만교회 #청주충만교회 #용암동 #노래많이만드는 #노래많이만드는요들러민 #노래많이만드는사람 #청주